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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교계, 간증 및 부흥집회 연다

교수 백기현· 지용수 목사, 박태남 목사 강사로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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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미
기사입력 2019-11-07

포항지역 교회와 기독방송이 깊어가는 가을을 맞아 유명 인사 간증집회와 부흥회를 진행한다.

이들 교회와 방송은 개그우먼, 음악인, 부흥사들을 강사로 초청해 55년된 곱사등이 펴진 이야기, 인생반전 이야기, 복음의 엑기스를 전하며 교인들의 영적성장을 돕는다.

 

포항늘사랑교회(담임목사 최득섭)는 10일 오후 7시30분 교회 본당에서 백기현 장로 초청 간증집회를 연다.

백 장로(공주대 음대교수)는 55년 된 곱사등을 펴 주신 하나님을 찬양하고 간증한다.
백 장로는 2005년 2월 억지로 참석한 부흥집회에서 하나님을 만나 곱사등이 펴지는 기적을 체험했다.

'십자가를 바라보라'는 강사 목사의 말에 '아멘'하며 눈을 크게 뜨고 십자가를 바라봤다. 그때 갑자기 그의 옆구리와 등줄기가 시원해지면서 손이 들리고 팔리 꺾이고 고개가 젖혀졌다. 곱사등이 온전히 펴졌다. '내가 너를 위로하노라'란 하나님의 음성도 들려왔다.


그로부터 지금까지 2천700여회의 집회를 다니며 하나님을 증거하고 있다.


백 장로는 두살 때 높은 곳에서 떨어진 것이 원인이 돼 곱사병을 갖게 됐다.
그 뒤 서울대학교 음대와 같은 대학학교 대학원을 졸업하고 오스트리아에서 음악을 전공했다. 그러나 그의 상처를 치유해주고 회복케 할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백 장로는 "한국에서 내노라하는 교회와 많은 사람들 앞에서 찬양을 했지만 하나님을 만나 이후에 생각해 보니 그것은 음악적인 기교였을 뿐임을 알게 됐다"고 고백했다.                    

 

포항오천교회(담임목사 박성근)는 11일부터 13일까지 교회 본당에서 지용수 목사 초청 '빛을 뿌리는 하나님의 자녀'를 주제로 '2019년 가을심령부흥회'를 진행한다.

부흥회는 11일 오후 7시 시작해 12일 오전 5시, 오후 7시, 13일 오전 5시, 오후 7시 등 모두 5회 이어진다.


지 목사는 장로회신학대학교를 졸업하고 아세아 연합신학대학교 대학원에서 문학신학 석사, 미국 풀러신학교에서 목회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그는 총회부흥전도단장과  CTS 대표이사, 미래목회포럼 이사장, 예장통합 총회장을 지냈으며, 창원양곡교회 담임목사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는 '모든 문제의 해답', '그리스도인의 주소', 복'된 꿈을 꿉시다' 등 19권을 발간했다.

 

포항극동방송(지사장 백두현)은 12일 오후 6시 30분 포항제이교회 본당에서 ‘기도의 불길을 당깁시다’를 주제로 특별집회를 개최한다.

박태남 목사는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하는 시간을 인도한다. 박 목사는 서울극동방송에서 '박태남의 널 사랑해', '소망의 기도', '누가들이 전하는 건강복음' 등을 진행하고 있다. 또 수능을 앞둔 자녀들을 위해 뜨겁게 기도하는 시간도 갖는다.


포항=이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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