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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국기 II: 사무엘하(1)

김정권 장로의 평신도 눈높이의 성경통독 가이드(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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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권
기사입력 2019-06-17

 

 

통독성경은 창세기부터 말라기까지 그리고 마태복음부터 요한 계시록까지 신구약을 통으로 읽는 것이다. 이 메모는 신구약 1,189장을 4장씩 묶어서 298회분을 게재 할 예정이다. 매 성경 모두에 필요한 연대나 자료를 제시하여 성경 읽기에 도움을 드리고자 한다. 성경의 매 장은 몇 개의 단락으로 나누었는데 성경 메모는 단락 별로 제시하였고 지방이나 성읍과 일부분이지만 인명은 간단한 각주로 처리하였다. 본문과 대조하여 읽기 바란다. 단락별로 필요한 경우 적용과 기도를 넣었다. 이 메모에서는 논쟁이나 비판을 하는 것이 목적이 아니고 성경의 흐름, 맥락, 요의, 함의, 경우에 따라서는 내용 정리 등을 기술하였고 가능한 간단히 처리했음을 이해해 주시기 바란다. 적색으로 된 것은 모두 성경 본문의 각주(脚註)이다. 성경은 우리의 맛있는 양식이며, 성경을 읽음으로 우리의 삶이 진정으로 행복해 진다. 맛있는 1189, 행복한 298”

 

* 통독성경 가이드 67은 사무엘 상 29-31장의 메모를 먼저 게재하고 그 다음에 사무엘 하 자료와 사무엘 하 1장의 메모를 게재하려 한다.

 

▲     © 김정권

 

 

                          사무엘 상 29-31장 메모

 

<29 > 길보아 전투에 참전할 위기를 벗어나는 다윗

 

_ * 다윗의 도피 경로와 그 시기를 구분하여 보면;

첫째 유랑 동지 형성기(1020B.C.-1018B.C.):

1. 기브아 2. 라마(삼상삼상19:18-24) 3. (삼상21:1-9) 4. 가드(삼상21:10-15)

5. 아둘람 굴(삼상22:1, 2) 6. 모압(삼상22:3,4) 7. 헤렛 수풀(삼상22:5)

8. 그일라(삼상23:1-5)

둘째, 사울의 추적기(1017B.C.-1015B.C.);

8. 그일라(삼상23:1-5) 9. 마온 황무지(삼상23:6-29) 10. 엔게디 황무지(삼상24:1-22)

11. 바란 광야(삼상25:1) 12. 유다의 갈멜(삼상25:2-44) 13. 십 황무지(삼상26:1-25)

셋째, 시글락 체류기(1015B.C.-1010B.C.):

13. 십 황무지(삼상26:1-25) 14. 가드(삼상27:1-4) 15. 시글락(삼상27:5-28:25)

16. 아벡 출정(삼상29:1-11)17. 시글락 귀환(삼상30:1-6) 18. 브솔 시내 토벌(삼상30:7-25)

19. 시글락 회정(回程)(삼상30:26; 삼하1:27) 20. 헤브론에서 유대 왕이 된다.

다윗의 도피 기간은 약 10년이 된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 이상의 자료는 19~30장까지의 내용이다. 계속 참조하기 바란다.청색 지명은 본 장의 내용이다.

* 아래 지도를 참조하세요.

 

 

▲     © 김정권

 

 

[다윗을 구하는 블레셋 방백들] (삼상29:1-5)

 

이 전쟁은 블레셋과 사울이 싸우는 길보아 전쟁인데 1011 B.C.에 있었던 전쟁이다. 이 전쟁을 계획한 블레셋 왕 아기스는 다윗을 신임하여 다윗으로 전투에 참가하도록 하였다. 그러나 다윗의 처지에서 보면 동족과 전투를 해야 하는 진퇴양난의 위기에 직면한 것이다. 이때 하나님의 역사하심으로 블레셋 방백들이 다윗의 참전을 반대한다. 다윗이 블레셋으로 내려가므로 당하는 위기이다. 이 위기를 그들의 방백에 의해서 하나님께서 구하여 주시는 장면이다. 블레셋은 다섯 방백(성읍)의 도시 국가로 이들의 연합체였다. 그중 한 명이 대표로 왕이 되는데 가드에 아기스가 왕이 되어있었던 상황이다. 중요사항은 블레셋은 합의체였다. 이런 관계로 방백들의 다윗 참전 반대를 아기스가 무시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 하나님의 지키심은 이러한 것이다.

