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9월 23일부터 26일까지 서울영락교회(담임목사 김운성)에서 개최할 예정이었던 예장통합(총회장 림형석 목사) 제104회 총회 장소가 포항기쁨의교회(담임목사 박진석)로 변경되었다.
이는 영락교회 김순미 장로가 장로부총회장 후보로 나섰기 때문에 부총회장 후보자가 시무하는 교회에서 총회를 개최하는 것은 임원선거조례 시행세칙 위반이라는 우려를 받아들여 총회 공고 마감일 앞두고 급히 변경했다.
오는 9월 23일부터 26일까지 서울영락교회(담임목사 김운성)에서 개최할 예정이었던 예장통합(총회장 림형석 목사) 제104회 총회 장소가 포항기쁨의교회(담임목사 박진석)로 변경되었다.
이는 영락교회 김순미 장로가 장로부총회장 후보로 나섰기 때문에 부총회장 후보자가 시무하는 교회에서 총회를 개최하는 것은 임원선거조례 시행세칙 위반이라는 우려를 받아들여 총회 공고 마감일 앞두고 급히 변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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