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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17일-19일 안양대 민원조사

학교법인 우일학원 이사장에게 통보...2014-2018년 예결산 자료도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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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영
기사입력 2019-06-12

 

▲ 안양대 교수 학생 동문들이 대진성주회에 매각반대와 법인감사를 촉구하며 교육부 앞에서 집회를 갖고 있다.     ©뉴스파워

교육부(장관 유은혜)가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학교법인 우일학원(안양대, 이사장 김광태) 민원조사를 실시한다고 학교법인 우일학원 이사장에게 통보했다. 조사기간은 필요시 연장 또는 변경될 수 있다고 밝혔다.

또한 민원조사에는 사립대학정책과 사무관 등 6인이 조사관으로 참여해 교육부에 제기한 회계와 인사 등에 대해서 비리가 있었는지를 조사할 계획이다.

교육부는 민원조사를 위해 지난 2014년부터 2018년까지 회계연도 예결산서, 대학 자체 규정집 등을 제출해 줄 것을 요구해 강도 높은 조사가 실시될 것으로 예상돼 조사결과가 주목된다. 

 

안양대학교는 학교법인 우일학원(이사장 김광태, 은파감리교회 장로)이 대순진리회 분파인 대진성주회에 학교를 매각했다는 의혹이 일었고, 그로 인해 학생들이 수업거부를 하는 등 파장이 컸다.

 

특히 대진성주회와 관련이 있는 인사들이 법인 이사로 취임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이사 사퇴와 교육부에 이사 승인 취소 등을 요구해왔다. 또한 교육부에 법인 특별감사 등을 요구하는 집회를 갖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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