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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선교 양림동서 ‘섬김’ 롤모델 만든다

도시재생 지역인 남구 양림동 경로당 순회 봉사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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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구
기사입력 2019-06-21

▲ 5월 17일 광주광역시 남구청 접견실에서 지역 봉사활동을 위한 간담회가 있었다. 맨우측 강성열 교수...   우측부터 백선우 원장, 서순복 죠수, 김병내 청장과 강경구 사랑손힐링센터 단장이 함께했다.   © 강경구

호남신학대학교(최흥진 총장) 산하 농어촌선교연구소(강성열 소장)는 광주와 전남지역을 중심으로 농촌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사랑손힐링센터와 함께 호남기독교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는 양림동 지역을 중심으로 섬김의 롤 모델을 만든다는 계획이다.

도시재생 지역에 속하는 광주 남구(김병내 청장) 양림동에는 유진벨 기념관과 최흥종 기념관 등이 있으며, 호남 기독교의 성자라고 할 수 있는 선교사들의 묘역이 위치하고 있어 광주지역을 방문하고 있는 관광객들에게는 남다른 볼거리를 제공해주고 있다.

 

▲ 광주광역시 남구청(김병내 청장)에서 조선간호대학교 김상진 총장과 광교협 의장인 문희성 목사, 호남신학대학교 농어촌선교연구소 강성열 교수, 조선대학교 서순복 교수 등이 남구청장을 만나 면담하고 있다.   ©강경구

지난달 517일 광주광역시 남구청 접견실에서 지역 봉사활동을 위한 간담회를 통해 조선간호대, 담양의 C요양병원, 사랑손힐링센터 등과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위한 간담회에 강성열 교수가 참석하는 등 주기적인 봉사활동을 준비하고 있다.

 

김병내 남구 청장은 남구 지역은 어르신들이 많아 효율적인 섬김과 나눔이 필요하다. 특성화된 기관들의 자원봉사가 필요하다고 했으며, “관내에 있는 호남신학대학교를 포함한 전문기관들과 뜻 깊은 자리가 마련됐다고 했다.

 

한편, 광주광역시교단협의회 의장인 문희성 목사(한빛교회) 역시 "광주에서 전문 간호인력을 배출하고 있는 조선간호대학교와 사랑손힐링센터, 호남신학대학교 농어촌선교연구소가 힘을 합쳐 양림동의 경로당을 정기 순회하며 필요한 건강증진법 등을 통해 모범적인 섬김을 펼친다하니 매우 감사되어진다고 했다.

 

강성열 교수는 농어촌선교연구소 소속 회원들의 직간접적인 참여가 있을 것 같다. 지난해부터 사랑손힐링센터를 후원하고 있기에 이번 양림동 사역은 당연히 해야할 일일 듯 싶다고 했다. 함께한 조선대학교 서순복 교수 역시 지역의 어르신들을 섬기는 이번 일정은 이 지역에서 활동했던 최흥종 목사나, 성자 이현필 선생, 서서평 선교사 등의 숭고한 섬김 정신을 잇는 좋은 출발점이 될 것이 분명하다고 했으며, “향후 진행 경과에 따라 남구청의 많은 관심과 지원이 필요할 것으로 본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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