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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진정한 회개를 하고 있는가?

나는 진정한 회개를 하고 있는가?-정준모 목사(콜로라도 말씀제일교회 담임, 국제 개혁신학 대학교 교수, Ph. D & D.M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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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모
기사입력 2019-07-17

  구원에 이르는 진정한 회개

정준모 목사(콜로라도 말씀제일교회 담임, 국제 개혁신학 대학교 교수, Ph. D & D.Miss)

 

▲   나는  지금  진정한 회개를 하고 있는가? 심각한 자성의 시간이 필요하다  *뉴스 파워 정준모

 

서론) 후회는 회개가 아니다. 일시적 변화와 부분적 변화가 진정한 회개 아니다. 회개는 단호하며 철저하다. 회개는 은혜로 되어지나 회개에 은혜(?, 양보, 동정, 예외)가 따를 수 없다. 회개는 100% 회개일 뿐이다. 회개는 99%가 있을 수 없고, 회개는 어떤 모양, 어떤 부분, 어떤 동정, 어떤 핑계로 내일로 미룰 수 없다. 그것은 진정한 회개가 아니다. 진정한 회개는 구원에 이를 수 없다. 진정한 구원을 생명의 구원이요, 삶의 구원이요, 이 땅에서부터 천국까지 보장된다. 구원에 이르는 회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고 그 분의 은총으로만 이루어진다. 그 은총으로 주어진 구원에 이르는 회개는 모든 인생들이 응답할 책임이 있다. 진정한 구원에 이르는 인생의 반응에 대하여 성경적 교훈을 얻고자 한다.

 

1. 전인격적 총체적 변화이다.

 

구원에 이르는 회개는 진정한 회개이다. 구원에 이르지 못하는 회개는 형식이요, 후회요, 일시적 변화일 뿐이다. 구원에 이르는 회개는 지정의의 총체적 변화이다. 생각과 행동, 마음과 삶, 언어와 행실 모든 것의 변화이다.

 

이사야 선지자는 다음과 같이 진정한 회개의 모습을 설파하였다. 이사야 116절에 “16] 너희는 스스로 씻으며 스스로 깨끗하게 하여 내 목전에서 너희 악한 행실을 버리며 행악을 그치고 [17] 선행을 배우며 정의를 구하며 학대 받는 자를 도와 주며 고아를 위하여 신원하며 과부를 위하여 변호하라 하셨느니라 ESV [16] Wash yourselves; make yourselves clean; remove the evil of your deeds from before my eyes; cease to do evil, [17] learn to do good; seek justice, correct oppression; bring justice to the fatherless, plead the widow's cause.”

 

또한 에스겔 선지자도 하나님의 구원을 원하는 자들을 향하여 이렇게 외쳤다. 에스겔 18:31 “희는 너희가 범한 모든 죄악을 버리고 마음과 영을 새롭게 할지어다 이스라엘 족속아 너희가 어찌하여 죽고자 하느냐,, ESV Cast away from you all the transgressions that you have committed, and make yourselves a new heart and a new spirit! Why will you die, O house of Israel?”.

 

가롯 유다, 헤롯, 아그립바처럼 부분적 회개, 일시적 변화, 상황적 후회 등이 결코 구원에 이르는 회개가 될 수 없다. 구원에 이르는 회개는 속사람과 겉사람, 영과 육이 모두 하나님의 형상으로 변화가 일어난다. 물론 구원에 서정에 있어서 중생, 성화, 영화의 과정을 거치게 되고, 성화와 성숙의 과정 속에서 굴곡이 있을 수 있으나 진정한 회개는 전인격적 총체적 변화가 있어난다. 그것은 바로 하나님의 은혜요 은총이요, 재창조의 역사이다,

 

2. 모든 죄로부터 온전하게 돌아서는 것이다.