 

적용: 가지 않아야 할 곳, 서지 않아야 할 곳을 구분하여야 한다. 다윗이 블레셋에 머무른 일로 위기를 자초한 것이다.

기도: 우리의 실수로 사망의 음침한 골자기로 다니게 될지라도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보호해 주실 것을 간절히 구한다.

 

* 아벡(Aphek) 예루살렘 서북쪽으로 50km 정도 떨어져 있으며 샤론 평원에 있는 성읍이다.

해안대로 상의 성읍으로 블레셋이 이스라엘을 침략할 때 교두보로 사용한 곳이다(삼상4:1).

* 이스르엘(Jezreelite) 서쪽으로는 지중해 연안 팔레스타인 중부에 정 삼각형의 골짜기이다.

동쪽 끝은 모레산과 길보아산 사이로 연결되어 요단강에서 끝난다. 에스드렐론(Esdrelon) 평원과

므깃도 골짜기(Valley of Megiddo)와 경계가 분명하지 않아서 혼용될 때도 있다.

 

[다윗의 시글락 귀환] (삼상29:6-11)

 

하나님의 은혜로 다윗이 시글락으로 귀환한다. 다윗은 하나님이 택한 사람이다. 유다에 있었어도 하나님이 지켜 주셨을 것이다. 블레셋으로 내려옴으로 어려움을 계속 당하게 된다. 그러나 전능하신 하나님이 그를 지켜 주심을 알아야 한다.

 

* 이스르엘(Jezreelite) 성읍 이름도 있으나 갈멜산 북쪽에서 서남쪽으로 이어지는 계곡이다.

이 계곡이 요단강 상류에 있는 벳산과 연결된다. 따라서 가나안 지형으로 본다면 도로가 계곡으로

개발되어 있어서 자연 통로가 되었고 므깃도는 해안대로가 이스르엘 계곡을 통과하는 교차점이다.

이 계곡에 므깃도, 이스르엘, 길보아산이 있다.

 

 

<30 > 시글락을 폐허로 만든 아말렉을 쳐서 이기는 다윗

 

* 다윗의 도피 경로와 그 시기를 구분하여 보면;

첫째 유랑동지 형성기(1020B.C.-1018B.C.):

1. 기브아 2. 라마(삼상삼상19:18-24) 3. (삼상21:1-9) 4. 가드(삼상21:10-15)

5. 아둘람 굴(삼상22:1, 2) 6. 모압(삼상22:3,4) 7. 헤렛 수풀(삼상22:5)

8. 그일라(삼상23:1-5)

둘째, 사울의 추적기(1017B.C.-1015B.C.);

8. 그일라(삼상23:1-5) 9. 마온 황무지(삼상23:6-29) 10. 엔게디 황무지(삼상24:1-22)

11. 바란 광야(삼상25:1) 12. 유다의 갈멜(삼상25:2-44) 13. 십 황무지(삼상26:1-25)

셋째, 시글락 체류기(1015B.C.-1010B.C.):

13. 십 황무지(삼상26:1-25) 14. 가드(삼상27:1-4) 15. 시글락(삼상27:5-28:25)

16. 아벡 출정(삼상29:1-11) 17. 시글락 귀환(삼상30:1-6) 18. 브솔 시내 토벌(삼상30:7-25)

19. 시글락 회정(回程)(삼상30:26; 삼하1:27) 20. 헤브론에서 유대 왕이 된다.

다윗의 도피 기간은 약 10년이 된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 이상의 자료는 19~30장까지의 내용이다. 계속 참조하기 바란다. 청색 지명은 본 장의 내용이다.

* 앞의 지도를 참조하세요.

 

[시글락을 폐허로 만든 아말렉] (삼상30:1-6)

 

다윗이 길보아 전투에 참여하러 아벡으로 떠난 사이 그의 거처지인 시글락을 아말렉이 침공하여 폐허로 만들어 버리는 사건이 생겼다. 그들의 가족은 모두 포로가 되어 잡혀가는 신세가 되었다. 다윗이 블레셋으로 이주하여 당한 또 다른 위기이다. 아말렉은 이스라엘이 출애굽 하여 가나안으로 이동 중 방해한 민족(17:8-16; 25:17-19)으로 사무엘이 하나님의 명령을 사울에게 전할 때 완전 진멸(盡滅) 하라고 하신 민족이다(15:1-9). 사울의 불신앙의 결과가 여기서 다시 나타났다. 이들은 유다 지파의 땅과 시글락 남쪽에 위치하고 그 영토가 이집트 경계까지 이르렀다. 아말렉은 항상 이스라엘을 괴롭힌 민족이다.

