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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농촌재능나눔’ 광주충효분교서 열려

방학 맞은 전교생 대상 아로마테라피 만들기 체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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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구
기사입력 2019-08-31

▲ 충효분교는 지난달인 7월 29일부터 8월 9일까지 전교생인 1~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국악캠프를 진행했다.     © 강경구


광주동초등학교 충효분교
(교장 신미숙)에서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어촌공사(김인식 사장)가 후원하고 있는 2019 농촌재능나눔 활동이 지난 7일 시행기관인 사랑손힐링센터(강경구, 조선간호대학교 겸임교수) 가 학교를 방문한 가운데 진행됐다.

 

마침 방학을 맞이한 충효분교는 지난달인 729일부터 89일까지 전교생인 1~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국악캠프가 열리고 있었으며, 사랑손힐링센터는 캠프가 진행 중인 7일 학교를 방문 아로마테라피 전문강사인 신명옥 강사가 학생들과 함께 모기에 물렸을 때 바르는 노버기(버믈리) 만들기와 남도일보와 중흥건설이 후원하는 소규모 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는 천연 오행 비누 만들기를 함께 체험 했다.

▲ 사랑손힐링센터 신명옥 강사가 학생들과 만들기 체험을 진행하고 있다.     © 강경구

 

캠프에 참여한 신민선 교사는 학생들이 모기 버믈리와 천연 오행 비누 만들기를 통해 캠프가 더욱 다양하게 진행될 수 있어 좋았다고 했으며, “종종 전문가 팀들이 학교를 방문하여 아이들에게 소중한 체험을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했다.

 

▲ 학생들은 물파스를 직접 만드는 것에 대한 신기함과 과정에 직접 참가하는 것에 대해 많은 호기심을 가졌다.     © 강경구


한편
, 충효분교는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문화예술교육 활성화 프로그램을 다채롭게 진행하고 있으며, 2주간 열린 여름방학 국악캠프에서도 1~6학년 전체가 참가하는 등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국악캠프와 함께 마을교육공동체와 연계한 학교 주변 생태환경 탐방 과정(곤충 살펴보기, 스트링 아트 등)도 함께 실시하여 어린이들에게 자연환경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활동으로 진행됐으며, 마지막 날인 9일에는 충효분교 내 충효관에서 학부모와 지역주민을 초청해 신명나는 공연을 펼쳐 보이기도 했다.

 

캠프기간 신미숙 교장은 문화재 해설사 프로젝트 및 문화예술교육 실시를 통해 창의성, 인성 함양 및 현재와 미래를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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