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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칼럼] 왕국적(王國的) 꿈

다시 읽는 김준곤 목사의 ‘예수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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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곤
기사입력 2019-08-24

▲ 김준곤 목사     ©뉴스파워
하나님이 사람을 지으시고 ‘생육하고 번성하라 땅에 충만하고 땅을 정복하라’(창 1:28) 하셨다. 비슷한 명령이 예수님에 의해서 그 제자들에게 주어졌다.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가진 예수님을 배경으로 하여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고 만민에게 하나님 나라(하나님 통치)와 영생 복음을 전하라고 하셨다. 물론 중세 십자군적(中世十字軍的) 정복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예수 생명이 겨자씨처럼, 누룩처럼 번지는 무한 번식 확장을 기대한 것이다. 우리는 지구촌 시대에 살고 있고 멀지 않아 지구는 일일 생활권이 될 것이다.

야베스는 그 지경을 넓혀 달라고 기도했다. 공산당은 입문(入門) 당원도 세계 적화(赤化)의 혁명군이 된다. 일본 사람들은 경제적 세계 정복을 꿈꾸고 있다. 미 ∙ 소는 세계 지배(支配)의 패권 다툼을 하고 있다. 신흥 종교들도 세계 심령 통일의 꿈이 있다. 코카콜라나 햄버거도 세계화를 꿈꾼다.

태평양 시대 한국 시대가 오고 있다. 참 길이고, 참 생명이요, 참 진리인 복음 수출의 왕국이 되는 꿈을 키우자.

 
*한 손에는 복음을, 한 손에는 사랑을’이라는 쌍손 선교를 실천한 한국CCC 설립자 김준곤 목사의 <예수칼럼>. 한국 기독교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참된 신앙인인 저자의 선지자적 영감과 시적 감성으로 쓰인 잠언록이다. 민족과 역사, 그리고 그리스도에 대한 외침을 담아냈다. 그리스도에 대한 신앙의 고백뿐 아니라, 복음에 대한 순수한 열정이 고스란히 녹아 있어 우리 영혼을 전율시킨다. 출간 이후 최장기, 최고의 베스트셀러로써 수많은 젊은 지성인들의 영혼을 감동시키고, 그들의 삶을 변화시킨 <예수칼럼>은 파스칼의 <팡세>에 필적할 만한 현대적인 고전으로 평가되며, 특히 문체의 간결성과 심오한 기독교 사상은 독자들에게 무한한 감동을 안겨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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