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조선간호대, 지역사회 ‘섬김의 불꽃’ 점화

농촌봉사활동과 도심 경로당 순회 위해 청라봉사단 조직

가 -가 +

강경구
기사입력 2019-06-17

▲ 광주광역시 남구청(김병내 청장)에서 광교협 의장인 문희성 목사, 호남신학대학교 농어촌선교연구소 강성열 교수, 조선대학교 서순복 교수 등 지역 원도심 경로당 순회봉사활동 등을 위한 간담회가 열렸으며, 조선간호대학교 김상진 총장과 최금봉 교수, 김유정 교수가 참석했다.     © 강경구

조선간호대학교(김상진 총장)가 지난 4월 말, 농림축산식품부(이개호 장관)와 한국농어촌공사(김인식 사장)가 주관하고 있는 2019 농촌재능나눔 활동기관으로 선정 된 후 본격적인 봉사활동을 준비하고 있다.

학교는 농촌재능나눔 봉사활동 기관 선정에 앞서 조선간호대학교 비전·사명 선포식을 퓨처 이노베이션(FUTURE innovation)’이라는 캐치프레이즈로 326일 개최 했으며, 학교 개교 47주년에 맞춰 비전과 사명을 공공이 하자는데 교수 교직원이 뜻을 모으기도 했다.

 

김상진 총장은 오늘은 매우 뜻 깊은 자리다. 여기에 모인 학생 대표들과 교수, 직원들이 한마음으로 단합하면 4차 산업혁명, 학령인구 급감에 따른 위기, 3주기 구조개혁 평가 등 어떤 외부환경의 변화도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2019년 우리는 지금까지와는 차원이 다른 지역사회 공헌의 롤 모델을 만들 것이다고 했었다.

 

▲ 김병내 남구청장은 "지역사회의 특성화된 전문 기관들이 자원봉사를 위해 마음과 뜻을 모은다는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다"고 했다.     © 강경구

때맞춰 창단한 조선간호대학교 교수 교직원 자원봉사단이 청라봉사단이라는 이름으로 활동을 준비하고 있고, 방학을 맞이한 학생들과 함께 조직적인 봉사활동을 예고했으며, 학기 중에 틈틈이 효과적인 봉사활동을 위해 416일 광주광역시 동구청(임택 청장)과의 봉사 협약에 이어, 같은 달 30일 광주동부교육지원청(장영신 교육장), 517일에는 광주광역시 남구청(김병내 청장)과 지역 봉사활동을 위한 간담회 등을 개최하여 봉사활동을 위한 담금질에 들어갔었다

김병내 남구 청장은 "지역사회의 특성화된 전문 기관들이 자원봉사를 위해 마음과 뜻을 모은다는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다"고 했으며, "남구의 경우 양림동 뿐 아니라 남구지역에 있는 농촌지역에서도 연로한 지역 주민들을 위한 효과적인 봉사활동이 필요하며 기대된다. 남구청도 함게 하겠다"고 했다.  

함께  배석한 광주광역시교단협의회 의장인 문희성 목사(한빛교회)는 "조선간호대학교와 사랑손힐링센터, 호남신학대학교 등 단체와 기관이 힘을 합쳐 지역사회를 섬기는 좋은 모델이 기대 된다" 고 했으며, "특히 양림동과 같은 도시재생지역을 위한 봉사활동을 위해 호남신학대학교와 조선간호대학교와 같은 전문 교육기관이 동행할 수 있다는 것이 더욱 기대된다"고 했다.  

현장에 함께한 호남신학대학교 강성열 교수는 농어촌선교연구회 소속 회원들과 함께 자원봉사 현장에 함께 하기로 했으며, 조선대학교 서순복 교수는 직업선도교육, 사랑손힐링센터는 건강증진 재능나눔, 조선간호대학교는 기초건강검진과 치매예방 및 응급심폐소생술 교육으로 봉사활동을 진행하기로 했다.    

▲ 4월 16일 광주광역시 동구청(임택 청장)과의 봉사 협약에 이어, 같은 달 30일 광주동부교육지원청(장영신 교육장)을 조선간호대학교 최금봉 교수(산학협력처장)와 김유정 교수, 동구청 강영구 과장 등이 함께 방문하여 효과적인 봉사활동을 위한 의견을 나누기도 했다.     © 강경구

조선간호대학교 봉사활동을 지휘하고 있는 최금봉 교수(산학협력처장)그동안 준비해 온 대로 최선을 다해 지역사회를 위한 학교의 역할과 책임을 다하도록 하겠다고 했으며, “다양한 봉사종목 개발과 함께 현장에서 학생들이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건강증진에 공헌하는 실천적 간호인 양성이라는 소기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관련기사


    Warning: Invalid argument supplied for foreach() in /home/ins_news3/ins_mobile/data/ins_skin/l/news_view.php on line 79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URL복사
URL 복사
x

PC버전 맨위로

Copyright ⓒ 뉴스파워.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