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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의 사람들은 새 술에 취하고, 그리스도에 미치고, 그리스도를 위해 죽을 수 있었던 그 열정이 있었다. 영원한 소년처럼 젊은 독수리처럼 용솟음치는 생명의 청춘이 아쉽다. 불이 타고 물이 끓고 홍수가 터지듯 그런 열정은 없는 것일까? 열정 없이 위대한 것이 된 일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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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의 사람들은 새 술에 취하고, 그리스도에 미치고, 그리스도를 위해 죽을 수 있었던 그 열정이 있었다. 영원한 소년처럼 젊은 독수리처럼 용솟음치는 생명의 청춘이 아쉽다. 불이 타고 물이 끓고 홍수가 터지듯 그런 열정은 없는 것일까? 열정 없이 위대한 것이 된 일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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