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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남교회, 영동극동방송 화재복구성금 5천만원 전달

새로남교회 오정호 담임목사 “많은 성도들이 즐겨 듣는 극동방송의 전파 선교에 동참하는 마음으로 도울 수 있어서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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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영
기사입력 2019-06-05

 

새로남교회(담임 오정호 목사)는 지난 2일 주일저녁예배 시에 강원도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영동극동방송을 돕기 위한 화재복구성금을 극동방송 본사 한기붕 사장에게 전달했다.

▲ 새로남교회 담임 오정호 목사(우)가 극동방송 본사 한기붕 사장에게 강원영동극동방송 화재복구성금을 전달하고 있다.     © 뉴스파워

 

 

지난 44일에 강원도 고성군에서 발생해서 속초까지 이어진 산불로 인해 영동극동방송은 1,2층이 전소되고 3,4층은 심한 연기와 분진으로 뒤덮이는 피해를 입었다.

 

화재 속에서도 4층에 있던 주요장비는 남아 있어서 방송이 중단되지 않고 계속 송출되고 있기는 하지만, 극심한 매연과 분진으로 인해 방송장비의 효율이 떨어져 장비 전체 교체가 불가피한 상황이다.

 

영동극동방송의 안타까운 소식을 접한 새로남교회 당회는 부활절 헌금 가운데 일부를 극동방송에 전달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 날 전달식에서 새로남교회 오정호 담임목사는 많은 성도들이 즐겨 듣는 극동방송이 어려움을 당했을 때 전파 선교에 동참하는 마음으로 도울 수 있어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성금을 전달받은 극동방송 한기붕 사장은 이번에 영동극동방송 공사를 하면 강원 지역뿐만 아니라 북한의 나진선봉 지역에까지 복음을 전하는 통로로 쓰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새로남교회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새로남교회는 지난 부활절 헌금 가운데 일부를 부활절 아침에 일어난 테러로 큰 피해를 입은 스리랑카 교회와 성도들을 위하여 전달한 바 있다.

에스더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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