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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국기 I: 사무엘 상 (7)

김정권 장로의 평신도 눈높이의 성경통독 가이드(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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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권
기사입력 2019-06-13

 

통독성경은 창세기부터 말라기까지 그리고 마태복음부터 요한 계시록까지 신구약을 통으로 읽는 것이다. 이 메모는 신구약 1,189장을 4장씩 묶어서 298회분을 게재 할 예정이다. 매 성경 모두에 필요한 연대나 자료를 제시하여 성경 읽기에 도움을 드리고자 한다. 성경의 매 장은 몇 개의 단락으로 나누었는데 성경 메모는 단락 별로 제시하였고 지방이나 성읍과 일부분이지만 인명은 간단한 각주로 처리하였다. 본문과 대조하여 읽기 바란다. 단락별로 필요한 경우 적용과 기도를 넣었다. 이 메모에서는 논쟁이나 비판을 하는 것이 목적이 아니고 성경의 흐름, 맥락, 요의, 함의, 경우에 따라서는 내용 정리 등을 기술하였고 가능한 간단히 처리했음을 이해해 주시기 바란다. 적색으로 된 것은 모두 성경 본문의 각주(脚註)이다. 성경은 우리의 맛있는 양식이며, 성경을 읽음으로 우리의 삶이 진정으로 행복해 진다. “맛있는 1189, 행복한 298”

 

 

 

▲     © 김정권



                          사무엘 상 25-28장 메모

 

<25 > 다윗과 아비가일의 결혼

 

* 다윗의 도피 경로와 그 시기를 구분하여 보면;

첫째 유랑 동지 형성기(1020B.C.-1018B.C.):

1. 기브아 2. 라마(삼상삼상19:18-24) 3. (삼상21:1-9) 4. 가드(삼상21:10-15)

5. 아둘람 굴(삼상22:1, 2) 6. 모압(삼상22:3,4) 7. 헤렛 수풀(삼상22:5)

8. 그일라(삼상23:1-5)

둘째, 사울의 추적기(1017B.C.-1015B.C.);

8. 그일라(삼상23:1-5) 9. 마온 황무지(삼상23:6-29) 10. 엔게디 황무지(삼상24:1-22)

11. 바란 광야(삼상25:1) 12. 유다의 갈멜(삼상25:2-44)13. 십 황무지(삼상26:1-25)

셋째, 시글락 체류기(1015B.C.-1010B.C.):

13. 십 황무지(삼상26:1-25) 14. 가드(삼상27:1-4) 15. 시글락(삼상27:5-28:25)

16. 아벡 출정(삼상29:1-11) 17. 시글락 귀환(삼상30:1-6) 18. 브솔 시내 토벌(삼상30:7-25)

19. 시글락 회정(回程)(삼상30:26; 삼하1:27) 20. 헤브론에서 유대 왕이 된다.

다윗의 도피 기간은 약 10년이 된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 이상의 자료는 19~30장까지의 내용이다. 계속 참조하기 바란다. 청색 지명은 본 장의 내용이다.

* 아래 지도를 참조하세요.

 

 

▲     © 김정권

 

 

[조상에게로 돌아간 사무엘](삼상25:1)

 

사무엘은 다윗이 도피 생활을 하는 동안 라마에 8년여 칩거해 있었던 것 같다. 16장 이후 사무엘에 관한 기사가 없다가 여기서 그의 사망 소식이 나온다. 사무엘은 1017B.C. 83세로 죽은 것으로 추정된다. 사사 시대를 마감하는 큰 사사요 제사장으로서 사무엘은 하나님 사역에서 큰 역할을 하였다.

 

* 바란 광야(Paran Wild) 시내 반도 중앙부에 위치한 현재의 티 황야(et-Tih)로 해발 600-750m

석회암 불모지이며 출애굽한 이스라엘의 숙영지 중 하나(10:12)이다.

 

[나발에게 도움을 청하는 다윗] (삼상25:2-13)

 

마온에 살면서 갈멜에 기업이 있는 나발은 부자였다. 다윗은 나발에게 도움을 요청했으나 나발은 오히려 다윗을 모욕하였다. 다윗은 이에 600명의 자기 군사 중에서 400명을 무장하고 나발을 치러 나섰다. 이때 믿는 사람은 어찌해야 할 것인가? 불법한 방법으로 재물을 취득한 일이 없는 다윗이며, 나발의 목장도 돌보아 주었고 손해를 끼친 일이 없는데, 도움을 주지 않는 것은 물론이요 오히려 모욕한 나발에 대해 어떻게 조처하는 것이 옳은가?

