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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칼럼] 정치 스포츠 금메달

다시 읽는 김준곤 목사의 ‘예수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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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곤
기사입력 2019-10-16

 

▲ 김준곤 목사 흑백사진     ©뉴스파워


되살아난 한강의 강변에서 펼치는 삼십억 아시아 체육 축전(祝典)의 화려한 개막을 보는 한국인의 마음은 모처럼 흐뭇하고 자랑스럽다. 위대한 겨레이기를 빌며 세계의 시선이 모아진 민주 개헌의 숙제도 멋진 스포츠 정신으로 풀어졌으면 더욱 등지를 느낄 것 같다.

국민 모두는 정치 게임의 심판자이다. 국제 사회의 개관적 심판도 인정할 수 있는 자유롭고 공명하며 정정당당히 싸워서 국민의 최대 다수의 지지를 얻은 정권에게 도덕적 민주적 공감대 속에서 반대당도 시합의 승자에 사랑과 지지와 존경을 모아 박수를 쳐 주는 한국의 정치 풍토가 아쉽다.

그런 점에서 적어도 우리는 일본을 앞서는 아세아권 정치 게임에서는 금메달을 땄으면 좋겠다. 그렇게도 민주주의에 한 맺힌 인심(人心)이 천심(天心)인데 그것을 풀어 주는 것이 임진왜란 때 일본이라는 적을 물리친 이순신 장군만큼 구국 행위일 것 같다.

공산주의는 막아야 하고 부도덕성과 반민주(反民主)는 더욱 막아야 한다. 주님의 뜻이 이 땅에 성취되기를 기도해야 하겠다(시 127:1).


*한 손에는 복음을, 한 손에는 사랑을’이라는 쌍손 선교를 실천한 한국CCC 설립자 김준곤 목사의 <예수칼럼>. 한국 기독교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참된 신앙인인 저자의 선지자적 영감과 시적 감성으로 쓰인 잠언록이다. 민족과 역사, 그리고 그리스도에 대한 외침을 담아냈다. 그리스도에 대한 신앙의 고백뿐 아니라, 복음에 대한 순수한 열정이 고스란히 녹아 있어 우리 영혼을 전율시킨다. 출간 이후 최장기, 최고의 베스트셀러로써 수많은 젊은 지성인들의 영혼을 감동시키고, 그들의 삶을 변화시킨 <예수칼럼>은 파스칼의 <팡세>에 필적할 만한 현대적인 고전으로 평가되며, 특히 문체의 간결성과 심오한 기독교 사상은 독자들에게 무한한 감동을 안겨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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