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여성평화운동네트워크’ 발족

비핵화, 평화과정에서 여성 참여, 제재 해제, 인도적 지원에 대한 주창활동 전개

가 -가 +

김다은
기사입력 2019-05-26

      

평화와 군축을 위한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여성평화운동네트워크가 공식 발족하고, 이를 기념한 심포지엄을 지난 24일 오후 정동 프란체스코 교육회관에서 개최했다.

 

여성평화운동네트워크에는 성평등한 한반도와 비핵화, 평화체체 구축을 위해 활동해온 한국YWCA연합회, 전국여성연대, 평화를만드는여성회, 한국여성단체연합은 성평등한 한반도, 전쟁 없는 세상을 위해 풀뿌리 여성들의 목소리를 모으고, 여성과 젊은 여성들의 역량을 강화하며, 평화활동가, 전문가, 모든 파트너들의 협력을 도모하기 위해 여성평화운동네트워크를 새롭게 구성했다.

 

국제 파트너 조직은 노벨 여성 이니셔티브(Nobel Women's Initiative), 평화와자유를위한여성국제연맹(Women's International League for Peace and Freedom), 여성평화걷기(Women Cross DMZ), 국제여성평화운동단체인 이들과 2020년까지 한반도 종전과 평화를 위한 국내외 캠페인과 공공외교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노벨 여성 이니셔티브(Nobel Women’s Initiative)는 노벨 평화상 수상자 6명의 사회적 영향력을 이용해 전 세계에서 평화, 정의 및 평등을 위해 세계 각지에서 활동하는 단체이다. 평화와자유를위한여성국제연맹(Women’s International League for Peace and Freedom, WILPF)는 폭력적 수단을 통한 평화를 추구하고 정치적, 경제적, 사회적 정의를 증진하는 전 세계 모든 여성을 지원하고 있다. 여성평화걷기(Women Cross DMZ)는 전세계 여성 평화활동가 연합체로 20155월 북한과 남한 사이의 비무장 지대 (DMZ)를 종단하는 상징적인 1만명 여성평화걷기를 진행하였다.

 

여성평화운동네트워크는 여성 연대를 통해 한반도 평화프로세스에서 군축, 비무장화, 인도주의, 화해, 치유, 복지, 내적통합과 상생 등이 구체적으로 실현될 수 있는 공공거버넌스 모델을 통한 의제를 개발하고, 여성 역량을 강화하여 평화활동가 리더십 향상을 꾀하며, 국가주의를 넘어 한반도와 동북아시아의 평화와 협력 체제를 위해 동북아여성평화회의를 재구축함으로써 성평등한 한반도와 평화 문화를 이루어나가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여성평화운동네트워크는 2018년과 2019년 발족을 준비하며 여성이 이끄는 평화운동의 새로운 담론과 전략을 모색하는 한편, 사전활동을 활발히 전개해왔다.

 

201812월에 동북아시아 여성, 평화, 안보에 관한 라운드 테이블을 중국 베이징에서 개최한 바 있고, 20193월에는 대한민국 여성평화활동가와 민주당 여성 국회의원의 방문단을 구성하여 미국 민주당 의원에 대한 평화협정체결 로비활동을 펼치고 UN CSW(유엔 여성지위위원회)에도 참석하여 한반도 평화를 위한 적극적 발언을 한 바 있다.

 

심포지엄에 앞서 기자 간담회에서는 조영미 집행위원장이 여성평화운동네트워크의 비전과 목표, 활동방향을 발표했다. 또한 백미순 한국여성단체연합 상임대표, 장미란 한국YWCA연합회 평화통일위원회 위원장, 김정수 평화를만드는여성회 상임대표, 한미경 전국여성연대 상임대표의 발언과 한미미 세계YWCA 부회장의 여성평화운동네트워크 발족문 낭독이 있었다.

