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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현교회, ‘러브 앤 쉐어링’ 창립한다

선교와 구제사역 위해...오는 22일 창립총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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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종철
기사입력 2019-07-10

 

▲ 은현교회 성도들과 참석 내빈 등이 사단법인 '사랑과 나눔' ngo 설립 발기인대회를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뉴스파워


은현교회, 하나님 사명을 더 체계적이고 사역 범위를 넓히기 위해
NGO 설립

 

여수 은현교회(담임목사 최규식)가 이 시대 나보다 남을 낫게 여기신 주님의 마음을 본받아서 선교와 구제사역에 충실하기 위해 러브 앤 쉐어링(사랑과 나눔)’ NGO를 창립한다.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이하 기하성) 소속 은현교회는 지난 8일 저녁7시 은현교회 비전홀에서 초청내빈과 장로, 안수집사, 권사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러브 앤 쉐어링(사랑과 나눔)’발기인대회와 오는 22일 저녁 630분 마띠유호텔에서 창립총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은현교회는 이 시대 하나님의 사명을 저버리는 것이 아닌 더 체계적이고 사역의 범위를 더 넓히는 방법의 일환으로NGO를 설립하기로 했다.

 

▲ 사무총장으로 내정된 은현교회 박계성 안수집사가 개회를 선언하고 있다.     © 뉴스파워

 

이날 발기인대회는 사무총장으로 내정된 박계성 안수집사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내빈 소개는 해외선교부장 곽종철 장로가 했다.

 

이날 초대된 참석 내빈은 여수시 전 총무과장과 행정안정국장, 의회국장을 역임한 김태규 국장과 () 남해화학 여수공장장과 여수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장을 역임하고 전남동부극동방송 시청자위원장, 여수시니어선교회장 윤광영 장로 (여수둔덕교회 장로)가 소개됐다.

 

여수시의회 5대 시의원을 역임하고 현 여서, 문수, 미평 현 여수시의회의원, 환경복지위원장, 여수중앙여자고등학교 총동문회장인 백인숙 권사 (여수성동교회)와 한국바스프 선임계장, 기하성 전라장로연합회 부회장, 고용노동부 산업현장 교수, 여수나눔가족봉사단장, 여수제일장학회장 홍중철 장로 (여수미평제일교회)가 소개됐다.

 

또한 의료계에서 참여한 여수사랑재활요양병원장으로 명진한마음봉사단장, 여수장애인체육회장, )여수지구촌사랑나눔회장을 역임하고 은현교회 몽골의료봉사선교팀으로 열심히 헌신하는 박기주 집사와 함께 여수예치과 원장과 예치과 의료봉사단장, 초록우산 여수지회장, 여수꿈장학회 이사장인 신정일 안수집사 (여수성은교회)가 몽골의료봉사선교팀으로 활동하고 있다고 각각 소개됐다.

 

또한 서울 출타 관계로 참석을 못했지만 앞으로 법인에 적극 참여 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지에스칼텍스 예울마루 대표이자 여수성시화운동본부장 이승필 장로 (여수세광교회 장로)가 큰 박수를 받았다.

 

▲ 은현교회 청소년부장 차기철 장로가 경과보고를 했다.     © 뉴스파워

 

이어 은현교회 청소년부장 차기철 장로가 경과보고를 했다.

 

차 장로는 은현 NGO ‘사단법인 러브 앤 쉐어링(사랑과 나눔)’설립이 추진되기까지 2016년 은현교회 비전위원회를 구성하여 교회 비전을 첫째, 한국교회의 모델교회. 둘째, 전 성도의 제자화. 셋째, 지역사회 하나님나라 확장. 넷째, 세계선교. 다섯째, 미래세대를 키우는 교회로 정하고, 이를 실천키 위해 NGO설립을 추진했다.”고 말했다.

 

이어 “NGO 설립을 위해 휴먼 앤 휴먼 인터내셔널구병모 대표와 임진기 사무총장, ‘더 라이트 핸즈손정배 대표 등을 초청, 전 성도를 대상으로 NGO 현황과 운영에 관한 강연을 개최했다.”“3년여의 오랜 논의 끝에 은현교회 당회 결의와 제직회, 공동회의에 보고하고, 201964일 첫 모임을 갖고 오늘 78일 발기인대회와 722일 창립총회를 통해 결성을 완료하고, 앞으로 창립총회 후에 사단법인 설립신청 절차를 밟는 과정 등이 남아 있다.”고 보고하면서 모든 절차와 과정을 주님이 지켜주실 줄 믿는다.”며 경과보고를 끝냈다.

