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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칼럼] 콜슨의 참회록

다시 읽는 김준곤 목사의 ‘예수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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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곤
기사입력 2019-05-14

콜슨이라는 사람은 닉슨 대통령의 오른 팔과 같은 참모요 보좌관이었다. 워터게이트 사건이 터지자 주모자로 정죄 받아 징역을 살던 중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고 거듭나는 중생 체험을 했다.

그의<중생>이라는 책은 참회록처럼 유명하다. 나는 그의 간증을 들은 일이 있다. 미국 안전 보장회의 때 오륙 명의 수뇌들이 모이면 키신저가 말문을 연다.

"각하, 이 결정 여하에 따라 미국뿐 아니라 세계 인류의 운명과 역사의 방향이 바꿔지게 됩니다." 으레 이런 식으로 그들은 지구촌 권력의 사령탑 의식을 가지고 행동했다.

그러나 콜슨이 예수를 믿고 성령의 조명으로 그 때를 회상해 볼 때 시편 2편의 말씀대로 열방과 군왕들이 얼마나 어리석은 허사를 경영했던가 웃기는 얘기였다고 고백(告白)하고 있다.

중심에 하나님이 없는 이 사람들의 모사들은 바닷가에서 어린애들이 쌓는 모래성 같은 것이다.


*한 손에는 복음을, 한 손에는 사랑을’이라는 쌍손 선교를 실천한 한국CCC 설립자 김준곤 목사의 <예수칼럼>. 한국 기독교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참된 신앙인인 저자의 선지자적 영감과 시적 감성으로 쓰인 잠언록이다. 민족과 역사, 그리고 그리스도에 대한 외침을 담아냈다. 그리스도에 대한 신앙의 고백뿐 아니라, 복음에 대한 순수한 열정이 고스란히 녹아 있어 우리 영혼을 전율시킨다. 출간 이후 최장기, 최고의 베스트셀러로써 수많은 젊은 지성인들의 영혼을 감동시키고, 그들의 삶을 변화시킨 <예수칼럼>은 파스칼의 <팡세>에 필적할 만한 현대적인 고전으로 평가되며, 특히 문체의 간결성과 심오한 기독교 사상은 독자들에게 무한한 감동을 안겨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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