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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작마당' 신옥주 씨, 2심 징역 7년 선고

1심 6년보다 형량 높게 선고...피지 강제노역 및 일명 '타작마당' 부모와 자식 등 폭행 등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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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영
기사입력 2019-11-05

   

 

법원이 경기도 과천 은혜로교회 신옥주 씨에 대해 1심 형량보다 높은 징역 7년을 선고했다.

 

▲ 이단연구가들을 향해 욕설을 퍼붓는 신옥주 목사(은혜로교회)     ©출처: 유튜브

수원지법 제8형사부(부장판사 송승우)는 신도들의 피지 이주와 강제노역, ‘타작마당이름으로 부모와 자식이 서로 뺨을 치는 등의 엽기적인 행각으로 우리 사회에 큰 충격을 주었던 은혜로교회 신옥주 씨에 대해 공동상해, 특수폭행, 사기, 폭행교사 등 혐의로 기소된 신 씨에 대한 원심을 깨고 징역 7년을 선고했다.

 

1심에서는 신 씨에게 징역 6년을 선고했는데 2심에서는 그보다 형량을 높인 것은 그만큼 죄질이 불량하고 중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지구 종말을 주장하며 돈을 받고 신도들을 해외로 이주시키고, 종교의식을 빙자해 신도들을 폭행한 목사가 항소심에서 원심보다 더 높은 형량을 선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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