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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년을 준비하는 경계선

나이가 들면서 더 행복하게 살아야겠다고 각오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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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해/김진순
기사입력 2005-09-14


 노인 인구가 증가하고 활동하는 것은 축복이다.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예루살렘 길거리에 늙은 지아비와 늙은 지어미가 다시 앉을 것이라. 다 나이가 많으므로 각기 손에 지팡이를 잡을 것이요. 그 성읍거리에 동남과 동녀가 가득하여 거기서 장난하리라”(스가랴 8:4-5). 노인이 평안하고 행복해야 가정이 평안하고 행복하다. 연로하신 부모님이 중환자실에 있다거나 몸이 불편하여 늘 아픔을 호소하신다면, 온 가족이 어려움을 겪게 마련이다. 노인이 건강해야 나라 또한 건강하다.
 
지난 선거 때, “노인들은 집에 계시라.”고 말한 어느 정치가도 이제 얼마 있으면 노인이 될 것이다.   노년이라 하더라도 건강만 허락한다면 너무 위축될 필요는 없다. 노년에 감행한 새로운 도전으로 세계적으로 성공하는 사람들의 예는 얼마든지 있다. 커넬 할랜드 샌더스는 65세에 캔터키후라이드 치킨(kfc) 체인점을 시작하여 미국 패스트푸드 업계의 선구자가 되었다.
 
또 어느 분은 60대에 헬라어 공부를 시작하여 유명한 헬라어 학자가 되었다고 한다.    필자 또한 노년을 바라보면서 더 철저히 전인적으로 건강한 삶을 살아야겠다고 생각한다. 균형 있는 식사와 운동을 통한 건강한 육체 관리, 영적인 영역, 가족과의 관계, 특히 부부 관계, 경제적인 영역, 사회적인 영역, 부르심을 받은 영역, 지적인 영역, 직업의 영역 등 모든 영역에서 조화롭고 행복한 전인적 삶을 위한 경계선을 세워야겠다고 다짐해본다.   
 
주님 앞에 가는 날까지,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고 싶다. 하나님과 깊은 사랑의 관계로 동행하면서 하나님 나라를 확장하며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삶, 가능하면 생산에도 참여하여 다른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는 그런 삶을 살고 싶다. 그렇게 살기를 기도한다.

축복받을 자격:

  하나님의 축복을 받을 때에도, 자격 조건이 필요한 것은 분명하다. 그래서 사단은 우리에게 속삭인다. “너처럼 엉망으로 평생을 산 사람은 노년에 행복할 자격이 없다.” 생각할수록 정말 맞는 것 같다. 수십 년의 세월 동안 불평하고 게으르면서 하나님께 감사하지 못한 죄, 자녀들을 따뜻하게 보살피지 못한 죄, 많은 열매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지 못한 죄, 순간순간 최선의 삶을 살지 못한 죄 등등 비난 받을 근거들이 주마등같이 끝없이 스쳐 지나간다.  
 
 그러나 하나님의 생각은 그와 다르시다. “내가 너에게 행복할 자격을 주었다. 너는 나의 사랑하는 아들, 딸이다.”라고 하나님은 말씀하신다.   이제 선택은 당신의 것이다. 예수님이 당신을 사랑하셔서, 당신의 죄를 대신 지고 십자가에서 죽으신 것을 믿는가? 주님이 죽은 지 사흘 만에 부활하신 것을 당신은 믿는가? 예수님을 나의 주 나의 하나님으로 믿기로 결심하였다면,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신다”(요한복음 1:12)는 말씀에 의해, 당신은 하나님의 자녀이다.
 
그러나 예수님을 나의 주 나의 하나님으로 마음에 모시는 선택은 당신만이 할 수 있다. 하나님은 우리를 로봇으로 만들지 아니하시고, 생각하고 결정할 수 있는 하나님의 형상으로 만드셨다.   
 
예수님을 나의 주 나의 하나님으로 영접한 사람들은 하나님의 자녀로 모든 특권을 누린다. “그가 우리를 흑암의 권세에서 건져 내사 그의 사랑의 아들의 나라로 옮기셨으니, 그 아들 안에서 우리가 구속 곧 죄 사함을 얻었도다”(골로새서 1:13-14). 하나님은 우리로부터축복의 자격을 찾지 않으신다. 우리는 빛이신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사랑의 나라로 옮겨졌고 모든 죄를 용서받았기 때문에, 축복 받고 행복할 자격이 있다고 하나님은 말씀하신다. 예수님이 바로 내 삶의 축복이시다. 예수님을 구주로 모신 우리들은 하나님의 자녀로서 행복하고 형통한 삶을 산다.   
 
 나이가 들면서 더 행복하게 살아야겠다고 각오를 한다. 하나님의 은혜로, 불평을 절대로 하지 않겠다는 비장한 각오도 해본다. 그리스도 안에서 생각부터 긍정적으로 바꾸어야겠다. 생활 방식과 마음가짐, 행동 하나 하나가 예수님의 성품으로 변화되기를 소원한다. 만일 우리가 변화를 거부한다면, 그리스도인에게 있어서 기본인 성령의 능력으로 사는 삶을 거절하는 것이다. 또한 우리가 변화를 거부한다는 것은 사망을 낳는 육신의 생각으로 살기를 고집하는 것과 같다(“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로마서 8:6). 축복받은 사람답게 변화된 삶, 늘 감사하는 삶을 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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