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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귀에 틈을 주지 말고 대적하라"

김은호 목사(오륜교회), 서울동부리더스 3차 조찬기도회에서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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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영
기사입력 2019-08-20

서울동부리더스 3차 조찬기도회가 20일 오전 7시 서울 송파구 방이동 서울올림픽파크텔 2층 서울홀에서 열렸다.

▲ 제3차 서울동부리더스조찬기도회에서 김은호 목사가 설교하고 있다.     © 뉴스파워

  

이날 기도회는 김관상 장로(C채널 회장)의 인도로 윤영중 장로(법사랑동부지역연합회 운영위원)가 대표를 인도했다.

 

윤 장로는 1907년 평양대각성부흥운동이 다시 한 번 이 땅에서 일어나기를 간구했다. 또한 한일 수출규제조치로 인한 양국 갈등과 경제, 노사 간의 상생 화합을 위해 간구했다. 또한 하나님께 쓰임 받는 나라가 되기를 기도했다.

 

김은호 목사(오륜교회)가 야고보서 47-10절을 본문으로 하나님을 가까이 하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김 목사는 우리가 예수 믿고 구원받으면 하나님과의 관계가 시작된 것이다. 그래서 성경은 하나님의 우리와의 관계를 양과 목자, 신랑과 신부, 아버지와 아들 등으로 표현하고 있다.”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은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를 맺는 것이다. 관계는 인격적이고, 실제적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 세상에는 틈(간격)이 있다. 에베소서 426절에 보면 분을 내어도 죄를 짓지 말라고 하셨다. 왜냐하면 마귀에게 틈을 주지 않기 위해서다.”라며 하나님과 우리 사이에도 거리가 생기면 문제가 발생한다. 베드로는 예수님이 잡히시던 날 밤에 멀찍이 따랐다. 그렇게 호언장담했던 베드로와 예수님 사이에 틈이 생긴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을 세 번이나 부인했던 것이라고 말했다. 

 

하나님과 우리 사이에 거리가 생기면 반드시 문제가 생긴다.”며 하나님과의 친밀한 관계를 강조한 김 목사는 모세는 여호와와 대면하여 교제를 했다. 갈렙은 여호와를 온전히 좇았다. 하나님과 틈이 생기지 않았다.”고 말했다.

 

하나님과 가까이 하기 위해 세 가지를 강조했다. 김 목사는 하나님을 가까이 하기 위해서는 마귀를 대적해야 한다. 마귀의 주된 임무는 하나님을 가까이 못하게 하는 것이라는 것이라며 때로는 출세와 성공, 세상의 철학과 학문, 여러 언론과 정치, 세상의 풍습, 사주와 타로, 인터넷, 지긋지긋한 가난과 실패 등이 하나님과 멀어지게 할 수 있다.”고 밝혔다.

▲ 서울동부리더스조찬기도회에서 김은호 목사가 설교하고 있다.     © 뉴스파워

  

또한 우리가 마귀를 대적하면 마귀는 우리를 피하게 되어 있다. 왜냐하면 예수님이 십자가상에서 마귀의 궤계를 멸하셨기 때문이라며 마귀의 주된 임무는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는 일이다. 그런데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뱀과 전갈을 밟으며 원수의 모든 능력을 제어할 능력을 주겠다고 하셨다. 요한복음 112절에도 예수님을 영접하는 자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다고 했다. 그 권세 중 하나가 하나님의 원수를 제어할 모든 능력을 주신 것이다. 그러므로 예수의 이름으로 하나님과 우리와의 틈을 벌여놓으려는 마귀를 대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마귀가 노리는 것은 아픔과 상처, 실패와 좌절 그 자체가 아니라 상처로 인해 하나님과 멀어지게 하는 것이라며 우리는 영적 전쟁의 한복판에 서 있다. 영적인 전쟁임을 인식하고 우리를 군사로 부르신 하나님의 권세를 의지하여 마귀를 대적해야 한다. 고난으로 인해 하나님과 멀어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가까이 함이 복이라는 말씀을 기억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 목사는 요즘 그리스도인 중에는 이 영적 전쟁은 인정하면서 대적하는 것을 부정하는 사람이 있고, 성령 충만을 인정하면서도 은사를 부정하는 사람들이 있다.”그렇다보니 그들의 신앙생활이 실제가 아니라 관념에 머물러 있다.”며 영적 전쟁에서 마귀를 대적할 것을 거듭 강조했다.

 

김 목사는 하나님을 가까이 하기 위해서는 손을 깨끗이 하고 마음을 성결케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하나님이 거룩하신 분이시 때문에 우리고 거룩해야 한다는 것이다. 김 목사는 마음을 성결케 한다는 것은 한마음을 품는 것이다. 곧 하나님의 마음을 품는 것이다. 하나님의 뜻과 생각이 나의 뜻과 생각이 되는 것이다. 하나님의 기쁨이 나의 기쁨이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하나님을 가까이 하기 위해서는 주 앞에서 낮추라는 말씀처럼 교만하지 말고 겸손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 목사는 모든 문제의 근원은 교만이다. 내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박아야 한다.”성경에서 말하는 복과 저주의 기준은 시편 7328절 말씀처럼 하나님을 가까이 함이 복이라고 하셨다. 그리고 주를 멀리하는 자는 망하리라고 하셨다. 하나님과 멀어지는 것이 저주라며 인생의 성공은 하나님을 가까이 하는 것임을 강조했다.

 

서울동부리더스조찬기도회는 지난 611일 기도회를 열면서 시작되어 매월 기도회를 갖고 있다. 이날 기도회는 서울 서부리더스조찬기도회 김건수 변호사(법무법인 로고스 대표변호사), 이정부 전 총장(전 동아방송대)이 함께했다. 박인숙 국회의원, 김충식 초대 송파문화원 원장,  권순철 전 차장검사, 전용태 변호사(세계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 법무법인 로고스 설립자), 김득연 주향운수 대표, 이양구 전 우크라이나 대사, 진재수 한국도핑방지위원회 사무총장, 엄성옥 디지털나이스 대표, 이목희 샘컨설팅고문(전 서울신문 편집국장), 서울동부범죄피해자예방센터 부이사장 장상환 대표(기산전자), 김재훈 정보자원개발 대표, 최영환 한국비앤디 대표(서울동부범죄피해자예방센터 이사), 강성직 강동농협조합장(법사랑동부지역연합회 운영위원), 김성기 회장(파란종합건설), 김철영 목사(세계성시화운동본부 사무총장), 이동철 신명실업학교 교장, 정지웅 아주디자인그룹 수석실장, 박용선 월드로고스물류대표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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