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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고위험 임산부 의료비 지원 ‘11→19종 확대’

‘심부전, 당뇨병 등 8개 질환 추가’, ‘조기진통 지원기간도 37주 미만으로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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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종철
기사입력 2019-07-10

▲ 여수시보건소 전경     ©뉴스파워

 

중위소득 180% 이하 대상입원비 본인부담금 90%까지 최대 300만 원 지원

 

고위험 임산부 의료비 지원 종목을 여수시(시장 권오봉)11종에서 19종으로 확대했다.

 

이번에 추가된 8개 질환은 고혈압, 다태임신, 당뇨병, 대사장애를 동반한 임신과다구토, 신질환, 심부전, 자궁 내 성장제한, 자궁 및 자궁 부속기 질환이다.

 

시는 조기진통 지원기간도 34주 미만에서 37주 미만으로 3주를 늘렸다.

 

대상은 기준 중위소득 180% 이하(4인 기준 830만 원)이면서 고위험 임신질환으로 입원치료를 받은 임산부다.

 

고위험 임산부 의료비 지원 확대는 오는 15일부터 적용되며, 조기진통은 신규 신청 건부터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지원 범위는 입원비 본인부담금 90%로 최대 300만 원까지다.

 

신청은 분만일로부터 6개월 이내에 보건소(659-4262)로 연락하면 된다.

 

올해 1월과 2월 분만한 임산부는 오는 831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의료비 부담을 안고 있는 고위험 임산부에게 많은 혜택이 돌아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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