 

[하나님께 할 일을 묻는 다윗] (삼상30:7-10)

 

다윗은 아말렉을 추격해야 하는 가를 하나님께 묻고 추격하면 따라잡고 모든 것을 도루 찾을 것이라는 답을 얻었다. 다윗은 그의 사람들 600명을 거느리고 추격하게 되었다. 하나님의 섭리는 이런 것이다. 만일 길보아 전투에 참전했더라면 이중으로 다윗은 고난을 면하지 못했을 것이다. 가는 길에 피곤을 이기지 못하는 200명은 브솔 시내에 남겨두고 400명으로 추격하였다.

 

[길 인도자를 만나는 다윗] (삼상30:11-15)

 

추격하는 길에 이집트인 노예를 만나서 그의 인도로 아말렉을 추격하는데 신속하게 추격하게 된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체험하는 순간이다. 우리가 어려울 때에도 하나님은 인도자를 보내 주신다.

 

[다윗의 승리] (삼상30:16-20)

 

다윗은 아말렉을 따라잡고 완전히 승리하고 모든 것을 되찾아오게 된다. 다윗에게 하나님이 함께하시기 때문에 가능 한 일이다.

 

[전리품에 대한 처리] (삼상30:21-25)

 

브솔 시내에 이르렀을 때 거기 남아있던 자들이 다윗을 영접하였다. 그때 다윗과 전투에 참여한 자 중에 악한 자와 불량배들이 나서서 전투에 참여하지 않은 자들에게 전리품을 나눌 수 없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다윗은 이 전투에서 이기게 하신 이는 여호와이니 그럴 수 없음을 천명하고 공평하게 나누어 그 후로도 규례가 되었다. 백성 중에는 항상 악한 사람은 있고 다윗은 공평하게 처리했으니 하나님의 선은 무엇일까? 사람을 의지하시지 않는 하나님의 은혜로 이루어진 것들을 사람의 공로를 포상할 수는 없는 것이다.

 

[전리품을 유다 땅에도 나누어준 다윗](삼상30:26-31)

 

아말렉의 침범은 시글락 뿐만이 아니라 유다 다른 도시에서도 자행되었다. 다윗은 이번 전리품을 자신과 관계가 있던 유다 장로들에게 나누어서 감사를 표하고 다윗이 국가적 지도자임을 널리 알려 비록 블레셋에 와 있으나 이스라엘의 지도자로서 위상을 높였다.

 

* 벧엘(Bethel) “하나님의 집이란 뜻으로 아브라함과 야곱이 제단을 쌓았던 곳(12:8: 28:19),

예루살렘 북쪽 약 16km 지점에 있다.

* 라못( Ramoth) 이 경우 유다 남방 시므온 지파의 땅의 성읍이며, 성경에는 여러 곳이 같은

이름으로 존재한다. 라마라고도 부른다.

* 얏딜(Jattir) 드빌산지의 레위지파의 성읍으로 헤브론 남서쪽 21km 지점으로 추정된다.

* 아로엘은 사해 동쪽 24km 지점의 성읍 아르논강 북쪽, 요단강 동쪽에 위치한다.

* 십못(Siphmoth)은 유다 지파 남쪽의 성읍이다. 가나안 남단이 될 것이다(삼상30:28).

* 에스드모아(Eshtemoa)는 유다 산지 헤브론에 있는 레위인의 성읍이다. 헤브론 남쪽 14km

지점으로 보인다(삼상30:28; 21:14).

* 라갈(Rachal) 유다 남부의 성읍으로 70인 역에서는 갈멜로 기록한다(삼상30:29)

* 여라므엘 인(Jerahmeelites) 유다 남방에 거주한 샘족으로 다윗과 교분이 있었던

족속이다(삼상27:10; 30:29; 대상2:9).

* 겐 사람(Kenites) 아브라함 당시 가나안에 살고 있던 족속(15:19)으로 겐족 중 일부는

이스라엘에 동화되어 가나안 남쪽에 거주하던 종족이다(삼상15:6; 30:29).

* 홀마(Hormah) 유다 남방의 성읍으로 유다 지파에 분배된 것을 시므온 지파에게 나누어준

땅이다(15:30, 19:4; 대상4:30, 삼상30:30). 아인 가데스의 북쪽 37km 지점으로 본다.

