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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자연유산 육산도, 각거도.. 강영구 영광부군수 방문

특정도서 자연생태계 모니터링 실시, 생태계 유지관리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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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종철
기사입력 2019-07-01

▲ 강영구 영광부군수, 소중한 자연유산 육산도, 각거도 방문     © 뉴스파워


강영구
영광부군수는 지난달 28일 관내 특정도서 정기조사를 위해 육산도와 각거도를 방문하여 서식하고 있는 희귀 조류를 관찰하고 생태계 훼손 여부, 자생식물 현황, 지형·경관 상태 등 자연환경을 살폈다.

 

육산도와 각거도는 자연 경관이 뛰어나고 멸종위기 생물이 서식하는 등 생태적 보전 가치가 높은 무인도서로 인정받아 각각 2016, 2017특정도서로 지정됐다.

 

야생조류의 서식환경 보호를 위해 야생 동·식물의 포획, 채취, 반출, 반입 등 생태계에 영향을 주는 모든 행위가 제한되며 문화재청장의 입도 허가가 있어야만 출입할 수 있는 새들의 천국이다.

 

▲ 소중한 자연유산 육산도, 각거도     © 뉴스파워


육산도에는 국제적멸종위기종 뿔제비갈매기, 천연기념물 저어새, 노랑부리백로, 검은머리물떼새, 괭이갈매기 등의 주요 번식지로 그 보호가치를 인정받아 섬 자체가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었으며 각거도에는 멸종위기 야생동물 1급 매와 칼새가 집단 서식한다.

 

특히 육산도는 3년 연속(20165마리, 20176마리, 20187마리) 뿔제비갈매기가 찾아와 그 중 한 쌍이 3년 연속 번식에 성공했으며 전 세계에서 네 번째로 뿔제비갈매기의 정식 번식지로 등록됐다.

▲ 소중한 자연유산 육산도, 각거도     © 뉴스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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