 

* 마온(Maon) “거주라는 뜻으로 십과 유다의 갈멜 부근의 구릉지 대이다(15:55).

다윗이 도피생활을 했던 곳(삼상23:24, 25). 현재 키로벳 마인(Khirbet Main)으로 추정된다.

 

[나발의 아내 아비가일의 현명한 처신](삼상25:14-35)

 

나발의 아내 아비가일은 무척 현숙한 여인이었다. 결과를 분명히 예측한 아비가일이 예물을 준비하고 다윗에게로 나아와서 용서를 빌고 피의 보복은 앞으로 이루어질 다윗왕국에 흠이 될 것이라는 분명한 진리를 갈파하여 다윗을 회심하게 한다. 하나님은 아비가일을 통하여 하나님의 사람 다윗을 보호하셨다.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도 많이 생각해 보아야 할 과제이다.

 

* 세아(seah 혹은 스아로 표기되기도 함)7.33(18:6).

* 나발이란 뜻은 어리석다.” 이다.

 

[나발이 죽다.] (삼상25:36-38)

 

양털을 깎는 날은 목장의 추수일이다. 따라서 손을 대접하고, 큰 잔치를 열어서 즐기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는 날이다. 나발은 우매하여 다윗의 청을 거절했다. 그의 악이 하나님 보시기에 크므로 그를 치시어 10일 후에 죽는다. 순간순간의 지혜와 결정은 인생의 진로를 결정한다. 항상 주 앞에서 깨어있고 선한 결정을 내릴 수 있는 지혜를 구하여야 한다.

 

[아비가일을 아내로 맞는 다윗] (삼상25:39-44)

 

하나님이 다윗을 모욕한 나발을 죽게 하셨다. 하나님이 대신 갚아 주셨다. 다윗은 아비가일을 아내로 맞이하고자 하였고 아비가일은 기꺼이 그의 아내가 되었다. 여기서 다윗의 또 다른 아내 이스르엘 출신인 아히노암을 아내로 맞은 일과 미갈을 사울이 발디에게 준 일이 기록되어서 다윗 가정에서 일어난 일들을 설명한다.

 

* 갈림(Gallim) 벤야민 지파 땅의 한 성읍, 아시리아가 예루살렘을 공경할 때 거쳐야하는

길 몫이다. 정확한 위치는 모른다(삼상25:44).

 

 

<26 > 십 황무지에서도 사울을 죽이지 않는 다윗

 

* 다윗의 도피 경로와 그 시기를 구분하여 보면;

첫째 유랑 동지 형성기(1020B.C.-1018B.C.):

1. 기브아 2. 라마(삼상삼상19:18-24) 3. (삼상21:1-9) 4. 가드(삼상21:10-15)

5. 아둘람 굴(삼상22:1, 2) 6. 모압(삼상22:3,4) 7. 헤렛 수풀(삼상22:5)

8. 그일라(삼상23:1-5)

둘째, 사울의 추적기(1017B.C.-1015B.C.);

8. 그일라(삼상23:1-5) 9. 마온 황무지(삼상23:6-29) 10. 엔게디 황무지(삼상24:1-22)

11. 바란 광야(삼상25:1) 12. 유다의 갈멜(삼상25:2-44) 13. 십 황무지(삼상26:1-25)

셋째, 시글락 체류기(1015B.C.-1010B.C.):

13. 십 황무지(삼상26:1-25)14. 가드(삼상27:1-4) 15. 시글락(삼상27:5-28:25)

16. 아벡 출정(삼상29:1-11) 17. 시글락 귀환(삼상30:1-6) 18. 브솔 시내 토벌(삼상30:7-25)

19. 시글락 회정(回程)(삼상30:26; 삼하1:27) 20. 헤브론에서 유대 왕이 된다.

다윗의 도피 기간은 약 10년이 된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 이상의 자료는 19~30장까지의 내용이다. 계속 참조하기 바란다.청색 지명은 본 장의 내용이다.

* 앞에 있는 지도를 참조하세요.

 

 

[도피처 13: 다윗을 잡으려고 십 황무지에 진 친 사울] (삼상26:1-5)

 

십 사람들은 다윗과 같은 유다 지파 사람이다. 이들이 사울에게 고발하였다. 24장에 기록에서 엔게디 황무지 굴에서 1차 사울을 살려 주었는데, 그때 사울이 잘못을 인정하고 퇴각했는데 이제 다시 다윗을 잡으러 십 황무지에 진 친 것이다. 사울의 마음은 끊임없이 다윗을 죽이려 한다. 악령에 사로잡힌 자가 갖는 마음이다. 다윗의 진영보다 사울의 진영은 좀 낮은 곳에 있었다.

