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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의 날(1)

김진홍 목사의 아침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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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사입력 2019-08-18

 

"... 여호와의 날이 크고 심히 두렵도다 당할 자가 누구이랴" (요엘 211)

 

구약성경의 요엘서는 예언자 요엘이 쓴 글입니다. 예언자 요엘은 BC 8세기경에 이사야 아모스 호세아 등과 같은 시기에 하나님의 뜻을 백성들에게 선포하였던 인물입니다. 요엘서는 불과 3장으로 된 짧은 글이지만 중요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오순절에 성령이 임하여 교회 시대가 열릴 것을 7백여 년 전에 선포하였습니다.

 

그리고 요엘서에서는 5차례나 "여호와의 날"이 임할 것을 예고하였습니다. 여호와의 날은 양날을 지닌 칼과도 같아서 심판과 재난의 날인 동시에 구원과 축복의 날이기도 합니다. 여호와의 날은 하나님을 믿는 하늘 백성들에게는 축복의 날이요 불신의 사람들에게는 저주와 심판의 날입니다.

 

특히 228절에서는 언젠가 닥칠 여호와의 날에 임할 위대한 사건을 예언합니다.

 

"그 후에 내가 내 영을 만민에게 부어 주리니 너희 자녀들이 예언할 것이요 너희 늙은이는 꿈을 꾸며 너희 젊은이는 이상을 볼 것이라"

 

이 예언이 이루어진 날이 바로 신약성경 사도행전 2장에서 이루어진 오순절 성령 충만의 은혜가 임한 날입니다. 오순절 날에 성령이 충만하게 임하여 교회가 시작되었습니다. 예언자 요엘이 선포한지 7백여 년이 지나 오순절 날에 마가의 다락방에 모여 열심히 기도하고 있던 120명의 성도들에게 임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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