 

▲ 러브 앤 쉐어링 대표이사로 내정된 은현교회 최규식 담임목사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 뉴스파워

 

이어 러브 앤 쉐어링 대표이사로 내정된 은현교회 최규식 담임목사가 인사말을 했다.

 

최규식 목사는 하나님을 경외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은현교회는 67년의 역사를 가지고 지역사회와 공생하며, 지역사회로 부터 인정받는 교회임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며 "이제 우리의 착한 행실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있을 뿐 아니라 주님 오실 때까지 추구해야 할 사명으로 나보다 남을 낫게 여기신 주님의 마음을 본받아서 선교와 구제사역에 충실하자.”고 강조했다.

 

이어 “그동안 한국교회는 영적 성장과 물질적 성장의 축복을 바탕으로 세계만방에 구호와 복음의 사역을 감당해왔다. 그러나 지금 세상세태가 교회의 구제사역에 대하여 종교적 편향으로 생각하여 순수한 이웃 사랑의 사역으로 보지 않는다."며 "따라서 복음전파에 악영향을 주는 시대의 흐름이 심히 가슴 아픈 현실에 우리는 직면했다. 아울러 교회의 구제 사역의 규모와 범위가 교회 재정적 수준도 한계가 있기에 세상에 소금과 빛이 되기 쉽지 않은 것이 사실임을 우리는 받아 들여야 한다.”고 말했다.

 

대표이사로 선임된 최규식 목사는 이 시대 하나님의 사명을 저버리는 것이 아닌 더 체계적이고 사역의 범위를 넓히는 방법은 바로 NGO라는 도구를 활용하는 것이다.”고 말했다.

 

▲ 러브 앤 쉐어링 대표이사 은현교회 최규식 담임목사가 인사말을 했다.     © 뉴스파워

 

최 대표는 오늘 은현교회는 사단법인 러브 앤 쉐어링(사랑과 나눔)발기인대회를 통해 하나님 형상대로 지음 받은 모든 인류가 누구나 행복할 권리를 가진 자로써 차별과 소외됨 없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돕는 일에 앞장서 나갈 것이다.”고 강조했다.

 

따라서 사랑과 나눔 NGO를 통해 아동, 여성, 노인, 다문화, 장애인, 청소년, 북한이탈주민 등의 긴급구호지원, 생활자립지원, 교육지원, 삶의 질 개선을 위한 지원사업을 펼쳐 나가자면서 건강한 미래세대 육성을 위한 어린이청소년대학생, 청년 지원사업 및 관련 프로젝트 등도 추진하여 지역사회에서부터 신뢰를 회복하고, 세계 곳곳 땅 끝까지 현지중심의 네트워크를 새로 구축할 것을 당부했다.

 

그는 모두가 행복한 공생발전의 세상을 꿈꾸며, 오늘 우리의 소망을 담아 새 출발하는데 많은 분들이 참석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 전) 남해화학 공장장 여수시니어선교회장 윤광영 장로 (여수둔덕교회)     © 뉴스파워

 

축사는 전 () 남해화학 여수공장장 윤광영 장로(여수시니어선교회장, 여수둔덕교회)가 했다.

 

윤 장로는 축사에서 요즘 아침에 라디오나 TV 뉴스를 통해 마음 따뜻하고 흐뭇한 소식보다는 어둡고 가슴 아픈 소식들이 더 많아 우리를 막막하게 한다. 분명 우리나라는 세계 11대 무역 강국으로 풍요롭고 비약적인 발전으로 지구촌 많은 사람들이 한류에 매료되고 방탄소년단 같이 우리의 젊은이들은 세계무대 속에서 큰 활약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윤 장로는 "아울러 이런 부유함과 화려함에 익숙해 있는 우리지만 우리 주변 한편에는 소외되어 힘들게 살고 있는 어려운 이웃이 참 많다. 생활고를 견디지 못하고 온 가족이 극단적인 선택을 한 비극적인 소식도 있다. 홀로 쓸쓸한 노후를 보내며 생을 마감하는 사람들의 소식도 듣는다."며 "또한 머나먼 타국에서 결혼·취업 때문에 우리나라에 거주하는 많은 사람들, 폭력과 억압으로 고통 받는 사람들도 많다. 눈을 더 돌려 보면 전쟁과 기아, 억압 등으로 힘들게 살아가는 지구촌의 형제자매도 많다."고 안타까움을 나타냈다.