 

심포지엄에서는 김정수 평화를만드는여성회 상임대표, 조영숙 한국여성단체연합 국제연대센테 소장, 이현정 WCDMZ Consultant/US Organizer, 고유경 WILPF consultant, 조영미 여성평화운동네트워크 집행위원장/Consultant/Korea Organizer, 최수산나 한국YWCA연합회 중점운동 총괄부장이 한반도 종전과 평화를 위한 여성의 역할을 외교정책, 평화구축과정, 인도주의적 대북지원, 비핵화와 군축 등의 각 영역에서 점검하고 페미니즘 외교정책의 사례, 공공외교 모델, 국제적 캠페인 등 여성참여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여성평화운동네트워크는 평화와 군축을 위한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노벨 여성 이니셔티브, 평화와자유를위한여성국제연맹, 여성평화걷기와 연대하여 문재인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김정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에게 지난 70년 가까이 이어온 전쟁 종식을 위한 대화 재개를 촉구하는 공동서한을 보냈다.

 

다음은 한반도 전쟁종식과 평화를 위한 여성행동 Korea Peace Now Campaign 발족 기념  여성평화운동네트워크 공동 성명서 전문.

 

한반도 전쟁종식과 평화를 위한 여성행동 Korea Peace Now Campaign 발족 기념

여성평화운동네트워크(한국여성단체연합, 평화를만드는여성회, 한국YWCA연합회, 전국여성연대)공동성명

 한반도의 전쟁을 종식시키고 지속가능한 평화를 위한 여성들이 행동이 오늘부터 공식 활동을 전개하게 되었다. 여성평화운동네트워크는 국제여성평화운동 단체인 Women Cross DMZ, Nobel Women Initiative, WILPF와 함께 지난 201530명의 국제여성평화운동가들이 남북의 군사분계선을 걸어서 통과한 여성평화걷기 활동의 성과를 이어받아 한반도에서 전쟁을 종식시키기 위한 보다 구체적인 평화운동을 전개시키기 위해 출범하였다.

  여성들이 전쟁종식과 평화를 위한 행동으로 모인 이유는 무엇인가?

  한국전쟁은 종식되지 않은 채 1953727일 휴전협정 체결 이후 66년 동안 분단체제로서 아직도 한반도에서 지속되고 있다. 66년의 분단에서 남북한 주민들이 전쟁의 공포로부터 자유로웠던 적은 한 번도 없으며, 북의 핵개발과 미국이 핵우산이라는 가공할 위협 속에서 한반도의 주민들은 살아왔다. 분단은 그 자체로서 폭력인 바, 한국전쟁은 당장 종식되어야 한다. 여성들은 전쟁과 분단체제에서 성폭력, 젠더폭력의 피해자로서 살아왔고, 북 여성들 또한 유엔과 국제사회의 제재의 결과로 고통과 희생을 치루며 살아가고 있다.

  한반도의 분단은 동북아의 비평화의 요인이며 군비증강의 명분을 제공해 왔다. 한반도를 둘러싼 강대국들의 군사비 지출은 미국(1)-중국(2)-러시아(3)-일본(8)로 막강하며 한국 역시 세계 10위의 군비지출을 하고 있다(2018년 기준). 군비증강은 곧 군사적 긴장을 의미하며, 따라서 동아시아의 군비 경쟁, 군사적 경쟁 구도를 평화의 구조로 전환시키기 위해서는 한반도 전쟁이 종식되는 것 이외의 확실한 대안은 없다.

  이에 한국의 여성운동, 남북여성교류, 대북 인도적 지원, 국제여성평화연대 활동을 주도해 온 4개의 단체들은 여성평화운동네크워크를 결성하여 국제여성평화운동과의 연대와 협력을 통해 한반도 전쟁 종식과 평화를 위한 활동을 시작하면서 다음과 같이 요구한다.

한국정부에 대한 요구 - 한국정부는 한반도의 남쪽에 거주하는 주민들의 생명과 평화를 보장해야 할 국가적 책임을 다 해야 한다. 한국정부는 북과 미국, 북과 세계를 소통시키는 화해의 촉진자 역할과 보다 적극적인 평화체제 형성의 당사자 역할을 감당해야 한다.

유엔에 대한 요구 - 유엔은 한국전쟁에 다국적군의 참전을 결정한 주체로서 판문점에 이름뿐인 유엔사를 유지함으로써 한국전쟁과 분단의 지속에 관여하고 있다. 이제 국제평화를 위해 창설된 유엔은 한반도의 주민들의 생명과 평화를 위해 유엔 본연의 역할을 다해야 한다. 유엔사무총장과 안보리회원국은 한반도 종전에 대한 안보리 결의안을 통과시켜야 한다.