호르마 라고도 한다(19:4)

* 고라 산(Chor-ashan) 시므온 지파의 성읍이니까 가나안 남쪽이 된다(삼상30:30).

* 아닥(Athach)은 유다 남부의 성읍이다(삼상30:30).

* 헤브론(Hebron) 가나안에서 가장 오래된 성읍이고 아브라함과 사라, 이삭과 리브가, 야곱과

레아의 묘가 있는 곳이며 예루살렘 남남서쪽 27km 지점에 있다. 옛 이름은 기럇 아르바이고

현재 이름은 엘칼릴(el-Khalil)이다(23:2-20; 13:22; 10:1-37; 삼하2:1-3; 15:7-10).

 

 

<31 > 사울과 그의 세 아들의 전사

 

[사울과 요나단 등 세 아들의 전사] (삼상31:1-6)

 

길보아 전투에서 사울은 자결하고 요나단과 아비나답과 말기수아 등 사울의 세 아들이 전사하였다. 사울의 40년 이스라엘 통치기간(1050 B.C.-1010 B.C.)에 하나님이 동행했을 때와 하나님이 떠나셨을 때의 그의 삶을 살펴보아야 한다. 순종과 정결(淨潔)이 얼마나 중요한가? 우리는 매일 기도해야 한다. 믿음의 사람이 되도록 은혜를 구해야 한다.

 

적용: 하나님을 떠난 사람은 최후가 비참하다. 사울이 지금 전사하는 장면이지만

그는 자결을 택해야 했다. 실패한 삶이다. “죽으면 죽으리라는 에스더의 심정과

전연 다른 것이다. 우리가 사지(死地)로 가더라도 믿음으로 이겨야 한다.

기도: 위기에서 믿음을 지켜 승리하게 되기를 간절히 구한다.

 

* 길보아산(mount Gilboa) 이스르엘 평야 동쪽에 있는 해발 597m의 산으로 벧산 서쪽 10km

지점에 있는 산악이다. 요단강 상류의 벧산과 이스르엘 성읍을 잇는 지점으로 중요 전쟁터가

되었었다(삼상28:4; 31:1).

 

[목이 잘린 사울] (삼상31:7-13)

 

블레셋 사람들은 전장 터를 뒤지는 중에 사울과 그의 아들들의 시체를 발견하고 사울의 목을 잘라서 갑옷과 더불어 블레셋 사방에 보내고 알리고 사울의 시체는 벧산 성벽에 못 박히는 참변을 당하였다. 이런 사실을 전해들은 요단 동쪽의 길르앗 야베스 주민 중 장사들이 사울의 시체와 그 아들들의 시체를 내려 야베스로 가져가서 거기서 화장을 하고 7일간 나서서 금식을 하게 된다. 이스라엘의 초대 왕의 최후는 이처럼 비참하게 끝이 났다. 하나님이 떠난 왕의 최후이다.

 

* 벧산(Beth-shan) 이스르엘 계곡과 요단계곡 즉 요단강 상류에서 만나는 지점에 있는 성읍으로

잇사갈 지파의 땅이었다가 므낫세 지파의 땅이 되었다(1711; 대상7:29).

* 길르앗 야베스(Jabesh-gilead) 그냥 야베스라고도 부른다. 벧산에서 남동쪽 16km 지점,

요단 강 동쪽에 위치한 성읍으로 요단 동편 북부에서 가장 비옥한 땅이다.

왕국시대 암몬의 침략에서 구해 준(삼상11:1-11) 사울에 대해 은혜를 보답하는 행동이

이 본문에 기록되어 있다(삼상31:11-13).

 

 

 

                      사무엘 하

 

 

                 사무엘 하 개요

 

1. 다윗의 즉위(삼하1:1-5:5)

2. 다윗의 나라 강화(삼하5:6-7:29)

3. 다윗의 승리(삼하8:1-10:19)

4. 다윗의 범죄와 갈등(삼하11:1-20:26)

5. 다윗의 결말(삼하21:1-24:25)

 

 

                 통일 왕국시대 선지자

 

  1. 나 단(Nathan) 다윗시대 선지자

 

나단은 선물또는 주는 자라는 뜻으로 여호와의 충실한 예언자로 다윗 시대(1,010B.C.-970B.C.)와 솔로몬 시대(970B.C.-930B.C.)에 궁정 예언자이고 고문이었다(삼하7:12; 왕상1:11; 대상29:29; 대하9:29).