 

윤 장로는 "그러나 또 다른 한편에는 안타깝고 가슴 아픈 일들에 대해 직접적인 도움이 되고자 행동으로 실천하고 동참하는 사람들과많은 단체가 있다."며 "이런 사람, 단체들의 활동이 있기에 우리 사회가 유지되고 있다. 이런 마음들이 모여서 함께 간다면 비록 그것이 한 마리 나비의 날갯짓이라 하더라도 세상은 점점 밝아지리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윤 장로는 "오늘 발기대회를 하는 '사랑과 나눔' NGO도 또 다른 한 마리의 나비가 되어 사랑의 파장 을 일으키는 날갯짓을 시작한다."며 "이제 이 일에 뜻을 같이하고 동참하는 많은 사람들을 규합하고 하나하나의 일을 추진해 나갈 때 동방의 작은 나라 대한민국, 그 중 남쪽의 작은 도시 여수에서 시작한 이 NGO를 통해 전 세계에 아름다운 사랑의 파장이 퍼져 나가고, 우리가 꿈꾸는 아름다운 세상이 펼쳐질 것을 믿는다."고 말했다.

 

윤 장로는 또 "오늘 우리가 시작하는 이 사업들이 우리사회에 빛이 되고 사랑이 되는 귀한 일들이 될 것임을 믿고 참여하는 여러분과 함께 축하한다."며 "이 시간이 역사의 한 순간에서 가장 아름다운 시간으로 기억되기를 소망한다. 특히 은현교회에서 기획하고 주관하여 추진해 온 이 사업은 한국교회의 구제와 선교에 대한 새로운 모델이 될 것"이라고 격려했다.

 

윤 장로는 "그 동안 우리 한국 교회는 많은 구제사업을 해 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세상사람들로 외면당하고 있는 모습은 너무나 안타깝다. 그 것은 교회가 스스로 보이지 않는 울타리를 치고 세상 사람들과의 교류를 단절시킨 결과가 아닐까 생각한다. "고 밝혔다.

 

그는 오늘 은현교회가 이런 틀을 깨고 교회와 세상 사람들이 함께 손잡고 세상을 아름답게 변화시키는 일을 시작한 것은 분명 새로운 모델이다. 다시 한 번 더 자축하고 우리의 꿈들이 아름답게 실현되어 가도록 기대한다.” 고 축사를 마쳤다.

 

▲ 여수시의회 환경복지위원장 백인숙 권사(여수성동교회)     © 뉴스파워


격려사는 여수시의회 환경복지위원장이며 여수중앙여자고등학교 총동문회장인 백인숙 권사(여수성동교회)가 했다.

 

백 권사는 격려사에서 교회를 벗어나서 ngo활동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처한 아이들과 지역사회의 어려움에 처한 성도와 이웃, 국내외의 배려계층 등의 긴급구호는 물론 삶의 질 개선을 위해 우리 지역 은현교회가 쓰임 받는 것이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백 권사는 "특히 아동복지, 식량, , 주거, 의료 및 보건, 교육지원, 다문화, 장애인, 청소년, 북한이탈주민 등 당양한 사업을 통해 인도주의 실천을 우선으로 예수님의 명령인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일에 열심히 할 것을 다짐하는 모습이 보기가 좋다.”고 격려했다.

 

또한 “저 자신이 교회 권사로서 천하보다 귀한 한 생명을 살리며, 우리의 착한행실로 주의 사랑을 전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첫 걸음에 적극 동참 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박계성 사무총장이 향후 활동계획을 PPT로 발표하고 창립총회 안내를 했다.

 

발기선언문 채택은 은현교회 유초소년부장 노정열 장로가 발기 선언문을 낭독했다.

