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CTS TV, 강원도 산불피해 성금 전달

감경철 회장과 임원들 현장 방문해 지역교회 맟 성도에게 1억1천200만원 전달

가 -가 +

김현성
기사입력 2019-05-05

 

CTS기독교 TV(이하 CTS) 감경철 회장과 고장원 사장등 임직원들은 지난 3강원도 산불로 인해 피해를 입은 지역교회를 직접 방문해 ‘CTS 7천미라클(CP 허명환)’을 통해 모아진 후원금 ‘112백만원을 피해 교회와 성도들에게 전달했다.

▲ CTS 감경철 회장과 임원들이 강원도 산불피해 현장을 방문해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     © 뉴스파워

 

지난 4월 강원도 산불 소식을 접한 CTS는 보도팀과 제작팀을 피해 현장에 급파해 현지 소식과 성도들의 기도제목을 방송을 통해 전했다. 특히 ‘CTS 7000미라클은 생방송으로 특별 모금방송을 준비해 한국교회 성도들에게 산불로 피해를 입은 교회와 성도들의 이야기를 3주간 전했고 모아진 후원금을 CTS 임직원들이 한국교회 성도들을 대신해 전하게 됐다.

 

산불로 완전 전소된 설악산교회(합동, 유광신 담임목사)와 원암교회(기감, 이격호 전도사)를 방문한 CTS임직원들은 일부 파손된 교회를 돌아보고, 피해 상황과 기도제목을 나눴다. 특히 함께 손을 모아 기도하며, 교회의 빠른 복구와 회복을 위해 함께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산불로 피해를 입은 총 7개 교회에 후원금을 전달했으며, 또한 산불로 유일하게 사망한 오봉교회 () 김영갑 성도와 그의 가정, 그리고 망상교회 탁영희 집사등 7가정을 봉포경신교회에 초대해 CTS임직원들이 직접 후원금을 전달했다.

 

특히 교회 복구가 긴급한 상황인데, 정부에서는 일부 주택에만 피해 보상을 진행하고, 교회에 대한 피해 배상은 계획이 없다는 입장이다. 그리고, 상당한 개인 피해자들에게 정부에서 피해 복구가 이뤄지지 않는 상황이라 피해 시민들은 답답함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이런 어려운 상황에서 한국교회 성도들이 하나로 연합해 산불로 인해 피해를 입은 교회와 성도들에게 귀한 사랑과 헌금을 전달하며, 그리스도의 사랑을 세상에 보이는 시간이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URL복사
URL 복사
x

PC버전 맨위로

Copyright ⓒ 뉴스파워.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