 

1) 나단은 다윗의 성전 건축계획에 대해 하나님의 계시 없이 동의하는 우를 범했으나

2) 하나님의 계시를 숨김없이 전달한다(삼하7:1-17).

2) 하나님의 계시를 숨김없이 전달한다(삼하7:1-17).

3) 다윗의 범죄에 대해 통렬히 지적한다(삼하121-15).

4) 솔로몬을 왕으로 세우는 일에 기여 한다(왕상1:38).

 

  2. (Gad) 다윗왕 시대 선지자

 

갓은 행운이란 뜻이며 다윗왕 시대(1010B.C.-970B.C.)에 활동한 선지자이다.

 

1) 다윗이 사울을 피하여, 아둘람 굴에 도피해 있을 때 안전을 위해 다른 곳으로

옮기도록 충고한다(삼상22:5).

2) 다윗이 인구조사로 733B.C.하나님에게 징벌을 받을 때 선택적 징벌을 알리는

선지자이다(삼상24:11-14).

 

  3. 아히야(Ahijah) 솔로몬 시대, 여로보암 시대 선지자

 

아히야(Ahijah)야웨의 형제라는 뜻으로 실로 출신의 선지자이다. 솔로몬 시대(970B.C.-930B.C.)와 북조 이스라엘의 여로보암 시대(930B.C.-909 B.C.)활동한 선지자 이다(왕상11:26-40).

 

1) 아히야(Ahijah)는 이스라엘이 분단될 것을 예언했다(왕상11:30-32; 12:15).

2) 여로보암에게 이스라엘 10지파를 줄 것을 예언했다(왕상11:31, 35; 대하10:15).

3) 여로보암의 죄로 왕조의 멸망과 아비야의 죽음을 예언했다(왕상14:1-20; 15:29, 30)

 

 

                            사무엘 하 1장 메모

 

<1 > 사울 부자의 죽음을 애곡(哀哭)하는 다윗

 

[사울의 죽음을 확인한 다윗] (삼하1:1-12)

아벡 출정에서 돌아와 시글락 성읍을 아말렉이 불사르고 가족을 잡아간 사실을 안 다윗이 그들을 추격하여 브솔에서 토벌하고 다시 시글락으로 돌아와 3일째 되는 날 아말렉 청년 하나가 다윗에게 와서 사울과 요나단의 죽음을 알린다. 이 아말렉 청년이 자기 창에 자신이 엎어져 죽게 된 사울의 마지막 남은 생명을 끊었다고 증언함으로 사울의 죽음은 확인된 셈이다. 다윗 일행은 이들의 죽음을 애통해 하고 저녁까지 슬퍼하며 금식을 하여 그들을 애도하였다. 사울을 10년간 피하여 다닌 다윗이다. 그러나 사울과 요나단의 죽음은 국가적, 민족적 비극이며 그 백성이 블레셋에 의해 칼로 죽임을 당했다는 것은 민족의 수치가 아닐 수 없다.

 

[사울의 죽음을 고한 청년의 처형] (삼하1:13-16)

 

다윗에게 하나 변함없는 원칙이 있었다. 하나님의 기름 부음을 받은 자를 사람의 손으로 해하여서는 아니 된다는 것이다. 이 아말렉 청년은 오히려 사울의 고통을 덜어주는 좋은 역할을 했다. 그러나 그는 하나님의 기름 부은 자에게 칼을 댄 것이다.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 무슨 교훈이 될까? 이치로 볼 때 확실히 좋은 일이지만 해서는 아니 될 일들이 있다. 모든 심판은 하나님이 하신다. 사람이 개입하면 문제가 생긴다. 하나님은 사람의 개입을 원하시지 않으신다.

 

[사울과 요나단을 위한 다윗의 조가; <()의 노래>] (삼하1:17-27)

 

다윗은 벗이요 형과 같았던 요나단과 그의 아버지 사울의 죽음을 깊은 곳으로부터 슬픔을 느끼고, 이 두 삶의 미덕과 장점들을 나열하며 이스라엘 딸들에게 슬퍼할 것과 블레셋의 대표 성읍인 가드와 아스글론에서 축제의 분위기로 떠들썩할 그들을 생각하며 이스라엘의 슬픔을 상기시킨다. 길보아산에서 기름 부어 세운 왕의 칼과 방패가 기름 부음을 받지 아니함 같이 되었다는 애곡(哀曲)은 이스라엘 백성을 깊이 생각하게 하는 노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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