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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통합, 명성교회 수습안 발표 연기

총회 마지막 날인 26일로...김태영 총회장 “이 문제로 더 이상 부정적 뉴스 보도되지 않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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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영
기사입력 2019-09-25

 

 

예장통합(총회장 김태영 목사) 104회 총회는 25일 오후 4시 발표하기로 했던 동남노회 명성교회 수습안을 총회 마지막 날인 26일 발표하기로 했다.

▲ 예장통합 제104회 총회장 김태영 목사     ©뉴스파워

 

수습위원 7일은 선정해 수습안을 만들고 있는 예장통합 총회장 김태영 목사는 총대들의 인정을 받는 수습안을 만들어 더 이상 이 문제로 부정적인 뉴스가 보도되지 않았으면 한다.”는 바람을 나타냈다.

 

예장통합총회는 목회 세습을 금지한 교단 헌법 조항을 폐지 또는 개정 문제는 교단 헌법위원회에서 1년간 연구한 뒤 제105회 총회에서 결론짓기로 했다.

 

특히 헌법위원회가 별도로 청원한 '담임목사 은퇴 5년 후 세습 가능' 시행 규정 신설 문제는 명성교회 수습안이 나온 뒤 검토하기로 했다.

▲ 회무를 처리하고 있는 예장통합 제104회 총화     ©뉴스파워

 

 

명성교회 김삼환 원로목사 지난 22일 총회 개회를 하루 앞두고 모든 것이 제 부덕의 소치라며 사과문을 발표한 데 이어 총회 둘째날인 24일 오후 총회에 참석해 총대들에게 포용해 줄 것을 당부하면서 명성교회 수습안 마련에 힘을 실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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