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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CM, 김범일 장로, 명예총재 추대

신임총재는 이현희 ((재)가나안농군학교 교장)...31일 추대식 및 취임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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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은
기사입력 2019-08-23

 

 

세계가나안농군운동본부는 김범일 총재의 명예총재 추대 및 신임 이현희 총재(재단법인 가나안농군학교 교장)와 부총재 취임식을 오는 31일 토요일 11시 세계가나안농군운동본부 서울 사무국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 가나안농군학교 교장이자 세계가나안운동본부 총재 김범일 장로     ©뉴스파워

 

김범일 명예총재는 방글라데시로부터 시작되어 연해주까지 전 세계를 날아다니며 살아온 30여년의 세월, 개척자로서 외롭지 않았던 이유는 많은 분들이 물심양면을 넘어 영적으로까지 큰 도움을 주셨기에 가능했다.”고 감사를 나타냈다.

 

이현희 신임총재는 근로·봉사·희생이라는 순수한 우리의 교육이념으로 황무지를 옥토로 일구는 가나안운동이 이제는 세계적인 운동으로 도약했다세계가나안농군운동본부는 대한민국 토종 NGO’로서 세계빈곤문제 극복을 위한 프로젝트에서 큰 역할을 맡고 있으며, 이 일들 2025년 까지 30개 국으로 확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날 추대식과 취임식은 정성진 목사(거룩한 빛 광성교회 위임목사)의 설교, 이태식 WCM 상임고문(전 주미대사)과 김하중 전 주중대사의 축사, 한기붕 극동방송 사장, 손봉호 WCM 상임고문(일가재단 이사장)이 격려사를 한다. 축도는 김운성 목사(영락교회 담임목사)가 담당한다.

 

세계가나안농군운동본부는 92일부터 34일간 2019WCM(예비)리더쉽 워크숍을 열어 통전적 변혁 선교(the Holistic Transformational Mission)운동으로서 가나안운동이라는 주제로 맞춤식 강의와 가나안의 밤을 개최할 예정이다.

 

한편 세계가나안농군운동본부(WCM)의 모태는 가나안농군학교로서, 1931년 일가(一家) 김용기 선생의 복민주의에 기반을 둔 가나안운동으로 황무지를 갈아엎어 옥토로 만드는 개척 운동이다.

 

세계가나안농군운동본부는 1989년부터 준비하여 1991년 방글라데시에 설립(1991)한 것을 시작으로 필리핀, 태국, 미얀마, 중국, 인도네시아, 인도, 라오스, 요르단 등 12개국 15개의 해외 가나안농군학교를 설립했다. 지금도 빈곤으로 고통 받는 지구촌 수많은 지역에서 가나안운동을 전파하고 있다.

 

세계가나안농군운동본부는 외교통상부 산하 비영리 법인(NGO)WCM은 가나안 복민 정신과 기술 교육, 가나안 농군운동의 지원과 촉진, 지역 개발 운동 지원과 교육훈련강화, 각 국가별, 지역별 개발 경험의 교류와 이전, 그리고 다른 비 정부민간 활동체 와의 교류 및 협력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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