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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메이커’ 언론회 최성해 이사장

동양대 총장으로 조국 법무장관 후보자 딸의 표창장 수여 논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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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영
기사입력 2019-09-05

 

 

▲ 최성해 동양대 총장     © 포털 다음

 한국교회언론회 이사장 최성해 동양대 총장이 뉴스메이커로 부상했다.

 

최 총장은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의 부인이 교수로 재직하고 있는 동양대 총장으로 조 후보자의 딸 표창장 수여 관련 논란으로 지난 4일 포털사이트 실시간 뉴스검색 상위에 랭크됐다.

 

최 총장은 조 후보자 딸에게 본인 명의로 표창장을 준 사실이 없다. 어떻게 표창장에 총장 직인이 찍혀 있는지 모르겠다.”고 밝혔다. 논란이 증폭되자 동양대 측은 언론이 총장 발언을 단정적으로 보도했다며 정정보도를 요청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러나 최 총장은 이날 오후 검찰에 출두해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를 받고 5일 새벽 1시 반 경에 검찰청을 나오면서 자신의 발언을 거듭 확인하면서 교육자적인 양심을 택했다.”고 밝혔다. 표창장 관련 진실은 검찰 조사에서 밝혀질 것이다.

 

최 총장은 지난 2006년 한국교회언론회 제2대 이사장을 맡았으며, 2014년 다시 이사장을 맡아 지금까지 섬기고 있다.

 

최 총장은 한국교회언론회 이사장으로 홈페이지 인사말을 통해 교회의 사명은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복음을 전하는 일이 1차적인 사명이라면, 교회를 지키고, 교회를 허물려는 악의적인 세력들 에 대하여 모니터링하고, 대처하는 일은 2차적인 일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언론의 오보와 왜곡을 감시하는 일도 해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경북 영주시 풍기읍에 소재한 동양대는 1974610일 학교법인 현암학원 설립인가를 받고 동양공과대학으로 개교했다. 설립자 겸 초대 이사장은 최현익 경제학박사다. 199631동양공과대학교동양대학교로 교명을 변경했다.

 

 

최성해 총장은 성균관대/단국대 상경학부 4년 수료, 미국 필라델피아 Temple대학 MBA수료,미국 Baptist College Seminary of Washington(신학사),미국 Baptist College Seminary of Washington(교육학석사),미국 Baptist College Seminary of Washington(교육학박사),미국 필라델피아경제인협회 사무총장 역임. 현 한국교회언론회 이사장으로 소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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