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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내〉(2)

김진홍 목사의 아침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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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사입력 2019-08-02

 

 

하란에서 가나안까지는 500km 거리였습니다. 그리고 도중에 유프라테스 강이 있었고 사막 같은 황량하고 위험한 땅이었습니다.

 

그렇게 험한 길을 강 건너고 모래 언덕을 넘으며 나아가 마침내 가나안 땅에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창세기 12장에서 그 과정을 다음 같이 말해 줍니다.

 

"아브람이 가나안 땅으로 가려고 떠나서 마침내 가나안 땅에 들어갔더라" (창세기 125)

 

이 말씀에서 "마침내"란 말이 왜 나오겠습니까? 그 길이 온갖 어려움을 무릅쓰고 마침내 도착한 길임을 표현하는 것이겠습니다.

 

우리들의 인생살이에서 "마침내"란 표현이 실감나는 표현입니다. 세상은 날로 거칠어지고 민심은 삭막하여져만 갑니다.

 

그런데 우리는 약하고 흔들립니다. 그러기에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의지하여 "마침내" 목표에 도달할 수 있게 됩니다.

 

"마침내"란 단어 한 마디가 품고 있는 의미가 깊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베푸시는 은혜와 축복도 역시 "마침내" 입니다.

 

 

에스더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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