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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기독교계, 다채로운 가을행사 진행

세미나와 부흥회, 음악회, '어린이 잔치' 등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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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미
기사입력 2019-09-14

 

 

포항, 경주, 경산지역 교회들이 깊어가는 가을을 맞아 부흥회, 세미나, 음악회, 장로취임식 등을 잇따라 열고 교회 부흥과 지역복음화를 다짐한다.

 

포항하나의교회는 19일부터 11월 14일까지 교회 본당에서 제15차 웃음치료교실을 진행한다.

心바람웃음연구소가 주관하는 웃음치료교실은 매주 목요일 오후 7시30분부터 8주간 이어진다.강사는 이병흥 목사이다.

하나의교회 관계자는 “기쁨으로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원하는 분들, 암·우울증·공황장애 등 질병치유를 위한 분들이 참석하면 큰 도움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기도목회연구원은 16일 오전 10시 새비전교회에서 포항지역목회자세미나를 개최한다. 강사는 곽선희 소망교회 원로목사이다.

곽 목사는 장신대에서 목회학 석사, 프린스턴대에서 조직신학 석사, 풀러신학대에서 선교신학 박사, 단국대에서 명예문학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인천제일교회 담임, 숭의여전 학장, 소망교회 담임을 지낸 뒤 소망교회 원로목사, 연변과학기술대 이사장, 실로암안과병원 이사장, 평양과학기술대 이사장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는 ‘예수님의 비유’ 등 20권의 강해집과 ‘주도적 신앙의 본질’ 등 41권의 설교집을 펴 냈다.

 

포항시기독교교회연합회(회장 김영걸)는 20일, 22일 포항시민과 함께하는 어울림음악회를 연다. 20일 오후 7시30분에는 포항중앙교회에서, 22일 오후 7시에는 포항동부교회에서 진행된다. 어울림음악회에는 가수 조성모와 아르스노바중창단, 바리톤 고성현, 소프라노 박정원 등이 출연한다.

 

포항늘사랑교회는 22일 오후 2시 30분 자녀교육세미나를 개최한다. 강사는 김영길 목사(바른군인권연구소)이다.

김 목사는 부산대학교 행정학과, 한국외국어대학교 인도어학과, 국방대학원 국제관계(석사), 침례신학대학원(석사)을 졸업하고 백석대학원에서 박사과정에 있다.

그는 한국교회 동성애대책협의회 전문위원과 미래목회포럼 정책자문위원, 기독교 동성애대책 아카데미 강사, 바른개헌국민연합 집행위원장, 바른군인권연구소 대표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예장통합 포항남노회(노회장 이석수) 영·유아·유치부연합회는 28일 오전 9시 30분 포항중앙교회에서 '어린이잔치'를 연다. 어린이잔치에는 성경암송, 독창, 찬양율동, 그리기 등이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경주시기독교연합회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경주중부교회에서 ‘오직 복음으로’를 주제로 부흥성회를 개최한다. 강사는 김용의 선교사(순회선교단)이다.

김 선교사는 순교회선교단 대표, 복음의 빛 선교회(L.O.G. MISSION) 대표, 헤브론선교대학교 이사장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연간 100여차례 해외에서 복음을 전하고 있으며, 이 시대 귀하게 쓰임 받고 있는 목회자 중 한 명으로 알려져 있다.

저서는 '십자가의 완전한 복음', '진리가 결론되게하라', '다시 복음으로', '복음을 영화롭게 하라' 등이 있다.

 

기독교대한감리회 경북동지방회는 30일부터 10월 1일까지 포항성광감리교회에서 '늘푸른성경학교'를 진행한다. 지역의 65세 이상 성도나 전도대상자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치매검사와 예방교육·웃음치료 등의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경산빛내리교회(담임목사 도종현)는 10월 5일 교회 본당에서 장로취임 감사예배를 드린다. 교회는 안수집사 김명호 씨를 장로로 장립하고 축하한다.

감사예배는 도종현 목사의 인도, 석광희 경청노회장의 설교, 노회 임원들의 축사와 권면의 말씀, 김명호 장로의 답사, 축도 순으로 이어진다. 이 교회는 2005년 2월 설립예배를 드렸다.

포항=이수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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