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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관호의 삶의 응원가 19] 상대성 이론

재능은 비교영역이 아니라 서로 섬기는 영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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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관호
기사입력 2019-06-21

 

▲ 나관호 목사의 인생과 삶을 위한 큰박수.....삶의응원가     ©나관호

 

왜 사람의 손가락과 발가락은 다섯 개 일까?
만약 어떤 사람이 육손을 가겼으면 그 사람은 다섯 개의 손가락을 가진
사람들 속에서는 이방인이라는 낙인이 찍힐 것이다.
그런데 만약 손가락이 여섯인 집단 속에 다섯인 한사람이 들어갔다면
그 사람은 손가락이 여섯 개의 집단에서는 왕따가 되는 것이다.
이것은 상대적인 논리로 해석해야 한다. 자기 손가락이 다섯 개라고
여섯 개를 가진 사람을 함부로 판단 할 수 없다는 것이다.
상대방의 입장과 환경을 고려해 상대방이 손가락이 여섯 개인 나라에서
왔다면 그것을 인정 할 수 있는 논리를 가져야 한다.
문제는 자기의 손라각이 다섯 개인지 여섯 개인지를 아는 것도 중요하지만
다섯 개의 손가락을 가진 사람만 있는 것이 아니라 드물지만
여섯 손가락을 가진 사람도 있다는 사실을 발견하는 것이 우선되어야 한다.

이런 상대성(?) 이론은 자기를 성찰하는 도구가 될 수 있다.
‘상대성 이론’이 자신에게 있는지를 점검하는 도구는
손가락의 숫자보다 손이라는 공통분모를 찾는 것이다.
모양의 비교보다 사람 모두는 독특한 고유작품이라는 가치가 중요하다.
사람은 각자에 맞는 재능이 있다.
재능은 비교영역이 아니라 서로 섬기는 영역이다.
서로 맡겨진 부분을 합쳐 전체 그림을 완성하는 것이 인간이다.

---- 상대성 이론

/ 나관호 목사 (뉴스제이 발행인 / 크리스천커뮤니케이션연구소 소장  / 치매가족 멘토)

그림 / 강춘 화백 (작가 / 프리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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