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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CCC(대표간사 배복환) 대학생들은 지난달 24일부터 27일 밤까지 열린 2019CCC 전국대학생여름수련회 다음날인 28일부터 30일까지 대구시내에서 도시전도를 통해 5000여명의 시민들에게 복음을 전했다고 밝혔다.
대구CCC는 대구지역 11개 교회 300명의 전도대원을 지원하여 지역교회 성도님과 3일간 대구 시민의 2퍼센트인 5만명을 전도 접촉해 그 가운데 5000명에게 4영리 소책자로 복음을 전했다. 그 결과 3000명이 결신하는 은혜가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