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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인 94.2% “환경 ·기후문제 심각”

비개신교인도 92.4%가 심각하다고 인식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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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성
기사입력 2019-11-01

 

 

▲ 기후변화 대응 대표 수종 붉가시나무     ©뉴스파워

개신교인 94.2%와 비개신교인 92.4%는 환경문제와 기후문제가 심각하다가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조사 결과는 한국기독교사회문제연구원(기사연, 원장 김영주 목사)이 종교개혁 502주년을 맞아 한국사회 속 개신교인의 사회 인식도를 알아보기 위해 조사전문기관인 지앤컴리서치(대표 지용근)"2019 주요 사회 현안에 대한 개신교인의 인식조사" 설문조사를 의뢰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조사에 따르면 기후위기(개신교인 60.8%, 비개신교인 65.4%)와 미세먼지(개신교인 54.6%, 비개신교인 55.7%) 문제가 가장 시급하게 해결해야 할 문제라고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이번 조사는 개신교인 1,000명과 비개신교인 1,000명을 대상으로 한 것으로 신앙, 정치, 경제, 사회(젠더), 통일, 환경 분야에 걸친 개신교인의 사회 인식을 살펴볼 수 있다는 점에서 의의를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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