  

▲ 은현교회 노정열 장로     © 뉴스파워

 

노 장로가 낭독한 발기 선언문에서 이들은 앞으로 아동, 여성, 노인, 다문화, 장애인, 청소년, 북한이탈주민 등 배려계층의 긴급구호지원, 생활자립지원, 교육지원, 삶의 질 개선을 위한 지원사업을 펼친다.”건강한 미래세대 육성을 위한 어린이청소년대학생, 청년 지원사업 및 관련 프로젝트도 추진 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또한 그동안 한국교회는 영적 성장과 물질적 성장의 축복을 바탕으로 세계만방에 구호와 복음의 사역을 감당해왔다. 그러나 세계 곳곳에서 장벽에 부딪히고 있으며, 우리의 부덕함으로 세상의 신뢰를 잃어가고 있다."며 "우리는 사단법인‘LOVE & SHARING(사랑과나눔)’을 통해 교회와 지역에서부터 신뢰를 회복하고, 세계 곳곳 땅끝까지 현지중심의 네트워크를 새로 구축하는 일에 앞장서겠다.” 고 밝혔다.

 

특히 행복한 공생발전의 세상을 꿈꾸며, 그 꿈이 사단법인‘LOVE & SHARING(사랑과나눔)’를 통해 그려지기를 희망하며, 오늘 우리의 소망을 담아 새 출발을 알린다.”고 밝혔다.

 

▲ 기하성 은현교회가 사단법인 러브 앤 쉐어링 (사랑과 나눔) 발기인대회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뉴스파워


이어 박계성 사무총장이 광고 및 폐회선언을 하고 기념촬영을 했다.

 

다음은 은현교회 사단법인 ‘LOVE & SHARING(사랑과나눔)’ 발기 선언문이다.

 

사단법인 ‘LOVE & SHARING(사랑과나눔)’

발기인대회 선언문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19:19)

 

오늘 우리는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은 모든 인류가 누구나 행복할 권리를 가진 자로써 차별과 소외됨이 없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돕는 일에 나서고자 사단법인‘LOVE & SHARING(사랑과나눔)’의 창립 발기인대회를 개최한다.

 

이는 어려움에 처한 내 이웃과 국내외의 배려계층들의 긴급구호는 물론 삶의 질 개선을 위해 식량, , 주거, 의료 및 보건, 교육지원 등 인도주의 실천을 우선으로 하는 운동이자, 예수님의 명령인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일이기도 하다.

 

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사람이 무엇을 주고 제 목숨을 바꾸겠느냐?(16:26) 말씀처럼 천하보다 귀한 한 생명을 살리는 일이며, 우리의 착한행실로 주의 사랑을 전하는 첫 걸음이기도 하다.

 

사단법인‘LOVE & SHARING(사랑과나눔)’은 앞으로 아동, 여성, 노인, 다문화, 장애인, 청소년, 북한이탈주민 등 배려계층의 긴급구호지원, 생활자립지원, 교육지원, 삶의 질 개선을 위한 지원사업을 펼쳐나갈 것이다.

 

또한 건강한 미래세대 육성을 위한 어린이청소년대학생, 청년 지원사업 및 관련 프로젝트도 추진 할 예정이다.

 

그동안 한국교회는 영적 성장과 물질적 성장의 축복을 바탕으로 세계만방에 구호와 복음의 사역을 감당해왔다. 그러나 세계 곳곳에서 장벽에 부딪히고 있으며, 우리의 부덕함으로 세상의 신뢰를 잃어가고 있다.

 

우리는 사단법인‘LOVE & SHARING(사랑과나눔)’을 통해 교회와 지역에서부터 신뢰를 회복하고, 세계 곳곳 땅끝까지 현지중심의 네트워크를 새로 구축하는 일에 나설 것이다.

 

모두가 행복한 공생발전의 세상을 꿈꾸며, 그 꿈이 사단법인‘LOVE & SHARING(사랑과나눔)’를 통해 그려지기를 희망하며, 오늘 우리의 소망을 담아 새 출발을 알린다.

 

                                                             201978

                                          사단법인 ‘LOVE & SHARING(사랑과나눔)’

                                                      

                                                 발기인대회 준비위원회


▲ 은현교회 곽종철 장로가 내빈소개를 하고 있다.     ©뉴스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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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계성 사무총장     © 뉴스파워

▲ 은현교회 차기철 장로     © 뉴스파워

▲ 사단법인 러브 앤 쉐어링(사랑과 나눔) 조직도     © 뉴스파워
▲ 맛있는 저녁식사를 준비한 은현교회 권사회 소속 권사들이 사랑의 밥짓기를 하면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뉴스파워

▲ 사단법인 러브 앤 쉐어링 사랑과 나눔 발기인대회     © 뉴스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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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하성 은현교회 사단법인 러브 앤 쉐어링 (사랑과 나눔) PPT자료     © 뉴스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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