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새로남교회, 총신대에 1억 원 후원

임직감사예배에서 이재서 총장에게 전달

가 -가 +

김철영
기사입력 2019-10-20

   

새로남교회는 지난 19일 오후 5시 글로리아홀에서 열린 2019 임직감사예배에서 오정호 담임목사가 이재서 총장에게 총신대 발전기금 1억 원을 전달했다.

▲ 대전 새로남교회(담임목사 오정호)가 총신대학교(총장 이재서 박사)에 1억원의 발전기금을 전달했다.     © 뉴스파워

  

총신대 총동회장을 역임하며 혼란에 빠졌던 총신대 정상화를 위해 온 힘을 쏟았던 오정호 담임목사는 새로남교회는 임직식 때마다 총신대에 후원금을 전달했다.”우리 총회의 직영신학교인 총신대가 훌륭한 교수들을 모시고 바른 신학, 바른 신앙을 훈련받는 믿음의 전당이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 새로남교회 임직감사예배를 인도하는 오정호 담임목사     © 뉴스파워

 

오 목사는 또한 어려움에 처했던 총신이 교육부에서 임시이사를 파견해서 정상화 작업을 진행하면서 이재서 교수님을 총장으로 선출했고, 이번 제104회 총회에서 총신주일을 다시 제정한 총회가 총신대 발전에 마음과 기도를 모으고 물질을 모으고 있다. 우리 새로남교회도 앞으로도 총신대 발전에 든든한 동역을 하겠다.”고 말했다.

▲ 새로남교회 임직감사예배에서 축사하는 이재서 총신대 총장     © 뉴스파워

 

임직식 축사에 이어 오 목사로부터 1억원의 발전기금을 전달받은 이재서 총장은 어려움에 빠져 있는 학교 상황에서 우리 구성원들이 여러 가지 노력을 하고 있는데, 너무나 큰 힘과 용기가 되고 위로가 되었다.”고 감사를 나타냈다. 이어 우리 교단 교회들도 총신에 대한 많은 관심과 염려를 갖고 있기 때문에 새로남교회를 필두로 해서 전국 교회가 협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새로남교회 임직감사예배     © 뉴스파워

 

이날 임직식에서는 김인철, 김종원, 백종수, 손동환, 유용만, 윤지석, 이일근, 이주식, 이현철, 임창수, 정수현 안수집사 등이 장로 임직을 받았다. 김영준, 김현주, 문경식, 박인서, 안병옥, 안희영, 여준영, 이상호, 장현덕, 정병준, 정준용, 정창식, 조완식 집사 등이 안수집사로 임직을 받았다. 또한 강규영, 고선경, 곽영숙 등 34명이 권사 취임을 했다. 강순희 집사 등 35명이 명예권사로 취임했다.

▲ 대전 새로남교회 임직받은 장로들. 가운데는 오정호 담임목사     ©뉴스파워

 

이날 임직감사예배는 오정호 담임목사의 인도로둔산시찰장 오종영 목사의 기도, 서대전노회 서기 임정묵 목사의 성경봉복, 연합찬양의 찬양에 이어 박희천 목사(내수동교회 원로"더 큰 요구"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박 목사는 오늘 직분을 받으시는 분들에게는 평신도보다 더 큰 요구를 하실 것이다. 바울처럼 더 큰 요구를 잘 감당하여 의의 면류관을 받아 누리시는 모든 직분자들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말씀을 전하는 내수동교회 박희천 원로목사     © 뉴스파워

 

오정호 담임목사는 임직자와 교우들에게 서약을 받았다. 김슬기 집사의 특별찬양에 이어 교갱협 대표회장 김찬곤 목사의 권면, 총신대 이재서 총장의 축사 그리고 오정호 목사가 이재서 총장에게 총신대학교 발전기금을 전달했다. 또한 새로남기독학교 발전기금을 전달했다.

▲ 대전 새로남교회 임직감사예배     © 뉴스파워

 

이 기금은 임직자들의 헌금을 그대로 전달한 것이다. 예배는 당회서기 박동창 장로의 광고와 서대전노회장 김만중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한편 대전정부청사, 대덕연구단지, 카이스트, 엑스포, 충남대학교 등 중부권의 대표적 기관이 근접해 있는 대전광역시 서구 만년동에 소재한 새로남교회는 중부권의 대표적인 교회를 넘어 한국교회의 모델이 되는 교회다. 오정호 담임목사는 대전충남 학원복음화협의회 공동대표를 맡아 대학생 선교에 전폭적인 후원과 협력을 했다.

▲ 대전 새로남교회 임직감사예배     © 뉴스파워

 

새로남교회는 1986년 대전시 서구 변동 상가건물에 개척되었다. 그후 담임목사가 떠난 후 7개월의 공석 중인 199411, 오정호 목사가 담임목사로 부임했다. 처음에는 담임목사가 떠나간 후 무척 어려운 형편이었다.

 

그러나 오 목사는 사랑의교회에서 부목사로 섬기면서 훈련 받은 옥한흠 목사의 제자훈련교회에 접목시켜 교회 본질은 사람을 세우는 일이라는 확고한 목회 철학으로 교인들을 그리스도의 신실한 제자로 세워갔다. 부임 당시 200여명 출석했던 교회는 탄탄한 제자훈련과 지역 복음화에 대한 비전으로 성도들을 양육해 8000여 명이 출석하는 대전의 대표적인 교회로 성장했다.

▲ 대전 새로남교회 임직감사예배     © 뉴스파워

 

 

오 목사는 한국 교회가 이단으로 규정한 이단사이비들을 대처하는 일에도 앞장섰으며, 구원파와의 소송에서 승소하는 등 정통 기독교 진리를 수호하는 일에 앞장을 서왔다. 오 목사는 한국미래목회포럼 대표를 역임하는 등 한국 교회 미래목회의 대안과 전략을 제시하는 일에도 주력했다.

 

새로남교회는 새로남기독교학교를 설립해 다음세대들을 철저한 기독교 가치관에 입각한 리더를 키우는 일에도 집중하는 한편 대전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을 맡아 지역 교회들과 함께 대전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도성으로 만드는 일에도 앞장서고 있다.

 

▲ 대전 새로남교회 임직감사예배     © 뉴스파워

 

새로남교회는 이웃과 함께하는 교회를 표방하고 있다. 지역주민과 함께 하는 새로남마라톤대회는 교회가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대표적인 나눔 행사가 됐다. 교회가 교회 울타리를 뛰어넘어 지역주민들과 기쁨과 아픔을 함께 나누는 일은 예수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일이다.

 

지난 2004년년 11월 새로남교회는 건평 6000여 평, 지하 2, 지상 10층에 달하는 비전센터와 워십센터로 구성되어 있다. 비전센터 10층에는 지역 주민들이 누구나 와서 차를 마실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고 맨 아래층에는 다음세대를 품어낼 수 있는 체육관이 있다. 교회가 지역민들의 목민센터가 되고 있다.

▲ 대전 새로남교회 임직감사예배     © 뉴스파워

 

임직감사예배에서 설교를 한 박희천 원로목사는 오 목사가 청년시절 출석했던 교회다. 당시 형 오정현 목사와 함께 내수동교회 대학부 부흥을 일군 주역이다. 오 목사는 사랑의교회에서도 사역을 했다. 그렇기 때문에 청년 대학생, 다음세대에 대한 애정이 크다. 충남대학교와 카이스트(KAIST)의 대학생 선교사역을 협력해왔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URL복사
URL 복사
x

PC버전 맨위로

Copyright ⓒ 뉴스파워.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