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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비전 5대 이사장에 박노훈 목사

신촌성결교회 담임목사로 "국내외 취약아동 위한 나눔문화 확산에 힘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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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은
기사입력 2019-07-27

국제구호개발NGO월드비전(회장 양호승, www.worldvision.or.kr)이 지난 9일 신촌성결교회 박노훈 목사를 제5대 이사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 박노훈 신촌성결교회 담임목사(좌)가 월드비전 5대 이사장에 선임됐다.     ©월드비전

 

박노훈 이사장은 충남 세종시에서 출생하여 1997년 연세대학교 신과대학, 2000년 서울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2002년 미국 예일대학교 신학석사, 2008년 밴더빌트대학교 문학석사, 2011년 밴더빌트대학교 철학박사를 취득했다.

 

목회경력으로는 신덕성결교회 전도사(1997-2000), 커네티컷 한인교회 전도사(2000-2002)로 시무했으며 미주 성결교회에서 목사안수(2006)를 받았다. 내쉬빌 한인성결교회에서 전도사 및 부목사(2004-2008)를 거쳐 내쉬빌 연합교회 담임목사(2008-2010)로 시무하였다. 이후 연세대학교 교목(2012-2016)을 역임했고, 현재는 신촌성결교회(2016-현재)를 담임하고 있다.

 

그 밖에 연세대학교 연합신학대학원 부교수(신약학), 연세대학교 교수평의회, 성폭력대책위원회 위원(2012-2015), 연세대학교 YN100 (Yonsei Next 100 Years) 위원회 위원(2015)으로 활동했다.

 

월드비전 측은 신임 박노훈 이사장은 국내외 모든 어린이가 풍성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월드비전의 사명에 충실하며 선한 영향력 전파에 앞장설 것이라며 국내·외 취약한 아동을 위한 나눔 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임 박노훈 이사장은 20201월부터 202212월까지 월드비전 이사장으로서의 첫 번째 임기를 수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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