 

진정한 회개는 어떤 조건, 상황의 여기나 핑계가 있을 수 없다. 무조건 어떤 모양과 형태의 모든 죄에서 철저히 돌아서는 것이다. 죄를 버리는데 어떤 미련, 조건, 아쉬움, 단서가 존재하지 않는다. 무조건 하나님 말씀에 어긋나는 죄는 철저히 버려야 한다. 상황 윤리적이나 합리적 죄관을 있을 수 없다.

 

여기에 대하여 에스겔 선지자의 단호한 회개, 철저한 죄에서 돌이킴을 기억하여야 할 것이다. 18:30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이스라엘 족속아 내가 너희 각 사람이 행한 대로 심판할지라 너희는 돌이켜 회개하고 모든 죄에서 떠날지어다 그리한즉 그것이 너희에게 죄악의 걸림돌이 되지 아니하리라 ESV "Therefore I will judge you, O house of Israel, every one according to his ways, declares the Lord GOD. Repent and turn from all your transgressions, lest iniquity be your ruin.”

 

모든 죄에서 떠나야 한다. 죄에는 예외가 있을 수 없다. 죄에 대하여 어떤 조건, 상황, 관용, 배려가 있을 수 없다. 죄에 대한 어떤 상황적 대처나 수용은 결국 회개의 걸림돌, 구원의 역사의 장애물이 될 수 밖에 없다. 아각, 아간, 아나니아, 삽비라가 하나님 앞에서 어떤 이유와 변명으로 죄악이 용납될 수 없었다.

 

특별히 에스겔 3311너는 그들에게 말하라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나의 삶을 두고 맹세하노니 나는 악인이 죽는 것을 기뻐하지 아니하고 악인이 그의 길에서 돌이켜 떠나 사는 것을 기뻐하노라 이스라엘 족속아 돌이키고 돌이키라 너희 악한 길에서 떠나라 어찌 죽고자 하느냐 하셨다 하라 ESV Say to them, As I live, declares the Lord GOD, I have no pleasure in the death of the wicked, but that the wicked turn from his way and live; turn back, turn back from your evil ways, for why will you die, O house of Israel?.”

 

하나님께서는 어떤 악인도 회개하고 돌아오길 기뻐하신다. 어떤 악인도 심판 받도 멸망받는 것을 원하지 않으신다. 그러나 하나님은 악한 길, 죄악의 길에서 속히 돌이키고, 속히 악한 길에서 떠나는 회개의 삶을 원하신다. 그 회개의 삶은 모든 악에서 철저히 떠나는 것이다.

 

이사야 선지자는 생각의 변화, 행동의 변화로서 철저히 죄악을 버리고 하나님께러 돌아오라고 외치고 있다. 이사야 55: 7악인은 그의 길을, 불의한 자는 그의 생각을 버리고 여호와께로 돌아오라 그리하면 그가 긍휼히 여기시리라 우리 하나님께로 돌아오라 그가 너그럽게 용서하시리라. ESV let the wicked forsake his way, and the unrighteous man his thoughts; let him return to the LORD, that he may have compassion on him, and to our God, for he will abundantly pardon.”

 

3. 지난 날 악한 행위를 철저히 배격한다.

 

구원에 이르는 회개는 회개한 죄악들에 대하여 철저히 다룬다. 절대 미련, 절대 관심, 절대 관계를 단절한다. 철저히 원수로 여긴다. 철저히 배격한다. 구약 이스라엘 백성들의 크나큰 죄는 바로 우상숭배였다. 그 우상숭배는 바로 하나님 말씀 불순종이었다. 그 불순종에서 돌이켜 순종하는 것이 바로 회개이다. 그 회개의 진정한 모습이 바로 우상숭배로부터 돌아서는 것 뿐 아니라 철저히 그 우상들을 자신이 손으로 쳐 부스는 것이었다. 자신의 범죄 대상, 범죄 행동, 범죄 내용을 철저히 무너뜨리는 것이다.