 

* 십 황무지(wilderness of Ziph) 헤브론 남동쪽 6km 지점에 있는 유다 산지의 광야와 산림이

있었다(15:24; 대하11:8; 삼상23:19; 26:1).

 

[도피처 13: 십 황무지에서도 사울을 살려 주는 다윗] (삼상26:6-12)

 

하나님이 기름 부어 세우신 사람을 죽일 수 없다는 다윗의 믿음은 이번에도 아비새가 사울을 죽이겠다고 할 때 만류한다. 다윗이 죽이지 않아도 그 누군가가 죽이리라는 것은 하나님이 심판으로 이루어진다는 것이다. 그 대신 사울의 창과 물병을 가지고 나아와서 군대장 아브넬을 힐책함으로 사울에게 자신이 왕을 해칠 의사가 없음을 다시 호소한다. 하나님께 모든 것을 맡기는 삶은 스스로 죄의 길에 서지 아니한다. 사울 진영의 군사가 모두 깊은 잠이 들게 하신 것도 하나님이시다. 그러나 다윗의 관용은 하나님이 다윗에게 주신 복이다. 복 받은 사람의 행동은 이런 것이다.

 

적용: 사람이 사람에게 원한을 갚는 것은 하나님의 뜻이 아니다. 사람이 갚지 않아도

하나님이 심판하신다. 믿음의 사람은 원수와 벗을 구별할 능력이 없다. 누구도 미워

할 수 없기 때문이다.

다윗이 사울을 해치지 않는 것은 그가 믿음의 사람이기 때문이다.

기도: 최선을 다하는 삶과 하나님의 심판에 의지하는 삶을 살도록 능력 주시기를 간절히

구한다.

 

[십 황무지에서 사울을 향한 다윗의 두 번째 호소] (삼상26:13-20)

 

다윗은 아브넬에게 왕을 제대로 호위하지 못한 일을 힐책하고 사울에 대해서 자신의 결백과 결코 왕을 해칠 의사가 없음을 또 다시 호소한다.

 

[사울의 범죄 시인과 다시는 해하려 하지 않겠다는 사울의 선언] (삼상26:21-25)

 

사울은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다시는 다윗을 해하려 하지 아니하겠다고 약속한다. 그러나 그는 진심으로의 약속이 아니다. 그에게 믿음이 없으므로 항상 불안하고 마음의 평안히 없다. 이는 불신앙의 특징이다. 그래서 사울은 약속을 지킬 수 없다. 이 마음을 다윗도 잘 알고 있었기 때문에 27장 이후 다윗이 블레셋 땅 시글락으로 이동하게 된다.

 

 

<27 > 블레셋 왕 마옥의 아들 아기스에게로 도피하는 다윗

 

* 다윗의 도피 경로와 그 시기를 구분하여 보면;

첫째 유랑 동지 형성기(1020B.C.-1018B.C.):

1. 기브아 2. 라마(삼상삼상19:18-24) 3. (삼상21:1-9) 4. 가드(삼상21:10-15)

5. 아둘람 굴(삼상22:1, 2) 6. 모압(삼상22:3,4) 7. 헤렛 수풀(삼상22:5)

8. 그일라(삼상23:1-5)

둘째, 사울의 추적기(1017B.C.-1015B.C.);

8. 그일라(삼상23:1-5) 9. 마온 황무지(삼상23:6-29) 10. 엔게디 황무지(삼상24:1-22)

11. 바란 광야(삼상25:1) 12. 유다의 갈멜(삼상25:2-44) 13. 십 황무지(삼상26:1-25)

셋째, 시글락 체류기(1015B.C.-1010B.C.):

13. 십 황무지(삼상26:1-25) 14. 가드(삼상27:1-4) 15. 시글락(삼상27:5-28:25)

16. 아벡 출정(삼상29:1-11) 17. 시글락 귀환(삼상30:1-6) 18. 브솔 시내 토벌(삼상30:7-25)

19. 시글락 회정(回程)(삼상30:26; 삼하1:27) 20. 헤브론에서 유대 왕이 된다.

다윗의 도피 기간은 약 10년이 된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 이상의 자료는 19~30장까지의 내용이다. 계속 참조하기 바란다.청색 지명은 본 장의 내용이다.

* 앞에 있는 지도를 참조하세요.

