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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시화운동 구호, 전세계 구호가 됐다"

세계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 김상복 목사 “전교회가 전복음을 전시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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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성
기사입력 2019-10-07

 

 

세계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 김상복 목사(할렐루야교회 원로, 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대학교 명예총장)“47년 전 춘천에서 시작된 성시화운동의 구호가 전세계(교회의) 구호(슬로건)가 됐다고 말했다.

 

▲ 2019충남당진국제성시화대회에서 설교하는 김상복 목사     © 뉴스파워


 

김 목사는 지난 2일 오후 당진동일교회(담임목사 이수훈)에서 열린 2019충남당진국제성시화대회 개회예배 설교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마태복음 514-16절을 본문으로 말씀을 전한 김 목사는 성시화운동이 1972년 김준곤 목사님에 의해 한국에서 시작되어 땅 끝까지 복음을 전하는 사역을 감당하고 있다.”성시화운동의 전교회가 전복음을 전시민에게라는 구호가 전세계적인 구호가 됐다.”고 말했다.

 

김 목사는 “19955월 서울에서 열린 기독교21세기운동 주최 세계선교대회(GCOWE)는 전세계 186개 국가(216개 국가 참가신청) 4500명의 지도자들이 참석한 기독교 올림픽이라고 했다.”당시 주제도 전교회가 전복음을 전세계에였다.”고 밝혔다.

 

당시 김상복 목사는 루이스 부시 목사와 함께 해외 파트를 섬겼고, 김준곤 목사는 준비위원장을 맡아 대회를 이끌었다. 김준곤 목사는 주제강연을 통해 전교회가 전복음을 전세계에 전하자.”고 도전했었다. 그 대회는 10/40 윈도우(창문) 지역 미전도종족 선교에 앞장서자는 전략을 제시했었다.

▲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충남 당진시 시곡동 동일교회(담임목사 이수훈)에서 열린 2019충남당진국제성시화대회. 동일교회 비전스쿨 어린이들의 특송     ©뉴스파워

 

김상복 목사는 또한 “2010년 남아공 케이프타운에서 열린 로잔 3차대회에서도 전교회가 전복음을 전시민에게라는 성시화운동의 구호를 강조한 대회였다.”한국에서 시작한 성시화운동의 구호와 사역이 전세계로 확산되었다.”며 성시화운동 지도자들을 격려했다.

 

세계복음화를 위한 제3차 로잔대회는 지난 20101016일부터 25일까지 198개국, 4,200명의 복음주의자들이 참가했다. 그 외에 세계 곳곳에서 온라인을 통해 참여한 수 천명의 참가자들로 인해 대회 규모가 확대되었다. 3차 로잔대회의 목적은-모든 국가, 사회, 사상 분야에서-전 세계 교회에게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증거와 그의 가르침을 품으라는 참신한 도전을 제기하기 위함이었다.  

▲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충남 당진시 시곡동 동일교회(담임목사 이수훈)에서 열린 2019충남당진국제성시화대회. 동일교회 샬렘어린이집 아이들의 특     ©뉴스파워

 

“47년 전 춘천에서 시작된 성시화운동의 작은 불꽃이 온 세계에 점화하게 했다.”성시화운동은 예수 그리스도의 빛을 세상에 빛을 비추게 하는 사역이다. 그러므로 이번 대회를 통해 한 가지 분명히 갖고 돌아가야 하는데 그것은 영적 정체성이다. 나는 세상의 빛이다는 정체성을 분명히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목사는 또한 성시화운동은 복음적 사명과 사회적 사명을 감당해야 한다.”성시화운동에 참여하는 교회는 반드시 두 가지를 실천하자. 하나는 반드시 세금을 잘 납부해야 한다. 또 하나는 반드시 투표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좋은 법은 좋은 국회의원이 만든다. 좋은 국회의원을 뽑아 국회로 보내야 한다.”제가 목회했던 할렐루야교회는 처음에는 60퍼센트가 투표에 참여했다. 투표의 중요성을 강조했더니 90퍼센트로 올랐고, 나중에는 남자 성도는 99퍼센트, 여자 성도는 98퍼센트 투표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충남 당진시 시곡동 동일교회(담임목사 이수훈)에서 열린 2019충남당진국제성시화대회. 애드벌룬이 푸른 가을 하늘 창공에  떠있다.   ©뉴스파워

 

김 목사는 한국교회가 전부 투표에 참여하면 이 나라의 지도자를 한국교회가 결정할 수 있다.”고 역설했다.

 

특히 성시화운동은 기도운동이다. 하나님의 성령이 역사하셔야 한다.”성시화운동은 한국 교회 중 모든 교파와 교단이 참여하는 운동이라며 예수 그리스도 그 한분을 중심으로 함께 뭉쳐서 기도하면서 사역을 해나가자.”고 도전했다.

▲ 2019충남당진국제성시화대회에 참석한 국내외 성시화운동 지도자들     ©뉴스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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