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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 실천하는 연세중앙교회 청년회

매일 기도회·주 2회 노방전도·월 1회 전도축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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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미
기사입력 2019-06-05

 

▲ 연세중앙교회 청년회     © 뉴스파워


  

연세중앙교회(담임목사 윤석전)의 청년회가 한국교회 청년회의 모델이 되고 있어 관심을 끌고 있다. 연세중앙교회는 대표적 한국교회 중 한 교회이다.

 

이 교회 청년회는 풍성한 청년회, 충성된 청년회, 대학 청년회, 새가족 청년회 등 4개 부서로 나눠 운영하고 있으며, 회원 수가 2천명이 넘는다.

청년회는 매일 밤 기도회를 열고 있으며, 주 2회씩 노방전도, 월 1회 전도축제를 진행하고 있다.

청년회는 더 큰 부흥과 도약을 위해 성령으로 하나 되어 1인 2명 이상 책임전도, 책임정착을 목표로 새로운 부흥의 시대를 열어가고 있다.

 

 

□ 기도·전도로 세월 아끼는 ‘풍성한 청년회’

풍성한 청년회는 최대환 담당목사와 박건훈 회장을 중심으로 일반부 10개 부, 전도부 11개 부, 임원단으로 구성돼 부별 모임과 다양한 사역을 진행하고 있다.

매일 오후 7시 30분부터 대예배실에서 시작되는 전교인 기도가 끝난 뒤에는 요한성전에서 ‘풍청기도모임(풍성한청년회 기도모임)’을 갖고 뜨거운 개인기도와 부별 합심기도를 이어간다.

 

매주 목요일(오후 7시30분부터)과 토요일(오후 3시부터)에는 노량진성전에서 전도 모임을 통해 복음을 전하고 있다.

목요일은 기도회 뒤 오후 9시부터 노량진을 돌며 전도하고, 토요일에는 축구, 탁구 등 레포츠 전도와 에바다 피부마사지 전도를 이어가고 있다. 전도 뒤에는 오후 9시 10분부터 요한성전에서 기도회를 진행한다.

청년들은 이때 복음을 전한 한 사람, 한 사람씩을 떠올리며 기도한다.

 

매주 금요일 전교인 철야기도회 뒤 오후 11시 30분부터 요한성전에서 진행되는 풍금(풍성한청년회 금요기도회)에는 글로리아찬양단의 찬양콘서트, 스페셜풍금 성극과 힐링카페, MT 등이 이어진다. 청년들은 풍성한 프로그램을 통해 마음 문을 열고, 사력을 다해 하나님께 부르짖어 기도한다.

매월 1회 열리는 전도축제에서는 천하보다 귀한 한 영혼 구원에 안간힘을 쏟고 있다.

 

박건훈 회장은 “청년들은 특별히 금요기도회 시간에 회개의 눈물을 쉼 없이 쏟아내며 영육간의 막힌 문제를 해결 받고 있다. 주님을 깊이 만나는 ‘성령 충만’을 경험하며 기도 응답과 간증이 넘쳐나는 시간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문의 : 02-2680-0317

 

□ 예수생애 재현하는 ‘충성된 청년회’

충성된 청년회는 구희진 담당목사와 임현수 회장을 중심으로 16개의 일반부와 4개의 전도부, 임원단으로 구성돼 있다.

매주 월요일 부별양육모임과 분기별 복음스피치대회를 통해 예수의 피를 전하는 일꾼을 만들기 위해 주력하고 있다.

 

수, 금요일에는 청년회 전체합심기도회를 열어 모든 청년들이 주의 일을 감당할 수 있도록 마음을 모으고 있으며, 화․목․토요일은 노량진을 중심으로 전도모임을 진행하고 있다.

토요일은 영등포고등학교에서 축구·농구 모임, 노량진성전에서 탁구모임과 베데스다 마시지전도, 샘터 영어스터디모임 등 다양한 전도프로그램을 통해 전도대상자들을 예수 그리스도께로 인도하고 있다.

 

직분자학교와 충전모임(충성된 청년회 전도자모임), 복음스피치대회 등 양육 프로그램도 인기리에 운영하고 있다.

직분자학교는 직분을 사모하고 영혼을 섬기는 자들로 쓰임 받고자하는 자들의 모임이며, 충전모임은 담당목사를 통해 주님의 목소리를 듣고 회개하여 주님의 뜻으로 마음을 모으는 모임이다.

