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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장총, 언더우드 선교사 사역지 탐방

김포제일교회에서는 언더우드 선교사의 서명이 있는 당회록 열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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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성
기사입력 2019-06-12

▲ 김포제일교회를 방문한 한장총 임원들     ©뉴스파워

 

()한국장로교총연합회(한장총, 대표회장 송태섭 목사)은 지난 7회원교단 총회장 및 한 장총 임원 총31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11회 장로교의 날 기념행사로 장로교역사 탐방을 김포, 양촌, 인천 지역의 언더우드 선교사 사역지를 탐방했다.

  

언더우드 선교사가 설립한 29개 교회 중 19개 교회가 남아있는데 이번에는 김포제일교회, 누산교회, 인천제일교회를 탐방했다.

 

또한 한국100주년기념탑(인천 중구 항동1), 극동방송 옛 자리(인천시 중구 북성동3), 선교사기념공원(인천시 중구 송월동 3)도 방문했다. 선교사기념공원 조성에 기여한 박삼열 목사(전 예장합신 총회장, 송월장로교회)가 해설을 했다.

▲ 인천선교사기념공원에서 박삼열 목사의 설명을 듣고 있는 한장총 임원들     ©뉴스파워

 

김포제일교회에서는 언더우드 선교사가 설립 당시 언더우드 선교사의 서명이 있는 당회록을 열람하면서 이종전 교수(전 대한신학대학원 역사신학 교수)로부터 설명을 들었다.

 

이 교수는 언더우드와 그의 가정이 연세대학교 설립을 위한 모금에 언더우드 선교사 형이 언더우드 타자기 사업을 통하여 많은 재정지원을 했다.”는 서실을 소개했다.

▲ 인천선교사기념공원에서 박삼열 목사의 설명을 듣고 있는 한장총 임원들     © 뉴스파워

  

특히 언더우드 4세가 2004년 한국을 떠날 때에 환송식이나 기자회견, 어떤 형태로든 보상을 전격 사양하고 비행기 시간을 변경하면서까지 빈손으로 떠났다.”고 밝혔다.

 

송태섭목사(한장총 대표회장)한국 장로교의 세계적 성장에는 이렇게 선교사와 선교후원이 있었다는 사실을 더욱 확인하게 됐다.”앞으로의 한국장로교회의 선교사역의 방향을 또한 분명히 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안태준 목사(예장대신 총회장)장로교의 정체성을 더욱 분명히 해야 하는 시대에 이번 역사탐방은 한국장로교회의 정체성을 더욱 선명하게 인식하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 언더우드 선교사의 서명이 담긴 김포제일교회 당회록     ©뉴스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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