 

이사야 27: 9야곱의 불의가 속함을 얻으며 그의 죄 없이함을 받을 결과는 이로 말미암나니 곧 그가 제단의 모든 돌을 부서진 횟돌 같게 하며 아세라와 태양상이 다시 서지 못하게 함에 있는 것이라. ESV Therefore by this the guilt of Jacob will be atoned for, and this will be the full fruit of the removal of his sin: when he makes all the stones of the altars like chalkstones crushed to pieces, no Asherim or incense altars will remain standing.”

 

우상숭배가 큰 범죄행위였다. 숭배했던 그 우상으로부터 돌아설 뿐 아니라. 그 우상을 철저히 자신이 손으로 부서뜨리고, 분쇄하고 페쇄하는 것이 바로 진정한 회개이다. 다시 말해서 범죄했던 모든 삶의 모습에서 돌아설 뿐만 아니라 지난 날 그 범죄행위를 안타까워하며, 역겨워하며, 미워하며, 증오하며, 철저히 단절하고 배격하는 일이 진정한 회개이다. 다시 말하면 그 범죄의 근원과 싹을 철저히 잘라버리는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죄는 또 회생하고 또 다시 유혹하고 넘어질 수는 요인이 되기 때문이다, 그만큼 사탄은 끊임없이 역사하고, 끊임없이 범죄하도록 노리고 있기 때문이다. 깨어 근신하지 않으면 회개한 죄라도 다시 범죄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것이 반복, 악순환 속에서 그리스도인으로서 승리의 삶을 잃어버고 살아가는 자들이 허다하다.

 

 

결론적으로 진정한 회개 즉 구원에 이르는 회개는 전적 하나님의 은혜가 없이는 불가능하다. 또한 하나님의 은혜를 입고 철저히 회개한 자는 회개의 합당한 열매를 맺고 살아가야 할 것이다. “열매를 보면 그들을 알지나라는 말씀을 깊히 새기면서 나의 회개는 진정한 회개인가? 구원에 이르는 회개인가? 잘못된 구원파의 회개관 혹은 율법주의자들의 회개관을 배격하고 철저히 성경적, 개혁신학적 회개의 삶은 오히려 더 철저히 죄악을 단절하고 회개한 자로서 영적 순례 길을 철저히 걸어가야 할 것이다. 그것이 바로 성령 충만한 삶이요, 말씀이 지배하는 삶, 말씀에 순종하는 삶일 것이다.

 

바울의 말씀을 기억해야 할 것이다. 고후 7:10 “ 고후 7:10, 개정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근심은 후회할 것이 없는 구원에 이르게 하는 회개를 이루는 것이요 세상 근심은 사망을 이루는 것이니라 ESV For godly grief produces a repentance that leads to salvation without regret, whereas worldly grief produces death.” 영원한 구원, 온전한 구원의 날을 바라보고 천성을 향하여 순례의 길을 걷는 성도는 세상의 근심이 아닌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근심인 구원에 이르게 하는 회개의 삶을 날마다 살아가야할 것이다. 이것이 바로 성화의 삶이요, 거룩의 삶이다.

 

오늘날 한번 회개는 영원한 회개, 한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에 대한 여러 가지 잘못된 신학적 해석과 판단으로 영적 혼란을 초래하고 있다. 값싼 회개, 또한 율법적 회개, 구원의 확신이 없는 회개, 죄 속에서 불안한 구원관을 탈피하고 성경적, 복음적 구원관을 회복해야겠다. 전적 하나님의 은혜로 되어진 회개 속에서 장성한 그리스도의 분량에 이르는 거룩한 삶 살아야 하겠다. 그리스도를 통한 은혜의 목욕을 한 자로써 날마다 더러워진 발을 씻는 삶을 살되, 반복적으로, 습관적으로, 형식적으로 회개의 삶은 철저히 죄악된 삶을 청산하여야 하겠다. (졸고를 읽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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