복음스피치대회는 말씀을 듣고 여러 가지 주제로 정리해 복음을 말하는 전도자로 양성하는 모임이다.

 

기도모임은 수요일 오후 9시 50분부터 본당 소예배실C에서, 목요일 오후 7시30분부터 노량진성전 기도처에서, 금요일 오후 11시30분부터 본당 요한성전에서 진행한다.

전도모임은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9시부터 노량진에서, 토요일 오후 3시부터 노량진에서 이어간다.

 

□ 캠퍼스 복음화에 앞장 선 ‘대학 청년회’ 

대학 청년회는 신현호 담당목사와 이종창 부장, 이아현 회장을 중심으로 14개 일반부와 4개 전도부, 임원단으로 구성돼 있다.

이 청년회는 이제 성인이 된 20살 새내기 대학생부터 사회인으로 첫발을 내딛기 위해 준비하는 젊은 청년들이 모여 서로 사랑하며 믿음의 공동체를 이루고 있다.

 

매일 밤 전 교인기도회 후 기도 모임을 진행한다.

부별합심기도시간에는 한 영혼을 향해 애절하게 부르짖고, 개인기도 시간에는 내게 주신 귀한 달란트로 주님께 쓰임 받고자 간절히 기도한다.

 

전 교인 금요철야예배 후에는 토요일 새벽까지 이어지는 찬양 예배와 철야기도 모임을 진행한다. 청년들은 기도로 성령 충만해져 화려하고 찬란한 캠퍼스 문화에 흔들리지 않고 젊음의 때에 영적 생활의 신령한 가치를 깨닫고 있다.

 

매주 목요일은 노량진 학원가 일대에서 전도모임, 토요일은 레포츠 전도와 버스킹 찬양팀인 니벤더(knee-bender)와 함께 홍대 전도모임을 진행한다.

각 대학교 캠퍼스에서는 캠퍼스연합중보기도모임 ASK 동아리 활동을 하며 나라와 민족과 교회와 캠퍼스를 위해 기도하고 있다.

 

양육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직분자 교육은 수요일 삼일예배 후, 새내기 신앙교육은 주일 오전 모임시간, 신천지 예방 교육은 금요일 철야예배 후 이어가고 있다.

 

팀별 기도모임은 월요일 오후 9시 40분부터 팀별 모임방에서, 기도모임은 화, 수요일 오후 9시40분부터 비전교육센터 201호에서, 목요일 오후 7시30분부터 노량진성전에서, 금요일 오후 11시30분 비전교육센터 201호실에서 진행한다.

전도모임은 목요일 오후 9시 노량진성전 기도처에서, 토요일 오후 3시 홍대에서 이어간다.

 

신현호 담당목사는 “전도는 삶”이라며 “청년들이 어느 곳에 있든지, 누구를 만나든지 인류를 위해 십자가에서 피 쏟으신 진실한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는 일에 마음을 쏟고 있다”고 말했다.

 

□ 주님의 마음으로 섬기는 ‘새가족 청년회’    

새가족 청년회는 한 영혼을 천하보다 귀하게 여겼던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과 정신’으로 이 교회에 처음 발걸음 한 새가족들을 섬기고 있다.

박봉헌 담당전도사와 안예은 회장을 중심으로 5개 ‘우리’와 임원단으로 구성돼 있다.

 

청년들은 새가족들이 이 교회에 대한 마음을 활짝 열고 잘 정착할 수 있도록 모든 섬김과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초신자의 눈높이에 맞는 프로그램과 체계적인 양육을 통해 기초부터 탄탄한 신앙생활을 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기도모임은 월․화․목요일 전 교인기도회 후 오후 9시 40분부터 교회 비전교육센터 403호에서, 금요일 금요철야예배 후 오후 11시 30분부터 교회 월드비전센터 512호에서 진행한다.

새가족 우리별모임은 주일 오전 10시30분부터 교회 월드비전센터 522회에서 이어간다.

 

권인애 청년(풍성한 청년회․한동대 출신)은 “목사님과 청년들이 가족처럼 느껴져 행복하다. 특별히 윤석전 담임목사의 인도로 수원흰돌산수양관에서 열리는 동계성회와 하계성회에서 거듭날 수 있었고, 해마다 엄청 은혜를 받고 있다”며 감사했다.

 

최대환 풍성한 청년회 담당목사는 “한 영혼도 포기하지 않으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품고 청년의 때를 아름답게 주님께 드려지는 역사가 있기를 기도하며 청년회의 새로운 부흥을 맞이할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포항=이수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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