 

[블레셋 땅으로 도피한 다윗] (삼상27:1-7)

 

다윗이 1017년경B.C. 사울을 피하여 블레셋으로 피난했는데 이것은 잘못된 결정이었다. 다윗이 어느 곳에 있어도 지키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다. 블레셋은 이방이고 우상을 숭배하는 곳이다. 아기스가 환대하여 맞아주었으나 이들의 관계는 매우 불안한 관계이었다. 다윗은 선지자 갓으로부터 유다 땅에 거주하라는 전달을 받았다(삼상22:5). 항상 위기를 당하면 편법을 생각하게 된다. 다윗이 블레셋으로 옮김으로 동족과 싸워야 하는 위기(삼상28:1, 2; 29:1-5), 시글락이 아말렉에게 약탈당하는 일 등 고난을 겪는다. 믿는 사람들은 고난을 정면으로 돌파해야 한다. 다윗이 일시나마 안정된 거주를 시글락에서 얻게 되었지만, 많이 생각해야 할 문제이었다.

 

적용: 어려울 때 피하려 하지 마라.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아야 한다.

기도: 아무리 큰 고난이 닥쳐와도 하나님이 주시는 힘으로 이길 수 있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간절히 구한다.

 

* 가드(Gath) “술틀”, “포도 짜는 틀이란 뜻이며 가사(가자)의 동북쪽 32Km 지점으로 블레셋 5

중요도시 중의 하나 이었다(삼하1:20). 거인 족 아낙 자손의 남은 세력이 살았던 곳이며 골리앗의

고향이다(11:22; 삼상17:4). 가드는 다윗이 초기 도피과정에서 위기를 만났던 곳이다

(삼상21:10-15). 두 번째 가드로 가는 지금은 상황이 바뀌었던 것 같다. 711 B.C.사르곤 2세에

의해 성이 함락된 후 역사에서 이름이 사라졌다. 아스돗 동남쪽 19km 지점에 있다.

 

[다윗의 그술, 기르스, 아말렉 공격] (삼상27:8-12)

 

이곳 사람들을 공격해서 남녀를 다 죽이고 그 재물을 빼앗았다. 다윗이 아기스에게 이르러 거짓으로 유다 땅 네겝 사람을 쳐서 재물을 빼앗아 왔다고 하였다. 위기에 처해 있는 사람들이 항시 할 수 있는 거짓말이다. 그러나 다윗이 잘못한 일이다. 우리도 살아가면서 위기에 처해있을 때 할 수 있는 거짓말이다. 블레셋으로 이주한 다윗은 여러 면에서 위축되었을 것이다.

 

* 그술인(Geshurites) 시내광야 블레셋 남쪽에 거주하는 족속인 것 같다(13:2; 삼상27:8).

* 기르스인(Gezrites) 네게브 북서쪽의 그술인과 유사한 지역에 살았던 것 같고 다윗에 의해

완전히 멸망했다(삼상27:8).

* 아말렉인(Amalekites) “골자기에 사는 자라는 뜻으로 에서의 아들 엘리바스와 첩 딤나 사이에

태어난 아들(36:12) 아말렉의 후손들이다. 이들은 유목민으로 다윗 시대까지 이스라엘을

괴롭혀온 족속이다(17:8-16; 14:45; 25:17-19; 3:13; 삼상30:1-20).

이들이 거주한 지역은 팔레스타인 남쪽 가데스바네아에서 시내 반도의 사막지대이다.

* 여라므엘인(Jerahmeelites) 유다 남방에 거주한 셈 족으로 다윗과 교분이 있었던

족속이다(삼상27:10; 대상2:9).

* 겐 사람(Kenites) 아브라함 당시 가나안에 살고 있던 족속(15:19)으로 겐족 중 일부는

이스라엘에 동화되어 가나안 남쪽에 거주하던 종족이다(삼상15:6).

 

 

<28 > 위기에 처한 다윗과 사울

 

* 다윗의 도피 경로와 그 시기를 구분하여 보면;

첫째 유랑 동지 형성기(1020B.C.-1018B.C.):

1. 기브아 2. 라마(삼상삼상19:18-24) 3. (삼상21:1-9) 4. 가드(삼상21:10-15)

5. 아둘람 굴(삼상22:1, 2) 6. 모압(삼상22:3,4) 7. 헤렛 수풀(삼상22:5)

8. 그일라(삼상23:1-5)

둘째, 사울의 추적기(1017B.C.-1015B.C.);

8. 그일라(삼상23:1-5) 9. 마온 황무지(삼상23:6-29) 10. 엔게디 황무지(삼상24:1-22)

