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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장년층 지원 종합센터 조성한다

행안부 ‘신중년 일자리지원센터’ 공모 선정, 특교세 3억원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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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종철
기사입력 2019-09-28

빛고을50+센터 조성 탄력일자리, 교육 등 인생2막 종합 지원

▲ 광주광역시 청사 전경     ©뉴스파워


조기은퇴 및 퇴직 등으로 생애전환기를 맞은 장년층의 인생 2막 재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광주광역사가 빛고을50+센터를 조성한다.

 

광주시는 지난 26일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신중년 일자리지원센터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특별교부세 3억원을 확보함에 따라 내년 상반기에센터 조성을 완료하고 본격 운영에 나선다.

 

빛고을 50+센터는 장년층 지원 정책의 종합 플랫폼으로 교육·상담·창업·사무 등을 위한 공간으로 구성된다.

 

, 배움, 여가, 복지, 정보제공 등 다양하고 실효성 있는 콘텐츠 등을 개발·보급하고, 지역 내 자원 발굴 및 유관 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네트워크 중심축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시는 지역주도형 빛고을 50+일자리신규 추진 등을 위해 총 2094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장년층 일자리 893개를 신규 발굴·지원하고, 지역 유관기관 전문가로 이루어진 실무 협의체 장년층 생애재설계지원 협의체를 구성·운영하는 등 지원기관간 유기적 협력체계를 강화한다.

 

류미수 시 고령사회정책과장은 기존 세대와 달리 높은 교육수준과 경제활동 경험을 보유하고 있는 장년층이 은퇴 후에도 지속적인 경제활동 참여를 희망하고 있다이번 센터 조성을 통해 유용한 일자리 정보 제공 및 취·창업을 지원하고 2022년 장년층 일자리 2000개 창출을 목표로 일자리 시책을 적극 발굴·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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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신중년 일자리지원센터 #공모 선정 #특교세 #광주시 #장년층 지원 종합센터 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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