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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태풍 ‘타파’ 상황판단회의 개최

20일 오후 5시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시장, 부시장, 부서장 등 30여 명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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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종철
기사입력 2019-09-21

  

▲ 권오봉 여수시장이 지난 7월 22일 제5호 태풍 다나스로 피해를 입은 소라면 농경지를 둘러보고 있다.     © 뉴스파워

 

20일 오후 5시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시장, 부시장, 부서장 등 30여 명 참석

 

여수시가 20일 오후 5시 권오봉 여수시장 주재로 태풍 타파상황판단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여수시장과 부시장, 22개 부서장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서별 대비 계획 보고, 대책 논의, 시장 당부말씀 순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여수시는 태풍이 접근하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시민에게 마을방송을 통한 행동요령 홍보와 긴급재난문자를 발송할 계획이다.

 

경찰서, 소방서 등 관계 기관과 비상대응체계를 유지하고, 급경사지, 대형공사장, 저지대 상습 침수지역 등에 대한 사전 예찰활동도 강화한다.

 

재해 피해지역 발생 시 재난대응 표준매뉴얼에 따라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응급복구와 긴급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의 안전과 재산권 보호를 위해 태풍 대비에 만전을 다하겠다면서 해안가 주택과 건설현장 등 태풍 취약지에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변을 잘 살펴주길 시민에게 당부한다고 말했다.

 

기상청은 제17호 태풍 타파가 오는 22일 오후 3시 서귀포 남동쪽 약 100km 해상에 도달할 것으로 관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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