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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C 외국인사역부, 유학생 사역자 포럼

국내외 유학생 사역 단체와 교회 소속 사역자 50여 명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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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수
기사입력 2019-05-09

▲ CCC 외국인사역부 B.I., 세계 유학생 사역자 포럼 개최     © 정희수


한국CCC 외국인사역부 B.I.가 지난 7일 서울 혜화동 카페브릿지에서 세계 유학생 사역자 포럼을 개최했다.

귀국 유학생들을 케어하기 위해 방한한 국제 B.I.(Bridge International) 소속 간사들을 초청해 개최한 이번 포럼에는 한국과 미국, 호주의 CCC 유학생 사역자들과 ISF(국제학생회), GMS(총회세계선교회), MCD(Mission China Diaspora), 온누리교회 등 국내외 유학생 사역 단체와 교회 소속 사역자 50여 명이 참가했다.

포럼에서는 한국과 미국, 호주 순으로 B.I.(Bridge International, 유학생 사역) 사역의 현황과 신학기 사역, 귀국자 관리 등 주요 전략, 사역 목표와 간증 등에 대한 나눔을 진행하고, 온누리교회 중국어 예배와 ISF 사역 소개 등 외부 단체의 유학생 사역에 대한 내용도 나눴다.

포럼 첫 순서로, 한국 유학생 사역을 소개한 오한근 간사(외국인사역부 B.I. 전임)는 “한국에 온 유학생들에게 누가 어떤 첫인상을 주느냐가 그들에게는 엄청난 영향을 끼치게 된다. 항국에 온 181개국 14만여 명의 유학생에게 우리 크리스천들이 그 역할을 해주면 좋을 것 같다. 그것이 유학생들이 마음을 열고 복음을 받아들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유학생 사역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미국 B.I. 팀의 리더인 Trae Vacek(국제 B.I. 팀 디렉터) 간사는 자신의 주변에 있는 유학생들에게 다가가 관계를 맺고 복음을 전할 수 있도록 돕는 도구인 ‘Every International.com’ 등 웹사이트와 다양한 사역 도구를 소개하는 한편, “유학 기간에 복음을 받아들인 유학생들이 모국에 돌아가서 영향력 있는 사람으로 성장하고 그 나라의 부흥을 위한 일꾼이 되는 일이 실제로 일어나고 있다. 그러한 기대를 가지고 사역하자.”라고 포럼에 참가한 유학생 사역자들을 격려하고 도전했다.

이번 포럼을 개최하며 오차숙 간사(외국인사역부 B.I. 책임)는 “우리보다 유학생 사역의 역사가 긴 미국을 비롯한 국내외 다양한 유학생 사역의 상황과 전략, 기도제목과 비전을 나누며 참가자들이 교제와 정보를 나누고 격려와 연합의 장이 된 것에 감사하다. 이러한 시간을 통해 유학생 사역이 보다 효과적인 전략과 소통의 능력을 갖추고 힘 있게 연합할 수 있을 것을 기대한다.”라고 포럼의 의미와 기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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