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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CCC-합동신학대학원 업무협약

건강한 신학을 공부한 간사들이 청년들에게 바른 신앙을 전할 것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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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수
기사입력 2019-05-30


한국CCC와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는 지난 29일 한국CCC 민족복음화전략센터에서 업무협약(MOU)을 맺고 한국 교회에 크게 기여할 목회자 및 신앙 지도자를 양성하는 일에 협력하기로 했다.

▲ 박성민 목사(좌)와 정창균 총장     ©뉴스파워

 이날 협약식에는 한국CCC 박성민 목사(한국CCC 대표), 윤승록 간사(ALF 대표) 등이 참석했고,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에서 정창균 총장을 비롯해 이복우 교수(학생처장), 김추성 교수(교무처장), 김병훈 교수(도서관장), 김영호 교수(신약학), 박재준 계장(총무과) 등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CCC에서 7년 이상 사역한 간사가 추천을 통해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이하 ‘합신’)에 지원할 경우 입학전형을 서류전형과 면접으로 할 것과 최종 합격자 가운데 합신의 장학생 선정 기준에 부합하는 자는 등록금 전액이나 반액 또는 입학금 등을 장학금으로 지급하기로 했다.


CCC는 신학대학원에 입학하기를 원하는 간사들에게 합신에 지원하도록 적극 추천할 것, 학문적, 신앙적, 교육적 필요에 따라 상호 협력할 것 등에 대한 내용을 골자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박성민 목사는 “현장에서 헌신하는 간사님들이 합신에서 좋은 신학을 배울 기회를 얻게 돼 너무 감사하다. 양 기관의 협력을 통해 하나님이 새로운 일을 도모하고 계신다는 믿음을 갖게 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CCC와 합신이 조금 더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정창균 총장은 “지난 40년간 합신은 ‘한국 교회의 문제는 결국 목회자의 문제’라는 인식으로 ‘내가 바로서야 한다.’라는 생각으로 건강한 목회자 양성에 힘써 왔다. 그런 합신이 새로운 시대에는 한국 교회에 대한 공적인 책임을 지고 좀 더 주를 위해 동역하자는 마음으로 나아가고 있다. 그런 의미에서 CCC와의 협력은 뜻깊은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이번 업무협약이 갖는 의미를 소개했다.

한편, 이날 양측의 협약 내용은 CCC에서 장기간 사역한 간사들에 대해 합신의 입학시험에 준하는 성경적 지식과 인격, 성품, 인간관계, 소명, 리더십 등 목회적 자질을 갖춘 것으로 신뢰하고 합신을 CCC 간사들이 안심하고 바르고 건강한 신학 훈련을 할 수 있는 기관으로 신뢰하는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이뤄졌다.


 양 기관은 이날 협약 내용에 서명 후 협약서를 나누며 한국 교회와 민족복음화를 위해 굳건히 협력할 것으로 결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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