11. 바란 광야(삼상25:1) 12. 유다의 갈멜(삼상25:2-44) 13. 십 황무지(삼상26:1-25)

셋째, 시글락 체류기(1015B.C.-1010B.C.):

13. 십 황무지(삼상26:1-25) 14. 가드(삼상27:1-4) 15. 시글락(삼상27:5-28:25)

16. 아벡 출정(삼상29:1-11) 17. 시글락 귀환(삼상30:1-6) 18. 브솔 시내 토벌(삼상30:7-25)

19. 시글락 회정(回程)(삼상30:26; 삼하1:27) 20. 헤브론에서 유대 왕이 된다.

다윗의 도피 기간은 약 10년이 된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 이상의 자료는 19~30장까지의 내용이다. 계속 참조하기 바란다. 청색 지명은 본 장의 내용이다.

* 앞에 있는 지도를 참조하세요.

 

[다윗의 위기] (삼상28:1, 2)

 

블레셋의 아기스가 다윗에게 이스라엘과의 전투에 참가할 것을 요구한다. 다윗이 블레셋으로 갔기 때문에 생긴 위기이다. 동족과 싸워야 하는 처지를 생각해 보라 더욱이 다윗은 기름 부음을 받고 이스라엘 왕이 될 사람이다. 이보다 더 큰 위기가 어디에 있겠는가?

 

[사울의 위기] (삼상28:3-7)

 

블레셋은 길보아 전투에 막강한 군사력을 동원하여 이스라엘과 대결하게 된다. 이미 사무엘 사사도 죽고 사울이 여호와께 물어보아도 누구도 그에 대답해 줄 만한 사람이 없었다. 만일 사울이 믿음의 사람이라면 결코 두렵지 아니했을 것이다. 그러나 지금 사울은 두렵다. 왜 두려움이 오는가? 확신이 없을 때이다. 즉 믿음이 없을 때이다. 그때 신하들이 엔돌에 신접한 여인이 있음을 아뢴다.

 

* 수넴(Shunem) 모래 산맥 다볼산 남서쪽 8km 지점에 위치한다(19:18). 므깃도 동쪽 11km

지점, 사울이 전사한 길보아산 북서쪽 15km 지점이다.

* 엔돌(Endor) “거주지의 샘이란 뜻이고 다볼산에서 6km 정도 떨어진 곳이다(삼상28:7).

엔돌은 엔 도르로도 불린다.

 

[신접한 여인에게 간 사울] (삼상28:8-14)

 

하나님이 세운 왕이다. 그가 신접한 여인에게 물으러 간다면 그는 누구인가? 기름 부음을 받았는데 왜 무당을 찾아야 하는가? 이미 하나님의 영이 그와 동행하시지 않기 때문이다. 버림받은 사람들의 행동이다. 이런 행동으로 벌임을 받은 것이 아니라, 버림받았기 때문에 이런 행동을 한다. 사울은 신접한 여인에게 사무엘을 불러올리라 하였다. 하나님은 당나귀를 통해서도 메시지를 주신다. 여기 무당은 도구로 사용되어 하나님의 메시지를 사울에게 주신다. 하나님은 메시지를 받는 사람의 심령상태에 따라서 주시는 도구가 다르다는 것을 이해해야 한다.

 

[사무엘의 영으로 말하는 것을 듣는 사울] (삼상28:15-25)

 

사무엘이 접신(接神) 녀 에게 불려 나올 리도 없고 나타날 이가 없다. 사무엘의 영을 가장한 악신의 등장이다. 무녀를 도구로 사울에게 들려주는 소리이다. 그 메시지 내용은 나라는 다윗에게 넘기고, 너와 네 아들은 오늘 죽을 것임을 말한다. 이로써 사울은 더욱 두려워 떨게 된다. 진리가 무엇인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고 깨끗하고 순수하게 사는 일이다. 하나님이 주시는 믿음에 의해서만 가능하다. 인간적 욕심이 앞서면 믿음의 마음이 사라진다. 그러나 하나님은 당나귀를 통해서도 메시지를 전하신다. 비록 무녀이지만 도구로 사용하시어 하나님은 사울에게 메시지를 전하셨다.

 

적용: 믿음이 사라질 때 인간의 수단과 방법을 동원한다. 무당, , 치성을 드리는

모든 것은 무속이다. 하나님을 떠난 사람들의 행위이다. 우리의 삶은 오로지

하나님에 순종하는 것이어야 한다.

기도: 순수하고 정결한 믿음을 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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