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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윤남중 목사님을 추모하며

두상달 장로(기아대책 이사장 역임, 국가조찬기도회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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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상달
기사입력 2019-07-15

▲ 국가조찬기도회 회장 두상달 장로가 조사를 하고 있다.     ©뉴스파워

민족 복음화의 불씨요 분화구 같던 1960년대 CCC총무로 그 기초를 닦았고 국가조찬기도회 창립 시부터 참여하여 20여년 동안 총무로 섬겨주심으로 국가조찬기도회가 시대적 사명을 감당하도록 하셨습니다.

그리고 지구촌 굶주려 죽어가는 절대적 빈곤층을 생각하며 기아대책기구를 창립하셨고 떡과 복음, VOC, 심바이오틱 미니스트리(symbiotic ministry), 투명성, 정직성, 기아대책 창립 정체성 등등.

그리고 죽어가는 한 생명을 천하보다 귀하게 여기는 예수그리스도의 심장으로, “예수님이라면, 예수님이라면, 예수님처럼.” 그렇게도 강조하셨던 그 모습이 한없이 그립고 메아리치고 있습니다.

순모임 저변확대라는 민족복음화의 정신을 담아 새순교회를 시작하셨고 목사님의 사랑과 헌신과 눈물과 기도로 일구어 온 이 새순교회에서 목사님을 환송하고 있습니다. 그 외에도 목사님은 민족복음화와 여러 교회연합사업에도 주도적 역할을 하셨던 큰 산이었습니다.

이 땅에 목사님께서 뿌린 거룩한 씨앗들이 뿌리를 내리고 올바르게 거목으로 자라 민족과 열방을 품을 수 있도록 천국에서 지켜봐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했던 인자하신 목사님, 이제 이 세상의 모든 상념들을 다 내려놓으시고 천국에서 사랑하는 문공순 사모님도 만나시고 여러 가지로 동역했던 김준곤 목사님, 최태섭 장로님을 비롯한 믿음의 선진들을 기쁨으로 만나시고 지상의 소식들도 전해주시기 바랍니다.

천국에서 해같이 빛나리.
목사님 천국에서 다시 만나요.
목사님 사랑했습니다.
목사님 존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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