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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통합, 6.25 70주년 통일기도회 개최

예장통합 김태영 총회장 “내년 6월에 예장합동 등 한교총과 공동개최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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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영
기사입력 2019-09-25

 

6.25 전쟁 70주년을 맞는 내년에 한국교회에 평화통일기도운동이 전개될 것으로 예상된다.

 

예장통합 제104회 총회장 김태영 목사는 6.25 70주년이 되는 20206민족의 평화통일을 위한 특별기도회를 개최하겠다고 밝혔다.

▲ 예장통합 제104회 총회임원 기자회견. 사회는 변창배 사무총장. 좌측에서 두번째가 김태영 총회장     ©뉴스파워

 

 

김 총회장은 지난 24일 총회 임원들과 기자회견을 갖고 이같이 밝혔다. 김 총회장은 예장통합 교단뿐만 아니라 예장합동 등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과의 공동개최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부총회장 때 당시 예장합동 부총회장 김종준 목사와도 통일기도회 개최를 의논했고 공감대를 형성했다고 밝혔다.

 

김태영 총회장은 오는 125일 개최되는 한교총 정기총회에서 법인 이사장 겸 대표회장(3인 공동)에 선출될 예정이다. 따라서 김 목사의 구상은 한국의 30개 주요교단이 참여하고 있는 한교총 주최로 민족의 평화통일을 위한 특별기도회가 열릴 가능성이 높다.

 

한편 내년 622일부터 25일까지 경기도 파주 임진각 평화누리공원에서 경기북부기독교연합회와 한국CCC 그리고 경기북부CBMC 등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엑스플로 2020통일선교대회가 열린다.

 

6.25전쟁 60주년을 맞아 한국교회에 평화와 통일을 염원하는 기도운동이 활발하게 일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광복 70, 분단 70년이 되돈 2015년에도 한국교회평화통일기도회가 구성되어 11일 임진각에서 2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통일기도회 개최를 시작으로 89일 시청앞 광장에서 30만 명이 참석하는 한국교회평화통일기도회가 열렸다.

▲ 예장통합 제104회 총회 임원들     ©뉴스파워

 

 

김 총회장은 명성교회 수습건은 총대들의 의견을 반영하겠다는 입장이지만, 더 이상 이 문제로 언론의 도마에 오르는 일이 없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특히 교계의 이슈가 된 동성애 문제에 대해서는 명확하게 반대 입장을 천명하는 신학대생들도 함께하는 공동술대회를 열어 신학적인 입장을 분명히 하겠다고 밝혔다.

 

김 목사는 제104회 총회 주제처럼 말씀으로 새로워지는 교회답게 논란이 되고 있는 이슈들을 성경적 가르침을 따라 판단 기준을 삼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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