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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일조, 복음전파 위해 필요하다"

서철원 박사(총신대 신대원장 역임), 캄보디아 한인선교사들과 질의에 응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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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영
기사입력 2019-07-10

 

캄보디아한인선교사회(회장 정진영 목사)가 주최하는 서철원 박사(총신대 신대원장 역임, 조직신학) 초청 신학강좌가 캄보디아 프놈펜 예수사랑가족교회(담임목사 송신근)에서 지난 9일부터 진행되고 있다.

▲ 서철원 박사가 강의를 하고 있다.     © 뉴스파워

  

10일 오후에는 선교사들이 자유롭게 질문을 하고 서 박사가 설명하는 식으로 강좌를 진행했다. 천국과 지옥 그리고 낙원, 유아세례, 천사창조, 안식일과 주일, 십일조 등 다양한 질문이 쏟아졌다.

 

서 박사는 영혼은 하나님 앞으로 가고, 불신자들은 지옥으로 간다. 몸은 땅에 묻힌다.”죽을 때 이미 어디로 갈지가 정해져 있다. 부활할 때도 죽을 때 결정된 대로 영생과 영벌로 간다.”고 말했다.

 

서 박사는 창세전에 우리는 없었다. 영혼도 없었다.”창세전에 우리를 택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서 구원에 이르도록 우리를 예정하셨다. 이것을 잘못 생각하는 목회자들이 복음 선포를 안 한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일에 복음 선포가 필수적이라고 지적했다.

 

서 박사는 창조 때 창조의 세계와 영들의 세계를 창조하셨다.”영들이라고 해서, 천사들이라고 해서 하나님의 작정을 모른다.”우리를 구원하시기로 한 구원 작정, 하나님의 구원경륜은 감추어졌다.”고 말했다.

 

서 박사는 이 세상 구원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만 가능하다.”어린아이도 성령께서 특별히 역사하셔서 복음의 내용을 인식되게 하시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죄 용서해 주셨을 것이라고 밝혔다.

▲ 캄보디아 한인선교사들이 서철원 박사의 강의를 듣고 있다.     © 뉴스파워

  

서 박사는 천사도 피조물이다. 천지 창조 때 천지 창조뿐만 아니라 영들의 세계도 창조하셨다. ‘하늘이라는 단어는 영들의 세계도 창조하셨다. 천사 창조는 아담의 타락 직전일 것이라고 말했다.

 

서 박사는 안식은 창조의 종결을 뜻한다. 질서를 뜻한다. 하나님은 모든 피조물의 경배와 찬양을 받으셨다.”아담의 타락도 모든 피조물의 창조 이후다. 천사의 타락도 천지창조 이후 이루어졌다. 그렇지 않고 창조가 완성되기 이전에 타락했다면 창조의 실패가 된다.”고 말했다.

 

주일성수에 관한 질문도 나왔다.

 

서 박사는 우리는 구약의 안식이 근본으로 생각하는데 아니다. 그리스도의 새창조를 바라본 것이다. 그날이 부활의 날이다. 그날이 새창조, 재창조의 날이다. 앞으로 이루어질 새창조의 날을 바라보고 예배한다.”구약의 토요 안식일이 아니고 그리스도에 의한 재창조, 새창조를 목표하고 이루어진 것이라고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주일예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서 박사는 물론 토요일이나 다른 날에 예배할 수 있지만 할 수 있다면 주일날 예배해야 한다.”고 말했다.

 

십일조에 대한 질문에도 답을 했다.

 

서 박사는 십일조는 성전제사가 유지되도록 하기 위해 세워졌다. 성전제사 종사자들의 생계를 책임지기 위해 했다. 그리고 우리의 모든 소유가 하나님의 것임을 인정하는 의미로 드렸다.”화란 같은 나라는 십일조를 기본으로 하고 작정헌금도 했다. 한국교회도 십일조를 다 한다. 복음의 전파를 위해서도 십일조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서 박사는 또한  "방언은 성령세례와 상관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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