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나은혜 사모 칼럼]에고 에이미(나는 나다)

나은혜 사모 칼럼

가 -가 +

나은혜
기사입력 2019-09-04

 

  구약에서 하나님을 만나고 이름을 물은 사람이 야곱, 모세, 마노아, 세 사람이다.

 

  야곱이 엉덩이뼈가 다치도록 밤새도록 주의 사자와 씨름(기도)하고 날이 새어 사자가 가려고 하자 당신의 이름이 무엇입니까?”라고 물었다. 그가 자기의 이름은 가르쳐주지 않고 야곱에게 네가 하나님과 겨루어 이겼고, 사람과도 겨루어서 이겼다는 이스라엘이라는 이름을 주고 떠났는데, 그분이 예수님이셨다. 그리고 야곱을 통해서 이스라엘의 12지파가 탄생되고 하나님의 선민의 역사가 시작되었다.

  
모세가 가시떨기 나무에서 하나님께 부르심을 받았을 때에 이스라엘 백성에게
누가 보내서 왔다고 해야 합니까? 당신의 이름이 무엇입니까?”라고 물었을 때에 히브리어로는 에예 아쇠르 에예헬라어로는 에고 에이미라고 하셨는데, 영어로는 “I AM THAT I AM” 우리말로 번역하기는 나는 스스로 있는 자”, 헬라어로는 에고 에이미라고 번역하였다.


   삼손의 아버지 마노아가 자기에게 나타난 하나님의 사자에게 이름을 물었을 때에
어찌하여 묻느냐?”라고 하며 대답하셨는데, 여러 가지 번역이 다 다르다. 우리말로는 내 이름은 기묘니라”(개역), ‘기묘자니라’(개정판)라고 했는데, 영어성경들은 “seeing it is secret?” “seeing it is Wonderful?” “It is a name of wonder” 등으로 번역했다. 그러니까 이때도 이름을 가르쳐주시지는 않고, “내 이름은 기묘하니라.”라고만 하신 것이었다.


   영어 성경에는
여호와라는 이름이 없고 거의 모두 LORD로 되어있다. 하나님은 절대자이시므로 이름이 필요하지 않는 단 한 분이시다. ‘에고 에이미나는 이다라는 번역으로 요한복음에 7번 나온다.


 
곧 다음과 같다.

   ⓵ 내가 곧 생명의 떡이다(6:35, 48, 51), 나는 세상의 빛이다(8:12), 나는 양의 문이다(10:7,9), 나는 선한 목자다(10:10,14),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다(11:25),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14:6), 내가 참 포도나무다(15:1).


   예수님은 우리에게 꼭 필요한 떡
, , 구원의 문, 목자, 부활, 생명, , 진리, 포도나무시다. 즉 예수님은 내가 이 세상에서 꼭 필요한 모든 것이시다. “나는 이다에 사랑, 소망, 믿음 등 자기가 좋아하는 말씀을 넣고 그 분이 예수님이시라고 믿을 수도 있다. (예수님)는 사랑이다라고 넣고 그렇게 내 믿음대로, 성격대로 믿을 수가 있다는 말이다.


   예수님은 아버지의 이름으로
(5:43) 오셨고 내 이름으로 기도하라. 내가 시행하리라.”(14:14)라고 약속하셨다. “내가 아버지의 이름을 나타내었나이다”(17:6). “내가 아버지의 이름을 저희에게 알게 하였고 또 알게 하리니”(17:26)라고 하셨고, “내게 주신 아버지의 이름으로 제자들을 보전해 주소서.”(17:11-12)라고 기도하셨다.


   구약에서는 두려운 공의의 심판의 하나님이시라면
, 신약에서는 자비로우신 아버지로서, 독생자 예수님까지도 주셔서 십자가에 달려 죽으심으로 우리에게 그 이름을 믿고 영접함으로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받게 하셨다. 그 이름으로 귀신을 쫓으라고 하셨고 병든 자에게 손을 얹고 기도하라고 하셨다. 사탄은 예수!’ 그 이름을 너무 싫어한다. 그리하여 믿지 않는 자들은 그 이름을 부를 수도 없고 가질 수가 없다.

이 세상을 살아갈 때에 누구나 다 외롭고 고달프고 괴롭고 힘들다. 나이가 들면 부모님이 다 돌아가시고 불효했던 것을 후회하게 되고 쓸쓸한 고아가 되는데 예수님께서 너희를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않겠다고 하시고 예수라는 이름을 주시고 그 이름으로 아버지께 기도하라고 하셨다.

이 세상 육신의 아버지는 때로 악한 아버지도 있고 능력이 없어서 자녀들을 행복하게 해 주지 못하지만 전능하신 하늘의 아버지는 우리가 구하는 모든 것을 해 주실 수가 있으시니 얼마나 감사한가
!


   우리와 항상 함께하시는 임마누엘의 예수님께서 내가 참포도나무이니 너희는 꼭 나에게 붙어있으라고 하셨다
. 가지가 나무에서 떨어지면 가지는 말라서 죽는다. 우리는 예수님께 꼭 붙어있어야 산다.


   우리는 이순신 장군이나 세종대왕을 본 적이 없으나 너무나 잘 아는데 그것은 그분의 사상과 업적과 마음을 책에서 읽고 감동을 받고 그 이름을 알고 존경하기 때문이다
. 그 분들의 이름이 없다면 그 업적과 사상을 알 수가 없고 구별할 수도 없다.


   우리는 삼위일체를 믿는다
. 그러면 성부와 성자는 하나다. 그런데 이름이 다르다면 이상하지 않은가? 삼위일체 하나님은 우리와 항상 함께하시기 위해 오신 임마누엘이시고 그분이 즉 우리를 죄에서 구원해 주시는 예수님이시다. 그 이름으로 우리는 무엇이든지 구하면 주신다고 하셨고 그렇게 하시려고 오셨고 공의의 하나님 앞에 우리의 죗값을 다 치루시고 돌아가셨다가 부활하셔서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면서 불꽃같은 눈으로 우리를 지켜주신다.


   그 이름 예수
, 너무나 좋은 나의 아버지, 당신은 그 이름을 부를 수 있나요? 그 이름을 가지셨나요? 당신이 세상을 떠날 때에 누구를 부르다가 갈 것인지?

오직 한 분 예수님을 부르세요. 그 분께 당신을 맡기세요. 남편, 아내, 자녀들을 그분께 맡기고 안심하세요. 그러나 살아생전에 꼭 그분을 더 깊이 알아야 합니다. 이 땅에서, 저 하늘나라에서 꼭 놀라운 그리스도의 충만한 복을 받으소서. 아직 늦기 전에 ...

관련기사


    Warning: Invalid argument supplied for foreach() in /home/ins_news3/ins_mobile/data/ins_skin/l/news_view.php on line 79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URL복사
URL 복사
x

PC버전 맨위로

Copyright ⓒ 뉴스파워.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