미국에 대한 요구 - 한국전쟁 참전국 16개국 중 북과 수교하지 않고 협력적 대화를 하지 않는 유일한 나라로서, 1950년 발발하여 66년 째 휴전 상태를 지속하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전쟁을 이제는 종식시켜야 할 책임이 있다. 미국은 북에 대한 안전 보장을 약속하고 신뢰를 형성할 수 있는 비핵화 협상을 진행해야 한다. 미국은 북과의 전쟁을 중단하고 대화와 협상을 통해 평화로 나서야 한다

  여성평화운동네트워크는 한국전쟁이 종식되고 이 땅에 진정한 평화, 여성들의 평화를 앞당기기 위해 한반도 평화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자 한다. 여성들의 단지 숫적인 참여를 넘어서 지속가능한 한반도의 평화의 미래를 만들어 가는 데 기여할 여성참여의 모델을 발굴하고 한반도에 적용 가능한 참여의 실천을 통해 여성들의 생명과 평화를 지키고, 전체 한반도 주민들의 평화로운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가는 데 기여할 것이다.

2019524

여성평화운동네크워크(한국여성단체연합, 평화를만드는여성회, 한국YWCA연합회, 전국여성연대) 

 

 

다음은 문재인 대한민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김정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께 보내는 공동서한 .

 

공동서한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문재인, 대한민국 대통령김정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2019524

친애하는 트럼프 대통령, 문재인 대통령, 김정은 위원장 귀하: 한반도 종전과 평화를 위한 여성 행동은 한반도의 항구적 평화를 위해 활동하는 여성 평화단체들의 국제 연대체입니다. 평화와 군축을 위한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지난 70년 가까이 이어온 전쟁 종식을 위한 대화 재개를 촉구하고자 이 서한을 보냅니다. 오늘날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분쟁이 되고 있는 한반도 전쟁의 종식은 한반도와 미국의 모든 이들, 그리고 더 나아가 동북아시아 지역의 모든 이들에게 평화와 번영의 새 시대를 열어줄 것입니다. 그러나 최근 일련의 군사 훈련과 무기 시험으로 인한 급속한 긴장 고조로 이러한 역사적 기회가 위협받고 있습니다. 2017년에 겪었던 것과 같은 핵전쟁이라는 심각한 위험이 다시 찾아올 수도 있다는 위협을 주고 있습니다.

이에 우리는 다음의 세 가지 구체적 조치를 즉각 취해 주실 것을 요구합니다.

1)한반도 전쟁을 종식시키고 평화의 새로운 시대를 선포하십시오. 전쟁의 평화적 해결에 대한 합의 실패가 오늘의 분쟁의 근본 원인입니다. 군사 분쟁을 의제에서 배제하는 것만이 가장 효과적인 신뢰 구축 방법입니다. 2)긴장을 고조시키는 모든 군사 훈련과 무기 실험을 중지하십시오. 판문점과 싱가포르에서 공약한 것과는 달리, 한미 전쟁 훈련이 재개되었고 이는 북한의 무기 시험으로 이어졌습니다. 이러한 조치들은 안정을 위협하여 대화에 필요한 환경 조성을 직접적으로 저해하고 있습니다. 3)힘없는 국민들에게 피해를 주고 미래세대를 위협하는 제재 해제와 한반도와 동북아 지역내 비핵화를 위한 대화를 재개하십시오.

지난 수십년 간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여성을 포함한 시민사회 대표의 참여는 평화협정 체결과 성공적 이행의 가능성을 높여줍니다. 남과 북, 그리고 전 세계의 여성들과 함께 평화를 위해 활동한 지난 수십 년에 걸쳐 쌓은 우리의 통찰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드리는 의견입니다. 한반도의 영구적 평화를 위한, 그리고 여성의 평화 프로세스 참여를 위한 국민들의 오랜 열망을 실현시켜 주시기를 촉구합니다.

