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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유철 목사 "주님의 은혜, 크게 외쳐라"

포항중앙교회에서 세계 평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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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미
기사입력 2019-10-05

 

▲ 포항중앙교회 찬양팀이 찬양을 인도하고 있다.     ©뉴스파워

  

포항성시화운동본부는 지난 4일 오후 8시 포항중앙교회 본당에서 세계평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를 열었다.


포항중앙교회 경배와 찬양팀은 1천 여명의 교인들과 함께 '예수 피를 힘입어', '주와 같이 길 가는 것', '예수 우리들의 밝은 빛'을 불렀다.

 

블레스워십대스선교단은 '하나님의 은혜', '너는 크게 자유를 외쳐라'의 워십을 무대에 올렸다. 교인들은 박수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지난 2일부터 4일 오전까지 열린 2019충남당진국제성시화대회에 참가한 미주성시화운동본부 대표단 중 일부가 국내 성시투어 중 포항에 들렀다가 기도회에 참석했다. 미주성시화운동본부 공동대표회장 진유철 목사는 '하나님의 은혜-너는 크게 자유를 외쳐라'란 제목의 설교를 통해 "하나님은 문제보다 대적보다 크신 분"이라며 "하나님이 하시면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진 목사는 "하나님의 영광을 보고 그 분을 체험한 사람은 세상의 쓸데 없는 곳에 마음을 뺏기지 않는다. 하나님의 영광을 보게 해 달라고 기도하라"고 권면했다. 이어 "하나님의 영광은 사람의 운명을 바꿔 놓는다"며 "그 분의 영광을 본 사람은 그에게 거룩한 소원이 생기고 위대한 사람이 된다"고 했다.

 

오늘날 세상이 기독교를 걱정하고 있다고도 했다.

목사는 "기독교는 용서와 사랑"이라고 했다. 원 목사는 "'나는 저 사람과 같지 않다'며 자신의 올바름을 증명하는 것은 윤리이지 복음이 아니다"며 "용서하고 사랑하면 타도의 대상이 사라진다. 자신의 올바름을 증명하려는 마음이 사라진다."고 설명했다.

▲ 미주성시화운동본부 공동대표회장 진유철 목사가 말씀을 전하고 있다.     ©뉴스파워


진 목사는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보는 사람은 그런 것은 아무 것도 아니다. 끝까지 타도하며 어리석게 살지 않는다. 원수를 위해 기도하라. 그러면 축복이 임한다. 하나님의 은혜가 강물처럼 넘쳐 흐른다"고 했다.

진 목사는 "소돔과 고모라성이 멸망한 것은 악인이 많아서가 아니라 의인 10명이 없었음을 기억해야 한다"고 전했다.

 

그런 뒤 "하나님의 영광을 보려면 사람에게 보이려고 하지 말고 하나님께 보이려고 해야 한다"고 했다.

 


진 목사는 "하나님의 말씀을 믿음으로 순종하며 나아가면 반드시 이뤄진다.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며 그 분의 뜻대로 살면 능히 이 땅을 이기는 승리자가 된다"고 거듭 강조했다.

 

손병렬 목사(포항중앙교회, 포항성시화운동본부 운영이사)의 인도로 기도합주회가 이어졌다.

김시온 목사(미주성시화운동본부 총무)는 '세계평화를 위하여', 한기형 목사(남가주교회협의회장)는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유승대 목사(포항성시화운동본부 사무총장)는 '포항의 성시화를 위하여', 김휘동 목사(포항성시화운동본부 운영이사회 서기)는 '다음세대를 위하여' 기도했다.

 

김 목사는 "전쟁과 기아의 소식이 이어지고 있다."며 "십자가의 복음으로 말미암아 온전한 평화가 지구상에 임하게 하소서, 저희들이 이 평화를 목도하게 하소서"라고 기도했다.

한 목사는 "기도를 쉬는 죄를 범하지 않게 하소서, 놀라운 기적과 환상을 보게 하소서, 한반도에서 가장 먼저 해가 뜨는 포항에서 보게 하소서, 기도하는 사람이 있는 나라는 망하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절망하지 않고 기도하게 하소서, 하나님의 선한 뜻을 보게 하소서"라고 간구했다.

▲ 포항교계, 나라와 민족 위한 기도회 개최     ©뉴스파워

 

 

유 목사는 "지역 학교들이 복음 안에서 진리의 빛을 발하게 하소서, 믿음의 기업들로 든든히 서 가게 붙잡아 주소서, 거룩한 가정 되게 하소서,하나님의 거룩한 모습을 본 받게 하소서"라고 기도했다.

김휘동 목사는 "대한민국의 출산율이 OECD 국가 중 가장 낮습니다. 출산의 문을 열어 주소서, 교회학교가 없는 교회가 절반이 넘습니다. 이들의 영혼이 세상 즐거움에 빼앗기지 않게 하소서, 어린 심령에 믿음을 주소서, 공교육을 바로 잡아 주소서"라고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간구했다.

 

 

기도회는 송정명 목사(미주성시화운동본부 공동대표회장)의 축도로 마무리 됐다.

포항=이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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