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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 교단 이대위원장 “전광훈 목사는 이단옹호자”

예장합동 등 8개 교단 이대위, 변승우 씨 이단해제 결정 내린 것 관련 각 교단에 결의해 줄 것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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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영
기사입력 2019-08-08

  

 

 예장통합 이대위원장 최종호 목사, 예장합동 이대위원장 이종철 목사, 예장고신 이대위원장 안영호 목사, 예장합신 이대위원장 김성한 목사, 대한예수교장로회(백석) 이대위원장 김정만 목사, 기독교대한감리회 이대위원장 황건구 목사,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이대위원장 안용식 목사, 기독교한국침례회 이대위원장 한명국 목사 등으로 구성된 8개교단이단대책위원장협의회(회장
안용식 목사) 8일 오전 서울 강남구 대치동 예장합동 총회회관에서 모임을 갖고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전광훈 목사를 이단옹호자로 규정하고 오는 9월 장로교단 총회에서 결의해 줄 것을 요청하기로 했다.

 

8개교단이단대책위원장협의회가 이같은 결정을 한 것은 전광훈 목사가 한기총 대표회장에 취임한 후 주요 교단들이 이단으로 규정한 변승우 씨를 그 교단들과 상의 없이 한기총 이대위를 통해 이단해제를 한 데 이어 변 씨를 한기총 공동회장과 신사도대책위원장으로 임명하는 등 변 씨를 적극적으로 옹호한 데 따른 조치다.

 

변 씨에 대해서는 예장합동과 예장고신이 참여금지, 예장통합과 예성이 이단, 예장합신이 이단성, 예장백석대신이 제명출교, 기감이 예의주시, 기성이 총회에서 경계집단으로 결의한 바 있다.

 

8개교단이단대책위원장협의회는 한기총은 이단옹호단체로 규정하지는 않고 전광훈 목사만 이단옹호자로 규정했다.

 

전광훈 목사는 최근 예장대신총회를 복원하겠다고 발표하면서 예장백석대신총회로부터 제명당한 바 있다.

 

한편 8개교단이단대책위원장협의회는 이단사이비집단 신천지에 공개토론을 요구하며 강력 대응하고 있는 천안시기독교총연합회(회장 임종원 목사)를 적극 지지하는 내용의 성명서를 발표했다.

▲ 8개 교단 이단대책위원장     ©김창연

 

 

다음은 8개교단 이단대책위원장협의회의 성명서 전문. 

 

 

8개교단이단대책위원장 협의회는 한국기독교와 교회 및 성도들을 이단으로부터 지키는 일에 최선을 다하기로 하다.

 

1. 신천지는 명백한 사이비 이단 집단이다.

 

2. 사이비 이단은 국가와 사회에 큰 피해를 끼치는 반사회적, 반국가적 집단이며 이를 퇴치 및 예방하기 위한 사회적 노력이 반드시 필요하다.

3. 신천지는 학업 중단, 가출, 직장 포기, 이혼 등을 일으키는 반사회적 집단이다.

 

4. 신천지는 교주의 영생불사를 믿고, 자신들의 영생불사를 바라는 집단이다.

 

5. 신천지는 거짓과 위장으로 기만하여 기독교 성도들과 국민들을 미혹하는 집단이다.

 

6. 천안시기독교총연합회가 신천지의 거짓과 위장을 사회에 알리는 일과, 신천지에 공개토론을 요청함으로써 신천지가 거짓 사기 집단인 것을 드러내는 것은 반드시 필요한 일임을 천명한다.

 

7. 신천지는 공개토론을 거부함으로써 야기되는 신천지 내부의 혼란을 막고, 공개토론 무사에 대한 책임이 천안시기독교총연합회에 있는 것처럼 위장하기 위해서, 신천지 신도들이 천안시기독교총연합회 소속 교회를 찾아가 막무가내식 시위로 예배를 방해하고, 위협하면서, 허위 내용의 허위 내용의 홍보물을 제작하여 살포하는 행동은 사회적으로 지탄받아 마땅한 일이다.

 

8. 천안시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임종원 목사)와 소속 교회들의 신천지 퇴치를 위한 연합된 모습과 사역에 박수를 보내며 적극 지지하는 바이다.

 

9. 8개교단이단대책위원장협의회는 천안시기독교총연합회가 신천지를 상대하는 일에 있어서 적극 협력할 것을 천명하는 바이다.

 

201988

8개교단이단대책위위원장협의회

 

기독교대한감리회 이대위원장 황건구 목사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이대위원장 안용식 목사

기독교한국침례회 이대위원장 한명국 목사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 이대위원장 최종호 목사

대한예수교장로회(백석) 이대위원장 김정만 목사

대한예수교장로회(고신) 이대위원장 안영호 목사

대한예수교장로회(합신) 이대위원장 김성한 목사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이대위원장 이종철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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