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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보다 마지막이 중요합니다"

제2차 서울동부리더 조찬기도회 열려...오륜교회 김은호 목사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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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성
기사입력 2019-07-17

2차 서울동부리더스 조찬기도회가 지난 16일 오전 7시 서울올림픽파크텔 2층 서울홀에서 열렸다.

▲ 제2차 서울동부리더스조찬기도회 모습     © 뉴스파워

  

이날 기도회는 권순철 검사(서울동부지방검찰청 차장검사)의 사회로 엄성욱 장로(디지털나이스 대표)가 대표기도를 했다.

 

이어 오륜교회 김은호 목사가 역대하 167-10절을 본문으로 처음보다 마지막이 중요하다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김 목사는 우리 역사가 힘을 가진 자에 의해서 주도되는 것 같지만 역사의 주관자는 하나님이시라며 지금 우리나라가 처한 열방의 틈바구니에서 하나님만이 우리를 도와주실 수 있다.”고 강조했다.

 

김 목사는 오늘 본문에 나오는 아사왕은 종교개혁을 단행한 왕이라며 “1차 종교개혁은 눈에 보이는 우상을 제거했다. 그리고 2차 종교개혁은 여호와 하나님을 찾는 내적 종교개혁이었다. 다시 말해 예배로 이어졌다. 예배로 이어지지 않으면 진정한 회개가 아니고, 진정한 개혁이 아니다.”고 말했다.

 

▲ 말씀을 전하는 오륜교회 김은호 목사     © 뉴스파워

 

이어 종교개혁의 결과 하나님께서 나라에 평안함을 주셨다. 그리고 전쟁에서 승리하게 하셨다. 위기 가운데 하나님을 찾았더니 하나님께서 만나주셔서 사방에 평안을 주시고, 다시는 전쟁이 없게 하셨다.”고 말했다.

 

김 목사는 그러나 아사왕은 나라가 전쟁이 없고 평안하게 되자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았다. 오랫동안 나라가 태평성대하자 매너리즘에 빠졌고, 영적으로 교만하게 됐다.”우리는 과거에 하나님께서 우리 인생에 베풀어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잊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특히 우리는 결과만 가지고 하나님의 뜻이라고 하거나 하나님의 축복이라고 하고, 하나님의 성공이라고 생각할 수 있는 그런데 하나님은 기뻐하지 않으실 수 있다.”인생은 처음보다 마지막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참석자들은대통령과 위정자들이 하나님을 경외하고 나라를 잘 위정하도록, 북한의 비핵화와 복음적 평화통일을 위하여, 일본의 조속한 무역규제조치의 해제와 한일관계 개선을 위하여, 한국교회가 생명존중과 저출산 극복에 앞장서도록, 회원 한 사람 한 사람이 세상의 소금과 빛의 역할을 감당하도록 한마음으로 간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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