평화를 희망하며 

 

A Letter Jointly Addressed to Donald Trump, President of the United States of America  Moon Jae-In, President of the Republic of Korea Kim Jong Un, Chairman of the State Affairs Commission of the Democratic People’s Republic of Korea  May 24, 2019  

 

 Dear Presidents Trump and Moon and Chairman Kim:   We are from Korea Peace Now: Women Mobilizing to End the War, a global coalition of women’s peace organizations working for lasting peace on the Korean Peninsula. On International Women’s Day for Peace and Disarmament, we are writing to urge you to resume dialogue toward ending 70 years of war. Ending the most dangerous conflict in the world today will not only usher in a new era of peace and prosperity for Koreans and Americans, but for all those living in the Northeast Asia region.  However, this historic opportunity is presently threatened by rapidly escalating tensions resulting from recent military exercises and weapons testing. These events threaten to revive the acute risk of nuclear war that we faced in 2017.   We urge you to take these three concrete steps immediately:  1. End the Korean War and declare a new era of peace. The failure to agree on a peaceful settlement to the war is the root cause of conflict today. Taking military conflict off the table is the single most effective trust-building measure you can take.  2. Halt all escalatory military exercises and weapons testing. Contrary to commitments made in Panmunjom and Singapore, US-ROK war drills have resumed, and the DPRK has subsequently engaged in weapons testing. Such measures are destabilizing and directly undermine the necessary conditions for dialogue. 3. Resume dialogue toward the demilitarization of the Korean Peninsula and region, and the removal of sanctions, which harm vulnerable citizens and threaten future generations.  Decades of studies have shown that peace agreements are more likely to be signed and succeed when there is meaningful participation by civil society representatives, including women’s groups. With decades of experience working with women in the Koreas and worldwide for peace, we offer our insight and expertise. We urge you to realize the people’s long-held desires for lasting peace on the Korean peninsula and to include women in the peace process.   With hope in peace,  Women Cross DMZ, Nobel Women’s Initiative, Women’s International League for Peace and Freedom, and the Korean Women’s Movement for Peace , 

다음은 여성평화운동네트워크 소개 및 운영계획.

 

여성평화운동네트워크 

 Korean Women’s Movement for Peace 

 

여성평화운동네트워크는 성평등한 한반도, 전쟁 없는 세상을 위해 풀뿌리 여성들의 목소리를 모으고, 여성과 젊은 여성들의 역량을 강화하며, 평화활동가, 전문가, 모든 파트너들의 협력을 도모하기 위해 새롭게 설립된 한국의 연대체입니다.

여성평화운동네트워크는 비핵화와 평화체제 구축을 위해서 활동해 온 한국여성단체연합, 평화를만드는여성회, 한국YWCA연합회, 전국여성연대에 의해 창립되었습니다.  

 

여성평화운동네트워크는 2020년까지 한반도 종전을 위한 교육과 조직, 평화과정에서의 여성참여 등의 주창활동을 전개하는 “Korea Peace Now! Women Mobilizing End the War” 글로벌 캠페인을 전개합니다.  

 

본 캠페인은 평화와자유를위한여성국제연맹(Women’s International League for Peace and Freedom, WILPF), 위민크로스디엠지(Women Cross DMZ), 노벨위민스이니셔티브(Nobel Women’s Initiative)와 함께 비핵화, 평화과정에서의 여성참여, 제재해제, 인도적지원에 대한 주창활동을 전개합니다. 특히, 여성연대를 통한 한반도 평화프로세스 의제개발, 한반도 및 동북아시아의 평화를 위한 동북아 여성평화활동가들과의 연대, UNUN회원국, 미국 의회에서의 한반도 여성들의 목소리를 전달하는 공공외교 활동 등을 통해 한반도의 평화를 향한 걸음을 걸어 나가고자 합니다.

 

1. 여성평화운동네트워크 활동 목표 

 

한반도의 진정한 평화프로세스를 구축하는데 필요한 의제를 개발하고 정책을 제안합니다.

여성 연대를 통해 한반도 평화프로세스에서 군축, 비무장화, 인도주의, 화해, 치유, 복지, 내적통합과 상생 등이 구체적으로 실현될 수 있는 공공거버넌스 모델을 통한 의제를 개발합니다.

 

평화활동가 리더십 향상과 역량강화를 이루어 갑니다.

여성 역량을 강화하여 UN을 비롯한 국제사회에서 한반도의 평화와 화해를 이루는 평화구축자로서의 역할을 다합니다.

미국과 한국의 풀뿌리 단체, 청년 평화활동가와의 연대를 통해 세대를 넘어 국경을 넘어 한반도의 지속가능한 평화를 만들어 갑니다.

 

경계를 넘어 평화를 이루어 갑니다.

국가주의를 넘어 한반도와 동북아시아의 평화와 협력 체제를 위해 동북아여성들의 네트워크를 구축합니다.

