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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교총 “10.25 광화문집회 명칭 도용”

일간지 광고에 참여단체로 ‘한교총’ 포함된 것 관련 “공식적으로 항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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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영
기사입력 2019-10-15

  

한국교회총연합(대표회장 이승희 박종철 김성복)은 모 일간지에 1025일 광화문 이승만광장(?)에서 국민대회 및 철야기도회 광고에 한교총도 참여단체로 기재된 것과 관련  사실이 아니며 명칭 도용이라고 밝혔다.

▲ 10.25 광화문 국민대회에 한교총을 참여단체라고 기재했으나 명칭도용으로 확인됐다.     © 뉴스파워

 

 

이 광고에는 기독교에서는 한기총, 한교연, 한교총이 참여단체로 기재되어 있다. 그리고 불교 대불총, 천주교 대수천, 1460개 시민단체, 우파정당, 253개 지역연합, 문재인하야범국민투쟁본부 등이 참여단체로 기재되어 있다.

 

또한 회비납부 은행 계좌번호와 함께 예금주는 전광훈 목사가 이끄는 대한민국바로세우기국민운동본부로 되어 있다.

 

한교총 관계자는 한교총은 그 집회 참여를 결정한 바 없다. 명백한 명칭 도용이라고 비판하고 지난 11일자 모 일간지 광고에 한교총을 기재한 것을 보고 공식적으로 명칭 도용에 항의를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14일자 광고에 이어 15일 광고에도 한교총을 이름을 삭제하지 않았다. 무례한 행태”라고 비판했다.

▲ 10.25광화문 국민대회 일간지 광고     © 뉴스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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