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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헤세드 아시아 포 재팬' 열린다

포항기쁨의교회 주최로 13일부터 16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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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은
기사입력 2019-08-09

▲ 포항기쁨의교회 박진석 목사가 ‘제1회 헤세드 아시아 포 재팬' 을 설명하고 있다.     © 뉴스파워

일본의 수출규제조치와 백색국가 제외로 한일 간 갈등이 고조된 가운데 포항기쁨의교회(담임목사 박진석)가 오는 13일부터 16일까지 아시아와 일본 선교를 위한 국제 선교 포럼 1회 헤세드 아시아 포 재팬(Hesed Asia for Japan)’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포항기쁨의교회 박진석 담임목사, 헤세드 아시아 포 재팬 담당 김태종 목사 등은 9일 오전 11시 서울 여의도 CCMM빌딩 지하 1층 음식점 [운산]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포럼의 취지를 소개했다.

 

박 목사는 이번 포험은 한·일간의 관계 회복을 통한 아시아지역 복음화의 바람이 담긴 행사다. 행사 준비를 위해 기쁨의교회 및 지역 내 일본인, 일본내 한국 선교사, 일본 성도들과 일본인 목사들이 한 마음, 한 뜻으로 움직였다.”한일 간 선교적 협력을 위해 기도하던 미국과 호주 등 세계 각지의 사역자들도 중보하며 마음을 모으고 있다.”고 밝혔다.

▲ 기자간담회에서 행사를 소개하는 포항기쁨의교회 박진석 목사     ©뉴스파워

 

 

특히 행사 당일에는 일본의 기독교 신자와 목사 등 200여 명이 기쁨의교회를 찾게 된다.”이번 포럼이 한·일 기독교인들이 서로를 향한 용서와 사랑의 마음을 나누는 깊은 교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 목사는 이번 포럼이 한일 양국 성도들의 화해와 용서, 사랑과 협력을 통해 양국 간 우호증진의 계기가 될 뿐 아니라 포항을 중심으로 열방을 향한 국제적인 선교 협력의 거점이 마련되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포럼 강사로는 일본 기독교계를 대표하는 오야마 레이지 목사와 박영기,이수구 선교사 등이 나선다.

특히 일본의 중견 배우 미사와 신고가 국내에서는 최초로 814일에 유메노키()’, 815결단(決断)‘이라는 연극을 선보인다.

나치로부터 수천 명의 유대인을 살린 스기하라 지우네의 삶과 3천명의 한국 고아들을 섬긴 다우치 치즈코(한국명 윤학자)의 일생을 그린 내용으로 일본 및 유럽 공연시 큰 감동을 주는 공연으로 각광을 받았다.

▲ '제 1회 헤세드 아시아 포 재팬'이 포항기쁨의교회 주최로 열린다.     © 뉴스파워

 

 

포럼 외에도 ·일 선교 화해와 협력을 위한 예배와 기도회’, ‘일본문화와 무목(無牧)교회 현황 및 대책’, ‘·일 협력선교 사례 나눔과 이단 대책 세미나등으로 진행된다.

 

또한 여러 가지 문화공연과 외부에서 온 손님들을 위한 포항 1일 관광, 분과 모임, 사역 박람회도 연다.

 

박진석 목사는 아시아 선교와 신앙, 학술 및 문화가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으로 한일 양국에 관심있는 모든 분들을 초청했다.”일본과의 협력 선교 및 한일 간의 상처를 극복하고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 되도록 함께 힘을 모으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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