국제여성평화운동 단체와의 공동 연대의 힘으로 한반도의 전쟁종식을 이루어 갑니다.

 

성평등한 한반도를 이루어 갑니다.

평화와 안보, 지속가능한 발전, 인권 증진을 위해 여성들의 참여를 촉진하는 UNSCR1325의 이행과 실천에 대한 모니터링을 실시합니다.

분쟁과 일상의 삶의 경계를 잇는 상호공존의 가치를 가지고 비핵화 평화체제를 위한 여성 참여 모델을 개발하고 시민평화외교활동을 실천합니다.

 

평화문화를 만들어 갑니다.

분단과 전쟁으로 고통 받고 있는 우리의 이웃에 대한 공감과 인권감수성으로 인도주의와 평화문화를 이루어 갑니다.

일상의 군사화, 군사화 된 폭력구조, 성차별주의가 여성과 아동에게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남북한 여성의 화해와 협력을 실천합니다.

2. 여성평화운동네트워크 활동 내용

연대를 통한 한반도 평화프로세스 의제개발

평화과정에서의 여성참여 모델 및 평화협정 의제개발

2020년 총선 평화안보 정책의제 개발 및 국회의원 후보 모니터링

한반도 및 동북아시아의 평화를 위한 동북아 여성평화활동가 연대 확대

동북아시아 여성, 평화, 안보를 위한 라운드테이블 공동주최 및 동북아여성평화회의로 재정착

UN, UN회원국, 미 의회에서의 지속적인 시민공공외교활동

미 의회 방문, 시민사회-국회의 협력적 시민공공외교 활동 전개

UN 및 국가 대상의 주창활동 전개

한반도의 평화적 조치, 평화협정 체결을 촉구하는 온라인/오프라인 캠페인 활동

평화과정에서의 적극적, 실재적 여성참여를 위한 리더십 개발

Young Peace Builder와의 연대 및 국내외 활동

여성평화운동 전문가, 시민사회, 국회의 지속적 연대 및 협력

 

여성평화걷기(Women Cross DMZ)

여성평화걷기는 한반도 전쟁 종식, 이산가족 재결합, 평화건설에서의 여성 리더십 보장을 위한 여성 운동입니다. 전세계 여성 평화활동가 연합체인 여성평화걷기는 20155월 북한과 남한 사이의 비무장 지대 (DMZ)를 종단하는 상징적인 1만명 여성평화걷기를 진행하였습니다.

 

노벨 여성 이니셔티브 (Nobel Women’s Initiative)

노벨 여성 이니셔티브는 노벨 평화상 수상자 6명의 사회적 영향력을 이용해 전 세계에서 평화, 정의 및 평등을 위해 세계 각지에서 활동하는 여성의 힘과 가시성을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여섯 명의 여성들의 특별한 경험을 토대로 전 세계의 풀뿌리 여성 단체와 여성 운동가들의 활동을 주목하고 증폭하고 홍보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평화와자유를위한여성국제연맹(Women’s International League for Peace and Freedom, WILPF)

1915년 설립된 평화와자유를위한여성국제연맹은 비폭력적 수단을 통한 평화를 추구하고 정치적, 경제적, 사회적 정의를 증진하는 전 세계 모든 여성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군국주의에 도전하고 평화에 투자하며 다자주의 강화를 목표로 합니다.

 

여성평화운동네트워크(Korean Women’s Movement for Peace)

여성평화운동네트워크는 성평등한 한반도, 전쟁 없는 세상을 위해 풀뿌리 여성들의 목소리를 모으고, 여성과 젊은 여성들의 역량을 강화하며, 평화활동가, 전문가, 모든 파트너들의 협력을 도모하기 위해 새롭게 설립된 한국의 연대체입니다. 여성평화운동네트워크는 비핵화와 평화체제 구축을 위해서 활동해 온 한국여성단체연합, 평화를만드는여성회, 한국YWCA연합회, 전국여성연대에 의해 창립되어 국제연대를 실천하고 있습니다.

4. 여성평화운동네트워크 운영위원회 단체

한국YWCA연합회, 전국여성연대, 평화를만드는여성회, 한국여성단체연합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URL복사
URL 복사
x

PC버전 맨위로

Copyright ⓒ 뉴스파워.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