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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철협, 전광훈 목사 규탄집회 열어

"남남갈등 증폭하는 모습 이대로 그냥 있을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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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성
기사입력 2019-06-15

 

전국철거민협의회 중앙회(전철협, 상임대표 이호승)가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대표회장 전광훈 목사 규탄 기자회견을 갖고 "남남갈등의 주범"이라며 사과를 요구했다.

▲ 전철협은 전광훈 목사 규탄 기자회견을 열었다.     © 뉴스파워

 

 

전철협은 분당 개발을 계기로 26년 전인 1993년 창립한 단체로 토지정의와 부동산투기근절 운동, 철거민 희생을 최소화하는 활동을 해온 단체로 오는 627일 창립 26주년을 맞는다.

  

전철협은 지난 14일 서울 종로 5가 한국기독교연합회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전 목사와 일부 교회가 극우 이데올로기로 가고 있는데 경고를 해야 한다고 생각했다며 성명서 발표 취지를 밝혔다.

 

전철협은 "그동안 전광훈의 망언과 망발을 참아왔지만 선거를 통해 뽑힌 문재인 대통령을 비판은 할 수 있지만 한기총과 한국교회가 결코 해서는 안 될 활동이라며 특히 남남갈등을 증폭하는 모습을 보면서 이대로 그냥 있을 수 없었다.“고 밝혔다.

 

또한 특정정치세력의 대변인을 자처하며 극단적인 언행과 망발을 일삼는 전광훈 목사의 행태를 이해할 수 없다.”고 비판했다.

 

전철협은 특히 전 목사가 자신을 추종하지 않는 사람은 몽땅 빨갱이 취급하는 말을 하는데 선량한 기독교인을 선동하지 말고 국민을 기만하는 거짓 선지자의 탈을 벗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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